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한양대가 이렇게 뜰줄 몰랐습니다.
그냥 중위권 대학인줄만..
지금 중앙대랑 건대가 엄청 떳더라구요
이유가 뭘까요
서울에 있어서 그럴까요
지하철 역있고..
역시 역세권일까요...
입지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백석대는 강남에 있는데
왜 중대 건대만큼 못뜬걸까요
20년전 한양대가 이렇게 뜰줄 몰랐습니다.
그냥 중위권 대학인줄만..
지금 중앙대랑 건대가 엄청 떳더라구요
이유가 뭘까요
서울에 있어서 그럴까요
지하철 역있고..
역시 역세권일까요...
입지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백석대는 강남에 있는데
왜 중대 건대만큼 못뜬걸까요
한양대는 오히려 하락한건데요?
공대 강한 학교였는데 카이스트, 포공에 성대 이과가 뜨면서 한양대는 내려갔어요.
한양대 30년전에도 이정도 였어요.
한양대 공대가 나름 이름값했잖아요.
백석대는 천안에 있는데요?
그리고 한양대는 예전에 비해 오히려 밀린듯한 느낌이지 무슨 한양대가 중위권 대학이었나요. 한양공대 엄청났는데..
세상 바뀐 지가 언젠데요..
이과 공대중심 학교가 아무래도 강세죠
갑자기 백석대가 왜나와요 진짜 뜬금포 ㅋㅋㅋㅋ
경희대 가라앉고
이과는.
중대 시립대 올라가고
숭실대 올라가고 국민대 가라앉고..
밑으로는
가천대 올라가고...
입시 배치표 보면 그렇더라구요
한양대는 30년전에도 상위권이였어요.
한양대 공대가 나름 이름값했잖아요.
지금은 오히려 성대에 밀리는 감이 있어요.
??20년 전에도 한양대는 중위권이 아니였어요
한양대는 그냥 그 위치 같아요.
성대 이과가 많이 올라왔고...
문과 몰락 때문에 서강, 외대의 하락폭이 큰 것 같고...
예전에도 공대 유명했던거 같아요
맨날 라떼 라떼 대학얘기
이젠 좀 멈출 때도 되지 않았나요.
한양대 30년 전, 40년 전에도 상위권이었어요.
그런가요?
그럼 충주 건대도 취업하기
괜찮을까요.
의대와 공대가 학교 레벨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엥? 한대공대 95학번입니다.
저 입학때도 서연고 다음이었는데 그게 중위권인가요?
옛날에도 한양대는 강했어요
저 92학번인데
연고대 공대 점수 좀 모자라면 서강대 한양대 공대 갔어요
성대공대가 엄청 올라왔더라구요
옛날에도 한양대는 강했어요
저 92학번인데
연고대 공대 점수 좀 모자라면 서강대 한양대 공대 갔어요
그때는 쎄지않았던 성대공대가 엄청 올라왔더라구요
갑자기 백석대는 너무 뜬금 없어요
입결표 쭉 펴놓고 참고하세요
위에서부터 나열된 대학들 전부 몇등까지 갈 수 있는지...
외국에서 오래 살다 오셨나요..
한양대에 대해 그런 의견?
?? 30녕 전에도 한양대는 스카이 다음이었죠
의대 공대가 강해야 성장해요
오히려 한양대는 옛날이 더 강했어요
건대의 성장이 제일 놀라워요. 이젠 동국대보다 훨씬 급이?? 높더라구요... 강남쪽 아이들이 교통때문에 선호하기도 하고 학교앞이 워낙 놀기도 좋고 여튼....입결이 엄청 높아졌다고 들었어요.
20년전에 비해 한양대가 많이 하락했죠.
.연고대 다음인데요.
혹시 지방에 계세요?? 지방분들은 서울에 있는 대학 입결 잘 모르시더군요.
예전부터 상위권인데 언제 중위권이었나요?
성대 중대 약진했고 건대는 개과천선한거구요
되려 서강대 이대 숙대가 떨어졌죠
한양대는 원래 스카이 다음으로 상위권인데 언제 중위권이었나요?
성대 중대 약진했고 건대는 개과천선한거구요
되려 외대 이대 숙대가 떨어졌죠
한양대는 한번도 중위권이었던 적이 없어요
님은 대학 어디 나오셨는지...
오히려 한양대는 옛날이 더 강했어요 222
인서울 얘긴 줄 알았는데 뜬금 백석대 때문에 웃포.
60대 정도되셨나요? 진짜 모르는 듯.
한양대가 중위권이라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서연고 다음 레벨이었는데요.
한대가 전보다 못해졌어요ㅜ
한대 공대는 알아주는데?
어디 갔다 오셨나요?
건대는 좀 나아졌지만, 학교 앞이 놀기 좋아서인듯
건대가 투자를 많이 해서
학교앞이 강남역 수준이잖아요.
거기다 수의대까지 있고, 미대도 유명해요.
건국대 숭실대학교.
예전엔 하위그룹.
한양대 공대는 1티어급이었는데요 ㅋ
원글님.. 백석대가 강남에 있는데 왜 안뜨냐고 묻는 거 보니,
서울에 대해 잘 모르는 지방분 이신듯 ㅋㅋㅋ
한양공대는 사회계층에 따라 인식이 확확 달라요.
친척이나 주변인맥이 연륜있는 교수 대기업 정도일땐 한양공대 당연히 엘리트라 생각하고 연고대 공대보다 오히려 높게 보는 편.
반면 그냥 평범한 자영업 기술직이면 그냥 인서울 이름있는 대학정도로만 알아요.
좀 젊은 층이나 평범한 집 출신들은 괜찮은 학교인건 알아도 그렇게까지 좋은 학교였어? 몰랐다 이런 반응.
서연고 성한 서중 경이시 외건 동홍 숭국세곽
외우세요
옛날 힌양공대 위상은 고대 공대보다
높았어요.
고대는 법대가 유명했구요.
저 90년대학번인데 한양대는 저때도 한양공대 유명했어요. 건대는 매년 입결올라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건동홍라인이에요. 아웃풋보면 입결오른게 사실인가 싶어요.
서>>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숙
서성한까지는 명문대라고 하네요. 중대가 엄청 입결이 올라갔지만 서성한과는 하늘과 땅차이
중대가 올라간거에 비해 경희외대 시립대가 많이 내려갔데요,.. 건대는 의대때문에 많이 오르고
시야를 좀 넓히세요 우물안 개구리처럼 본인 아는 게 진실이라 우기지말고
한양대가 중위권이었던적이 있나요?
저 95학번인데 그때도 한양대 높았어요
지금도 한양대가기 힘들죠 요즘은 성대에 좀 밀리는감이 있구요
건국대는 삼국대 이미지에서
의대 생기면서 많이 올라갔네요
최신판에서 맨끝에 곽은 어디인가요?
저 80년대 학번인데,
그당시 한양대 공대는 스카이 다음이었는데요?
원글님 지거국 나오셨어요?
그당시 커트라인 높다는 지거국 조처도 다 한양대아래였는데요?
이분 왜이러셔요. 한양대는 중위권이었고 백석대는 강남에 있다구요??? ㅋㅋㅋㅋ
성>한>>서.중>시>경>>건>홍.동
한양공대가
연고대 공대보다 높았다구요???
설연고대는 모든 과가 다 잘나가니까
마치 인하공대 느낌으로?
한양대는 공대가 그 중 좀 낫었다는거지...
87세 시아버지, 경기 나오고 서울대 떨어져서 한양공대 가셨어요
한양대는 많이 하락...재단이 구질구질하고 비리가 많음
건대...엄청 상향 투자 많이 했고 위치 좋고 병원 있음
중앙대...그닥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음
백석대...어디에 있는지...어디서 본 듯 안본 듯
방배역에, 백석전문대를 말씀하시는건지.. .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 처럼 성장했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거기 다니던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처럼 단기간에 성장했죠
인식이 바뀌기가 빨리 어려운데 그걸 해낸거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역사도 있고 아웃풋도 괜찮은데
못 크는 학교가 숭실대라고 봅니다
의대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았지만
기독교 학교다 보니 교수 자교 우대가 강하고
학교가 폐쇄적이 된 느낌이에요
성장에 반드시 지장있죠
폐쇄적 시스템은
중앙대가 실력과 위상 면에서 놀랍더군요
여기는 자교 우대 이런 거 없이
교수의 출신대학 골고루, 원칙대로
대학도 병원도 우수한 교수 뽑으니 아웃풋도 좋고요
가톨릭대학 의대 좋긴 한데
여기도 자교 우대 성향이 강해서
부천 가톨릭대병원은 지역에서 피하더군요
유명대 위상에 기대어 아직도 명성 유지하는 곳이
고려대인데 여기는 의대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내부 시스템이 참 갑갑하죠
문화적으로 가장 별로인 대학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거기 다니던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처럼 단기간에 성장했죠
인식이 바뀌기가 빨리 어려운데 그걸 해낸거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역사도 있고 아웃풋도 괜찮은데
못 크는 학교가 숭실대라고 봅니다
의대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았지만
기독교 학교다 보니 교수 자교 우대가 강하고
폐쇄성이 그 자체로 정체성이 된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성장에 반드시 지장있죠
폐쇄적 시스템은
중앙대가 실력과 위상 면에서 놀랍더군요
여기는 자교 우대 이런 거 없이
교수의 출신대학 골고루, 원칙대로,..
정유라도 떨어뜨린 대학이죠
대학도 병원도 우수한 교수 뽑으니 아웃풋도 좋고요
가톨릭의대 좋긴 한데
여기도 자교 우대 성향이 강해서 폐쇄적인 인상이 강해요
반포는 괜찮지만
서울 이외 가톨릭대병원은 그 지역에서 피하더군요
유명대 위상에 기대어 아직도 명성 유지하는 곳이
고려대인데 여기는 의대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내부 시스템이 매번 참 갑갑하죠
문화적으로 가장 별로인 대학…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거기 다니던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처럼 단기간에 성장했죠
인식이 바뀌기가 빨리 어려운데 그걸 해낸거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역사도 있고 아웃풋도 괜찮은데
못 크는 학교가 숭실대라고 봅니다
의대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았지만
기독교 학교다 보니 교수 자교 우대가 강하고
폐쇄성이 그 자체로 정체성이 된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성장에 반드시 지장있죠
폐쇄적 시스템은
중앙대가 실력과 위상 면에서 놀랍더군요
여기는 자교 우대 이런 거 없이
교수의 출신대학 골고루, 원칙대로,..
정유라도 떨어뜨린 대학이죠
대학도 병원도 우수한 교수 뽑으니 아웃풋도 좋고요
가톨릭의대 좋긴 한데
여기도 자교 우대 성향이 강해서 폐쇄적인 인상이 강해요
반포는 괜찮지만
서울 이외 가톨릭대병원은 그 지역에서 피하더군요
유명대 위상에 기대어 아직도 명성 유지하는 곳이
고려대인데 여기는 의대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내부 시스템이 매번 참 갑갑하죠
문화적으로 가장 별로인 대학…
상대적으로 역사가 일천한데 뜬 대학은 서강대죠
한양대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거기 다니던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처럼 단기간에 성장했죠
인식이 바뀌기가 빨리 어려운데 그걸 해낸거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역사도 있고 아웃풋도 괜찮은데
못 크는 학교가 숭실대라고 봅니다
의대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았지만
기독교 학교다 보니 교수 자교 우대가 강하고
폐쇄성이 그 자체로 정체성이 된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성장에 반드시 지장있죠
폐쇄적 시스템은
중앙대가 실력과 위상 면에서 놀랍더군요
여기는 자교 우대 이런 거 없이
교수의 출신대학 골고루, 원칙대로,..
정유라도 떨어뜨린 대학이죠
대학도 병원도 우수한 교수 뽑으니 아웃풋도 좋고요
가톨릭의대 좋긴 한데
여기도 자교 우대 성향이 강해서 폐쇄적인 인상이 강해요
반포는 괜찮지만
서울 이외 가톨릭대병원은 그 지역에서 피하더군요
유명대 위상에 기대어 아직도 명성 유지하는 곳이
고려대인데 여기는 의대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내부 시스템이 매번 참 갑갑하죠
문화적으로 가장 별로인 대학…
상대적으로 역사가 일천한데 뜬 대학은 서강대죠
글로벌한 예수회 시스템과 박근혜 역할이 컸죠
한양대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거기 다니던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처럼 단기간에 성장했죠
인식이 빨리 바뀌기가 어려운데 그걸 해낸거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역사도 있고 아웃풋도 괜찮은데
못 크는 학교가 숭실대라고 봅니다
의대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았지만
기독교 학교다 보니 교수 자교 우대가 강하고
폐쇄성이 그 자체로 정체성이 된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성장에 반드시 지장있죠
폐쇄적 시스템은
중앙대가 실력과 위상 면에서 놀랍더군요
여기는 자교 우대 이런 거 없이
교수의 출신대학 골고루, 원칙대로,..
정유라도 떨어뜨린 대학이죠
대학도 병원도 우수한 교수 뽑으니 아웃풋도 좋고요
가톨릭의대 좋긴 한데
여기도 자교 우대 성향이 강해서 폐쇄적인 인상이 강해요
반포는 괜찮지만
서울 이외 가톨릭대병원은 그 지역에서 피하더군요
유명대 위상에 기대어 아직도 명성 유지하는 곳이
고려대인데 여기는 의대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내부 시스템이 매번 참 갑갑하죠
문화적으로 가장 별로인 대학…
상대적으로 역사가 일천한데 뜬 대학은 서강대죠
글로벌한 예수회 시스템과 박근혜 역할이 컸죠
한양대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거기 다니던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처럼 단기간에 성장했죠
인식이 빨리 바뀌기가 어려운데 그걸 해낸거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제단도 그렇고 문화적으로 이미 부패한 겁니다
자정작용 하는 교수들 목소리가 그나마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요
역사도 있고 아웃풋도 괜찮은데
못 크는 학교가 숭실대라고 봅니다
의대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았지만
기독교 학교다 보니 교수 자교 우대가 강하고
폐쇄성이 그 자체로 정체성이 된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성장에 반드시 지장있죠
폐쇄적 시스템은
중앙대가 실력과 위상 면에서 놀랍더군요
여기는 자교 우대 이런 거 없이
교수의 출신대학 골고루, 원칙대로,..
정유라도 떨어뜨린 대학이죠
대학도 병원도 우수한 교수 뽑으니 아웃풋도 좋고요
가톨릭의대 좋긴 한데
여기도 자교 우대 성향이 강해서 폐쇄적인 인상이 강해요
반포는 괜찮지만
서울 이외 가톨릭대병원은 그 지역에서 피하더군요
유명대 위상에 기대어 아직도 명성 유지하는 곳이
고려대인데 여기는 의대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내부 시스템이 매번 참 갑갑하죠
문화적으로 가장 별로인 대학…
상대적으로 역사가 일천한데 뜬 대학은 서강대죠
글로벌한 예수회 시스템과 박근혜 역할이 컸죠
한양대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거기 다니던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처럼 단기간에 성장했죠
인식이 빨리 바뀌기가 어려운데 그걸 해낸거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제단도 그렇고 문화적으로 이미 부패한 겁니다
자정작용 하는 교수들 목소리가 그나마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요
역사도 있고 아웃풋도 괜찮은데
못 크는 학교가 숭실대라고 봅니다
의대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았지만
기독교 학교다 보니 교수 자교 우대가 강하고
폐쇄성이 그 자체로 정체성이 된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성장에 반드시 지장있죠
폐쇄적 시스템은
중앙대가 실력과 위상 면에서 놀랍더군요
여기는 자교 우대 이런 거 없이
교수의 출신대학 골고루, 원칙대로,..
정유라도 떨어뜨린 대학이죠
대학도 병원도 우수한 교수 뽑으니 아웃풋도 좋고요
가톨릭의대 좋긴 한데
여기도 자교 우대 성향이 강해서 폐쇄적인 인상이 강해요
반포는 괜찮지만
서울 이외 가톨릭대병원은 그 지역에서 피하더군요
유명대 위상에 기대어 아직도 명성 유지하는 곳이
고려대인데 여기는 의대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내부 시스템이 매번 참 갑갑하죠
문화적으로 가장 별로인 대학…
상대적으로 역사가 일천한데 뜬 대학은 서강대죠
글로벌한 예수회 시스템과 박근혜 역할이 컸죠
시립대는 앞으로 더 강세가 될 거 같아요
교수진도 괜찮고 건축 등 특화된 학과가 있고
우수한 인재들이 들어가죠
한양대 공대가 후기로 강했지만
거기 다니던 윤여정이 부끄러워했을만큼 인식 별로였죠
중대 아래였어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에 각종 협조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해서
삼성 성장한 거처럼 단기간에 성장했죠
인식이 빨리 바뀌기가 어려운데 그걸 해낸거죠
그런 면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돈 지원받겠다고
교수 채용 엉터리로 하고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부속병원 사고도 많고요
제단도 그렇고 문화적으로 이미 부패한 겁니다
자정작용 하는 교수들 목소리가 그나마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요
역사도 있고 아웃풋도 괜찮은데
못 크는 학교가 숭실대라고 봅니다
의대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았지만
기독교 학교다 보니 교수 자교 우대가 강하고
폐쇄성이 그 자체로 정체성이 된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성장에 반드시 지장있죠
폐쇄적 시스템은
중앙대가 실력과 위상 면에서 놀랍더군요
여기는 자교 우대 이런 거 없이
교수의 출신대학 골고루, 원칙대로,..
정유라도 떨어뜨린 대학이죠
대학도 병원도 우수한 교수 뽑으니 아웃풋도 좋고요
문화적으로 열려있으니 더 성장합니다 당연히
가톨릭의대 좋긴 한데
여기도 자교 우대 성향이 강해서 폐쇄적인 인상이 강해요
반포는 괜찮지만
서울 이외 가톨릭대병원은 그 지역에서 피하더군요
유명대 위상에 기대어 아직도 명성 유지하는 곳이
고려대인데 여기는 의대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내부 시스템이 매번 참 갑갑하죠
문화적으로 가장 별로인 대학…
상대적으로 역사가 일천한데 뜬 대학은 서강대죠
글로벌한 예수회 시스템과 박근혜 역할이 컸죠
시립대는 앞으로 더 강세가 될 거 같아요
교수진도 괜찮고 건축 등 특화된 학과가 있고
우수한 인재들이 들어가죠
한양대가 중대보다 못한적이 있었다니 금시초문입니다. 89학번이고 서울대 떨어져서 후기로 한양대 간 친구들 많아서 잘 알고요. 후기 서울대란 인식 말고도 그냥도 좋은 학교에요. 중대야말로 의대 없으면 무색무취의 학교라고 느꼈습니다.
대학 안다녀 보셨나 다녀 입시도 안해보셨나
30년 전에도 한양대는 명문이었어요 스카이 아래
중앙대 건대가 예전 대비 위상이 많이 올랐어요. 그래도 듣보잡 백석대랑 비교를 하다니요
대학 위상이 입지 하나로 결정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