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이불이 더워서 창문열어놓고 있네요.
이불 안덮고..
구스가 아직 이른가..ㄱ
갱년기 더위가 온건가 헷갈렸어요.
저녁에 남편이 덥다고 얼음물을 벌컥벌컥
구스이불이 더워서 창문열어놓고 있네요.
이불 안덮고..
구스가 아직 이른가..ㄱ
갱년기 더위가 온건가 헷갈렸어요.
저녁에 남편이 덥다고 얼음물을 벌컥벌컥
더워요.
자다가 너무 더워 일어났어요.
선풍기 틉니다...
게다가 그냥 더운게 아니고 후덥지근해요
거실 온도계에 나타난 습도는 34%여서 그렇게 습할 날씨가 아닌데
이상하게 어제부터 습하게 더워요
지금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왔는데 놀랬어요 포근하게 느껴질 정도에요
11월에 날씨가 미쳤나봐요
지역이 어딘가요?
서울은 밤에 더울 정도는 아닌듯요
대전인데..
창문열어놓으니 시원해요.
구스 이불덮고는 못자겠어요.ㅠㅠ
저도 선풍깈ㅋㅋㅋ
진짜 기후위기 올해는 몸으로 느끼네요 ㅜㅜ
켜고 누워있어요
전 갱년기 열감땜에..ㅠ
서울)
아까 밤 11시쯤 나갔는데 하나도 안 추웠어요.
원래 그 시간은 좀 쌀쌀했거든요.
이불 덥고 누우면 더워요.
낮에 30분 걸으니 더워서 겉옷벗고 걸었어요.
안에 나시니트 입었는데 지나가던 사람 의식안될 만큼 더워서 혼났네요.
11월중순 맞나요?
구스 이르죠.
전기요 사용하지만 구스는 아직 안꺼냈어요.
난방안하고 반바지 입었어요
선풍기 아직 안껐고요
오늘 얇은거 입고 가야 딱 맞는 날씨였어요 밖에 뽀글이점퍼입은분들 많던데 더웠을것같아요
대나무 마작자리 깔고 자요
좌우 반반 온도 조절 가능한 장판시 그 밑에 깔려있는데
더우면 왼쪽 추우연 오른쪽 이러고 자다가
요 근래는 장판을 아예 안틀고 마작자리만 이용합니다 ㅋ
여름이불 덮고 잤어요
간절기이불 덮는데 발내놓고자요
안그럼 하체가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