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파서 누워있으니 제가 자기 병간호 해줄때처럼 해줘요
체온계로 귀 체온 재보고
수건이 물 적셔와서 이마에 물수건해주고
팔다리 주물러주고..
근데 제가 허리 삐끗해서 못 일어나고 누워있는게 함정이예요 ㅎㅎㅎ
제가 아파서 누워있으니 제가 자기 병간호 해줄때처럼 해줘요
체온계로 귀 체온 재보고
수건이 물 적셔와서 이마에 물수건해주고
팔다리 주물러주고..
근데 제가 허리 삐끗해서 못 일어나고 누워있는게 함정이예요 ㅎㅎㅎ
이쁘고 기특한 아이네요.
빨리 완쾌하시길...
원글님 얼른 나으세요.
자제분이 정성껏 간병한 보람을 느낄 수 있게요.
너무 예쁘고 착한 아홉살이군요
부럽습니다
그 모습이 상상이되서 웃었네요
너무 이쁠 거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저도 그랬지만 그냥 받을줄만 알지 엄마 챙길줄은 잘몰랐는데 기특하네요. 마음이 따뜻하고 어른스런 아인가봐요.
모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