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게하면서 10년이상 해온 저의 개인 블로그의 효과를 많이 보고있어요.
그래서 간간이 체험단활동도 하는데
최근들어 좀 현타가 옵니다
가보면 아...이거를 어떻게
올려야하나?싶은곳이 있어요ㅠ
오늘 간곳은 제공받은것들 그냥 돈을 지불하고
후기쓰기를 포기할까 고민중입니다
도저히 답안나오는 음식들 맛
가게 분위기 혹은 청소상태라든지..ㅠㅜ
다녀보면 지금 마케팅이 중요한게아니고
어디좀 냉철한 점검, 분석부터 받는게 나을거같은데 싶은곳이 꽤 많아요..
가끔은 솔직히 말해볼까?싶은데 제 개인적인 느낌일수도있고 주제넘는거같아서 그냥 생각만하고말죠..
암튼 체험단활동을 좀 줄여야겠다는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