본인몸을 혹사해서 아프게 만든후 주변인들에게
위로 받는 사람이 있나요?
주변 지인이 계속해서 심각하게 안먹거나..
혹은 통증 수면장애등으로 본인 몸을 혹사시킨후
주변사람들에게 위로를 받는것 같아서요.
매일 볼때마다 아프다아프다 해서요
이해가 안되는데 병일까요?
본인몸을 혹사해서 아프게 만든후 주변인들에게
위로 받는 사람이 있나요?
주변 지인이 계속해서 심각하게 안먹거나..
혹은 통증 수면장애등으로 본인 몸을 혹사시킨후
주변사람들에게 위로를 받는것 같아서요.
매일 볼때마다 아프다아프다 해서요
이해가 안되는데 병일까요?
사람 여러종류니까요
동네에 사교성좋고 말많지만 따뜻하고 재밌기도 한 지인있는데 신기하게 우울하고 불안이 커요
힘든얘기해서 사람을모으더라구요 우울증약먹고 힘들다하고
아이코….병원을 가야하는데 정말 우리나에서는 정신과는 멀고도 먼 존재네요..
뮌하우젠 증후군 비슷하네요.
애정결핍이 정신병 수준이에요.
정신질환 용어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실제 있는 정신병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그렇게 하다가 진짜 아파지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나 싶네요
그런 정신병 있잖아요.
아프다고 해서 계속 관심받는 사람.
계속 임신하는 사람도 있고요. (임신했을때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음)
대한민국 50%의 시어머니들 이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