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회사 집 회사라 다른 곳에서는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는데요.
유난히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네요.
이게 월급 댓가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회사에 저한테 말이나 그런거에 안 그럼 되는데 유난히 말에 제가 예민하더라구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제가 유난히 미워 하고 스트레스 받는데요.
그냥 내려놓자라고 하지만 머리속은 내려놓자 하지만 가슴에는 미운 맘이 꽉 박혀 있거든요.
미운 사람 내 안에서 내보는내는 노하우 있나요?
미운 사람 내 안에서 내보내서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어떤 행동을 하던 그냥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다 라고 속으로 이야기 하면서 신경 안 쓰고 싶어요.
노하우 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