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3.11.9 8:47 AM
(58.231.xxx.119)
엄마든 딸이든 눈치 없거나 싸가지가 없거나
기가 쎄서 막말하거나
2. ...
'23.11.9 8:48 AM
(115.21.xxx.164)
사회성이 심히 떨어지네요 때와 장소 못가리고 눈치없이 막말하는 사람은 아웃이에요
3. 별…
'23.11.9 8:48 AM
(119.202.xxx.149)
그친구 엄마도 애하고 그런 얘기 했을 수도 있지만 그거 전한 친구A는 웃기는 년이네요.
딸냄은 왜 참았대요? 받아 쳐 줘야지…
그거 니네 엄마가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라며..
할튼 내 딸이면 A랑 거리두라고 하겠어요
4. 티니
'23.11.9 8:48 AM
(106.101.xxx.74)
그 어머님도 참 주책맞지만
딸이라는 아이는 더 이상하네요
모녀간에 한 뒷담을 당사자에게 그렇게 옮기다니
5. 바람소리2
'23.11.9 8:48 AM
(114.204.xxx.203)
진짠지도 의심스러워요
어쨋든 그 친군 조심해야죠
6. 음
'23.11.9 8:48 AM
(218.150.xxx.232)
난 얼굴만 촌스럽지만
너는 머리가 모지나구나.....? 이렇게요!!
7. …
'23.11.9 8:49 AM
(111.65.xxx.3)
어린 아이인가 보네요.
아무튼 그집 애랑 어울리는 건 피하게끔 도와줘요.
8. .....
'23.11.9 8:49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신포도겠죠
자기딸이 평소 원글님 딸에게 꿀린다고 생각했거나 뭐 그럴겁니다
딸 기살려준다고 그런 망발을...모녀가 똑같이 ㅂㅅ.
9. ㅇ
'23.11.9 8:49 AM
(121.185.xxx.105)
뭐 남 흉보는거야 다 그러니까 그런갑다 싶은데 그걸 전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10. 음
'23.11.9 8:49 AM
(220.117.xxx.26)
남 깎아 내려서 내 아이
자존심 세워주는 엄마인가 봐요
그와중에 따님은 자존감 높아서
데미지 적고요
내가 더 예뻐 ㅋㅋㅋㅋ 귀여워요
자기가 촌스러운 얼굴 아닌데
그런말 들어도 넘기네요
원글님 비교 딸한테 잘 안하나요
11. 세상에
'23.11.9 8:51 AM
(106.101.xxx.186)
모녀가 둘다 못됐네요
12. 모전여전
'23.11.9 8:53 AM
(121.133.xxx.137)
멀리해야할 부류
13. …
'23.11.9 8:55 AM
(112.169.xxx.139)
엄마는 인성미달, 딸은 눈치미달 멀리해야할부류들 이네요
14. ㅇㅇ
'23.11.9 8:56 AM
(125.132.xxx.156)
집에서 모녀끼리야 별얘기 다했다 쳐도
그 말 옮긴 애는 똥멍청이니 가까이하지 말라고
딸한테 꼭 전하세요
15. 음
'23.11.9 9:02 AM
(223.62.xxx.78)
그 친구는 멀리 해야겠네요
16. 아우
'23.11.9 9:06 AM
(123.212.xxx.149)
이건 신호입니다.
그 친구와 멀어지세요.
그 친구엄마는 딸이랑 그런 말 할 수도 있어요.
근데 그 말을 친구한테 한다??
님 딸한테 열등감 있거나 찍어누르려하는 애에요.
옆에서 계속 그러는 사람 있으면 가스라이팅됩니다.
가스라이팅 안되어도 일단 만나고나면 찝찝하고 기분나쁨
그 친구는 좋은 애가 아니에요.
17. 냐옹이
'23.11.9 9:12 AM
(222.109.xxx.215)
딸은 어리니까 그럴수있어요
그 엄마라는 사람은 인성이 아주 글러먹었네요
자식앞에서 타인을 비하 , 그것도 자식의 친구를...
18. 음
'23.11.9 9:18 AM
(14.32.xxx.227)
자식한테 누구 못생겼다 촌스럽게 생겼다 그런 이야기를 하나요?
19. 딸도
'23.11.9 9:30 AM
(111.99.xxx.59)
모지리고
엄마는 더하네요
20. ㅇㅂㅇ
'23.11.9 9:46 AM
(182.215.xxx.32)
웃긴 친구네요
21. 자존감도둑
'23.11.9 9:59 AM
(175.114.xxx.59)
그런애 옆에 두면 따님이 자존감이 스크레치납니다.
어이가 없네요. 따님이 그래도 대견해요.
제 아이도 친구의 질투로 왕따 당했는데 자존감이
높아선지 니들이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 금방 털더라구요.
22. ...
'23.11.9 10:02 AM
(220.76.xxx.168)
딸들하고 딸 친구들 얘기할때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그모녀 정말 별로네요
23. 음
'23.11.9 10:12 AM
(106.101.xxx.130)
단 한번도 딸 친구 외모 비하한 적 없고
혹시 어릴 때 딸이 친구 외모 지적하는 말을 하면 보통 엄마들은 그런 말하는 거 아니라고 지적하죠
24. ..
'23.11.9 11:00 AM
(211.212.xxx.29)
따님이 감정적이지 않고 아주 현명하네요.
대꾸할 가치가 없는 말 반응하지않고 잘 넘겼어요.
25. 한심함
'23.11.9 12:01 PM
(118.235.xxx.131)
어른이 아이 외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하는것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그걸 또 아이한테 얘기하다니...수준이 참...
26. 세상
'23.11.9 12:05 PM
(220.65.xxx.158)
할말이 없어 그런말을~~~
27. 정상인은
'23.11.9 12:40 PM
(221.140.xxx.198)
엄마가 저러면 딸이 화내거나 최소한 말은 안 옮기는데
둘다 비정상 맞네요
28. 딸이
'23.11.9 5:48 PM
(123.254.xxx.88)
몇 살인가요?
29. 원글
'23.11.9 9:56 PM
(121.140.xxx.57)
5학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