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살리려면 수가 높이고, 소송부담 낮춰야"
미용시술에 의사 몰리지만, 경험 적어 환자안전 '빨간 불'
"의사면허 취득 직후 미숙한 상태서 환자진료하는 현실 개선해야"
https://v.daum.net/v/20231109060109433
기사를 쭉 보는데 기자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어요
미숙한 의사가 의료사고를 많이내서 의료소송에 희말리는데 소송부담을 낮춰야 한다???
앞뒤가 안맞는;;;
"필수의료 살리려면 수가 높이고, 소송부담 낮춰야"
미용시술에 의사 몰리지만, 경험 적어 환자안전 '빨간 불'
"의사면허 취득 직후 미숙한 상태서 환자진료하는 현실 개선해야"
https://v.daum.net/v/20231109060109433
기사를 쭉 보는데 기자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어요
미숙한 의사가 의료사고를 많이내서 의료소송에 희말리는데 소송부담을 낮춰야 한다???
앞뒤가 안맞는;;;
전문의가 아니라
의사면허만 따고
돈 되는 피부과로 몰린다구요
마취나 수술하는 전문의들은
수가도 낮고 위험만 높으니
일을 그만두는 현실
의대를 졸업해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의사 면허증이 발급돼 '일반의'가 된다. 이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과정을 차례로 거쳐 전문의 시험에 합격하면 '전문의'가 된다
ㅡㅡㅡㅡㅡ
인턴과 레지던트의 수련도 없이
면허만 따서
바로 돈벌러 들어온다는거잖아요
그것도 돈 많이 벌겠다고
의보적용 안되는 피부과로 고고
의사고시 합격과 전문의는 달라요
수 없고 더 뽑아야죠 피부과 넘쳐나서 가격 떨어져야 그 외의 과들도 눈돌릴테니.
어쩔
'23.11.9 7:20 AM (223.39.xxx.181)
수 없고 더 뽑아야죠 피부과 넘쳐나서 가격 떨어져야 그 외의 과들도 눈돌릴테니.
ㅡㅡㅡㅡㅡ
피부과는 의보적용 안되니 가격이 안 떨어지죠
떨어져 봤자고..
필수의료는 마취 수술이죠
환자 살리는거
피부과는 대개 미용이 목적이구요
안되면 가격은 다 내려요 경제시장 논리..
지금은 의사수 제한하고 있으니 그 모양이구요
필수의료는 마취 수술이죠
환자 살리는거
피부과는 대개 미용이 목적이구요
의사수 늘린다고
수련과정 힘들고
돈 안되고
수술하다 소송들어오는
필수의료 하겠어요?
다들 안전한 피부과 가는거지
가격이 안떨어질거라 생각하나요?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떨어지는게 당연한 이치인데요.
애초 의대갈
목적이 돈 벌러 애는 애들은 안 뽑아야겠네요
이제껏 의사 제한했는데 볌화없는 거 보면 변화를 줘야죠
장사
'23.11.9 7:24 AM (223.39.xxx.164)
안되면 가격은 다 내려요 경제시장 논리..
지금은 의사수 제한하고 있으니 그 모양이구요
ㅡㅡㅡㅡㅡ
의료기구가 얼만데 가격을 내려요?ㅋ
현실성 없는 소리 작작해요
시장경제라
변호사 많아져서 수임료 내린줄 아는거예요?
수만명 늘어났고
먹고살기 힘들다 징징대고
문닫는 사무실 늘어나도
변호사 수임료는 안 내렸어요 ㅋ
변호사는 도구를 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변호사 매년 증가해 3만명 돌파
민사 10건 중 7건 변호사 없이
'가격 경쟁' 리컬테크 시장도 꿈틀
"수임료 최저선 또 무너질까 걱정"
ㅡㅡㅡㅡㅡ
가격 내립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013370003729
수술 못하는 의사들은 가격경쟁력 내리는게 답이고
잘하는 의사는 손님 몰려서 많이 버는게
답이죠
뉴스좀
'23.11.9 7:33 AM (223.39.xxx.240)
변호사 매년 증가해 3만명 돌파
민사 10건 중 7건 변호사 없이
'가격 경쟁' 리컬테크 시장도 꿈틀
"수임료 최저선 또 무너질까 걱정"
ㅡㅡㅡㅡㅡ
가격 내립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013370003729
ㅡㅡㅡㅡㅡ
그건 댁 희망사항이고요
저런기사는 이십년전에도 있었으니
희망회로 작작돌리세요
그래서
수임료 최저가 얼마라는건대요?
얼마에서 얼마로 내렸다는건데요?ㅋ
백명 뽑다가 천명뽑은지 수십년인데
안 내렸다구요
뉴스좀
'23.11.9 7:34 AM (223.39.xxx.240)
수술 못하는 의사들은 가격경쟁력 내리는게 답이고
잘하는 의사는 손님 몰려서 많이 버는게
답이죠
ㅡㅡㅡㅡㅡ
답이란게 결국
기초지식도 없는 댁의 망상인거죠
뉴스는 수십년전부터 보고 있으니
댁이나 좀더 찾아봐요ㅋ
뉴스좀
'23.11.9 7:33 AM (223.39.xxx.240)
변호사 매년 증가해 3만명 돌파
민사 10건 중 7건 변호사 없이
'가격 경쟁' 리컬테크 시장도 꿈틀
"수임료 최저선 또 무너질까 걱정"
ㅡㅡㅡㅡㅡ
가격 내립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013370003729
ㅡㅡㅡㅡㅡ
이따위 기사는
변협이 권익보호받으려고
주기적으로 내보내는
홍보기사에요 ㅋ
알바 애들도 저렇게 행동하면 욕먹는데
직업 선택을 돈 버는 걸 했어야지.
뉴스좀
'23.11.9 7:33 AM (223.39.xxx.240)
변호사 매년 증가해 3만명 돌파
민사 10건 중 7건 변호사 없이
'가격 경쟁' 리컬테크 시장도 꿈틀
"수임료 최저선 또 무너질까 걱정"
ㅡㅡㅡㅡㅡ
가격 내립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013370003729
ㅡㅡㅡㅡㅡ
이따위 기사는
변협이 권익보호받겠다고
주기적으로 내보내는
홍보기사에요 ㅋ
그래서
최저선이 무너진다면서
수임료 최저선이 얼마라고도 안 써있죠
ㅋㅋㅋㅋㅋ
변호사 수임료는 내리긴 내린 거죠.
1990년대에 사건당 550만원씩 받은 거
지금도 550만원씩 받으니 하나도 내리지 않은 거 같지만
물가상승에 비해서 그대로인 셈이구
사람 많아지니 내리긴 내린 거에요
근데 변호사는 의료기기 사용하는 의사랑은 또 다르니 앞으로 의사들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긴 하네요
알바 애들도 저랗게 행동하면 욕 먹는데
히포크라스 선서 하는 직업은 선택하지 말았어야지.
기자가 의사협회 지원받았거나
보도자료 받고 쓴거네요.
변호사는
'23.11.9 7:45 AM (211.219.xxx.121)
변호사 수임료는 내리긴 내린 거죠.
1990년대에 사건당 550만원씩 받은 거
지금도 550만원씩 받으니 하나도 내리지 않은 거 같지만
물가상승에 비해서 그대로인 셈이구
사람 많아지니 내리긴 내린 거에요
근데 변호사는 의료기기 사용하는 의사랑은 또 다르니 앞으로 의사들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긴 하네요
ㅡㅡㅡ
그때는 변호사 3백명 뽑던 시대지만
지금은 수천명씩 뽑는 시대니까
변호사 면허의 가치가 확연히 다르죠
소송건수도 지금이 훨씬많고
전자소송으로 송무도 편해졌는데
도구도 필요없으면서
최저수임료 수백만원이라며
550만원 고수하는게 웃기는거죠
필수의료는 보도자료 아니고
변협기사는 홍보용 보도자료 맞죠
필수의료 중요하다 기사쓴다고
수년씩 인턴 레지던트 하겠어요?ㅋ
변호사 수임료 얘기하면서 의사도 그렇게 될 거라고 하는 분들 있으신데
1회당 변호사 수임료는 내렸을지 몰라도 국민 전체 변호사 비용은 아마 많이 늘었을 걸요.
의사가 늘어나면 1회 치료비는 내릴지 몰라도 국민 전체 의료비는 증가할 겁니다.
의료비용과 법률비용의 차이는 의료비용의 일부는 건강보험에서 부담한다는 건데요.
결국 건강보험의 붕괴가 가속화 되겠죠.
엔딩은 민영화인데
사실 정원 늘리지 않은 현 상태로도 민영화 엔딩은 정해져 있기는 합니다.
받쳐줄 젊은 인구가 없는데 무슨 수로 건보를 유지해요.
다만 그게 더 빨라진다는 것.
의사 수를 팍팍 늘리면 됩니다.
그래도 미용 쪽으로 빠진다고요?
빠지라고 해요.
의사수 더 늘리면 됩니다.
그럼 미용쪽도 간호사 월급도 못주고 파산하는 의사들 나옵니다.
의사 숫자를 파격적으로 매년 늘리면 됩니다.
...
'23.11.9 7:55 AM (112.147.xxx.62)
변호사는
'23.11.9 7:45 AM (211.219.xxx.121)
변호사 수임료는 내리긴 내린 거죠.
1990년대에 사건당 550만원씩 받은 거
지금도 550만원씩 받으니 하나도 내리지 않은 거 같지만
물가상승에 비해서 그대로인 셈이구
사람 많아지니 내리긴 내린 거에요
근데 변호사는 의료기기 사용하는 의사랑은 또 다르니 앞으로 의사들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긴 하네요
ㅡㅡㅡ
그때는 변호사 3백명 뽑던 시대지만
지금은 수천명씩 뽑는 시대니까
변호사 면허의 가치가 확연히 다르죠
변호사 대중화를 위해
사시합격자 늘리고
로스쿨로 수천명씩 뽑고
소송건수도 지금이 훨씬많고
전자소송으로 송무도 편해졌는데
도구도 필요없으면서
최저수임료 수백만원이라며
수십년간 절대 안 내린다구요
변호사 사무실 문닫는다 어쩐다 기사는 내도
절대 안 내리고
550만원 고수하는게 웃기는거죠
....
'23.11.9 7:56 AM (118.35.xxx.3)
의사 수를 팍팍 늘리면 됩니다.
그래도 미용 쪽으로 빠진다고요?
빠지라고 해요.
의사수 더 늘리면 됩니다.
그럼 미용쪽도 간호사 월급도 못주고 파산하는 의사들 나옵니다.
의사 숫자를 파격적으로 매년 늘리면 됩니다.
ㅡㅡㅡㅡㅡ
능력도 없는
개나소나 의사되면
수술받다가 환자나 죽어나가는거지 ㅋ
멍청한 소리를
참신하게 하네요
보톡스 필러 가격..지금 엄청 떨어진거예요
변호사는
'23.11.9 7:45 AM (211.219.xxx.121)
변호사 수임료는 내리긴 내린 거죠.
1990년대에 사건당 550만원씩 받은 거
지금도 550만원씩 받으니 하나도 내리지 않은 거 같지만
물가상승에 비해서 그대로인 셈이구
사람 많아지니 내리긴 내린 거에요
근데 변호사는 의료기기 사용하는 의사랑은 또 다르니 앞으로 의사들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긴 하네요
ㅡㅡㅡ
그때는 변호사 3백명 뽑던 시대지만
지금은 수천명씩 뽑는 시대니까
면허의 가치가 확연히 다르죠
변호사 대중화를 위해
사시합격자 늘리고
로스쿨로 수천명씩 뽑아도 마찬가지
소송건수도 지금이 훨씬많고
전자소송으로 송무도 편해졌는데
도구도 필요없으면서
최저수임료 수백만원이라며
수십년간 절대 안 내린다구요
변호사 사무실 문닫는다 어쩐다
죽는소리하며 기사를 내도
수임료는 안 내리고
550만원 고수하는게 웃기는거죠
소액사건이 80프로라는데
누가 수백만원을 내고 변호사를 써요?ㅋ
변호사들 승소한다는 보장도 안하는데...
의사들 수 천명씩 늘리고 미용쪽을 개방하면 됩니다.
저번에 여기서 피부 레이저 의사들에게만 맞겠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초짜 일반의들이 한두시간 레이저 쏘는 것 배워 레이저 쏘는거 말고 위기상황에 뭐를 하겠어요.
임상 경력 가진 간호사들이 훨씬 났지.
미용쪽 간호사들에게 개방합시다.
저기요
'23.11.9 8:03 AM (211.250.xxx.112)
보톡스 필러 가격..지금 엄청 떨어진거예요
ㅡㅡㅡ
보톡스 필러가
주사기 이외에
수천이나 수억씩하는 의료기구가 필요해요?
...
'23.11.9 7:45 AM (27.175.xxx.232)
알바 애들도 저랗게 행동하면 욕 먹는데
히포크라스 선서 하는 직업은 선택하지 말았어야지.
기자가 의사협회 지원받았거나
보도자료 받고 쓴거네요.
ㅡㅡㅡㅡ
필수의료가 무너지고 있다는 기사인데
의사협회가 뭐하러 이런 보도자료를 내겠어요?
의대정원 늘려봤자
전문의 안 따고
피부과 개업해도
막을 방법이 없는데
수련의 의무화나
필수의료 해야한다고
어떻게 강요하나요 ㅋ
112.147
공부 잘하고 머리 똑똑하다고 명의 아닙니다.
돈 잘버니 공부 잘하는 애들이 몰릴 뿐이지.
똑똑한 애들이 수술해도 수술실력 없으면 환자 죽어요.
똑똑한 것과 수술실력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
'23.11.9 8:22 AM (118.35.xxx.3)
112.147
공부 잘하고 머리 똑똑하다고 명의 아닙니다.
돈 잘버니 공부 잘하는 애들이 몰릴 뿐이지.
똑똑한 애들이 수술해도 수술실력 없으면 환자 죽어요.
똑똑한 것과 수술실력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ㅡㅡㅡㅡ
동문서답 하지마요
인턴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안하는데
정원만 늘리면
막 명의가 나와요? ㅋㅋㅋ
헛소리를 자꾸하네....
현장의 의료인들은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보상을 늘리는 것과 별개로 의사 면허만 취득하면 곧바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당장 이런 시스템을 개선하기 힘들다면 이들에게 취업 후 주기적인 교육을 의무화하는 것도 나름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국과 일본, 영국 등은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1~2년간 종합병원에서 임상 연수를 해야만 단독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성범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은 "면허 취득 즉시 미용의료 분야로 가게 만드는 근본 원인이 되는 비급여 진료에 대한 근본 대책을 세워야만 젊은 의사들을 필수의료 분야에 남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미용 개방합시다
....
'23.11.9 8:22 AM (118.35.xxx.3)
112.147
공부 잘하고 머리 똑똑하다고 명의 아닙니다.
돈 잘버니 공부 잘하는 애들이 몰릴 뿐이지.
똑똑한 애들이 수술해도 수술실력 없으면 환자 죽어요.
똑똑한 것과 수술실력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ㅡㅡㅡㅡ
동문서답 하지마요
인턴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안하는데
정원만 늘리면
막 명의가 튀어 나와요? ㅋㅋㅋ
헛소리를 자꾸하네....
의대가 공부잘하고 성적좋은 상위권 뽑는건
전세계 공통이구요
그 이유는 공부잘해야 수술을 잘해서가 아니라
의사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외워야할게 워낙에 많기 때문이예요
기사핵심
'23.11.9 8:33 AM (223.38.xxx.174)
현장의 의료인들은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보상을 늘리는 것과 별개로 의사 면허만 취득하면 곧바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당장 이런 시스템을 개선하기 힘들다면 이들에게 취업 후 주기적인 교육을 의무화하는 것도 나름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국과 일본, 영국 등은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1~2년간 종합병원에서 임상 연수를 해야만 단독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성범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은 "면허 취득 즉시 미용의료 분야로 가게 만드는 근본 원인이 되는 비급여 진료에 대한 근본 대책을 세워야만 젊은 의사들을 필수의료 분야에 남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미용 개방합시다
ㅡㅡㅡㅡ
보톡스 맞고 실명한 사람도 있어요
미용의료 개방이 답이 아니나는거죠
아까부터
김포 서울편입 같은 소리를
자꾸 반복하시네...
지금 50세 이상 의사들은 경북대 부산대 전자공학과보다 낮은 점수로도 의대가서 다들 전문의하고 있어요
의전출신들은 더 낮은 경우 많고요
저 기사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저 대형병원에서 7명이 줄사직한건 맞는데
2명만 전임교수, 나머진 임상교수로 알고 있어요.
이유도 의료소송으로 인한 부담.. 아니고
경제적 이유나 발령이 안나는 문제로 알고 있구요.
의대교수는 박봉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세후 천 이상입니다.
저 병원은 상당히 높은 연봉이구요.
개업이나 페이 월급이 많이 올라서 그만두는 교수들이 늘고 있는건 사실.
개방해야함. ...
지금도 한국이 전세계에서 제일 쌀 걸요.
점빼는데 100원인 나라잖아요.
이미 레드오션이지만 그래도 하는 이유는..
그만큼 전문의해서 얻는 메리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의대교수 세후 천 아닙니다......
윗님.. 제가 의대 교수예요. 인센티브 포함 세후 천 넘고
서울의 큰 병원들은 그렇습니다.
기사에 나온 병원도 당연히 그렇구요.
서울 수도권 중소대학병원은 안되는 경우 많고
반대로 지방은 서울보다 더 많은 경우도 있어요.
살리리면
무조건 미용부터 개방해야 해요.
그 다음 실손보험 대폭 죄기
물론 의대정원 확대도 같이요
미용시장 개방하면 됨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35163?sid=102
11월 20일 면취법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원확대 발표할 듯 합니다.
공공의대 만들어 지방의료 필수의료 하게함
시민단체 정치인자녀들 대거 입학
그 자녀들 졸업때쯤 제도 바꿈. 지방 안있어도되고, 필수 의료 인해도 되게
결국
시민단체 정치인 자녀들 서울에 성형과 개업
미용시장 개방하면 됨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35163?sid=102
11월 20일 면취법 적용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원확대 발표할 듯 합니다.
윗님 저는 파트너 변호사인데
인센 빼고 월 1억8천 벌어요
ㅎ 인증도 없는데
윗님 저는 파트너 변호사인데
인센 빼고 월 1억8천 벌어요
ㅎ 인증도 없는데
미용시장 개방하면
한국 의사들은 미국의사시험보고 미국으로가고
동남아나 파키스탄 헝가리 의사들은 한국의사시험보고 한국으로 오겠죠
한국에 필리핀의대 나온 의사들 많아요
그러시든가
실손보험 만든뒤 이상하게 운용하는거 허가내준 손해보험사와 금감원(정년후 실손보험으로 이직) 조사해봐야돼요
요즘 실손보험사들 최대 이익이라 성과급 주면서 , 계속 보험료 올리고. 보험회사 적립금 운영하는거 금감원이 눈감아주고.
또 일반인들은 남한테 질세라 병원 쇼핑하고
손해보험사와 금감원(정년후 실손보험으로 이직) 조사해봐야돼요
또 한국인들은 남한테 질세라 병원 쇼핑하고
22222222222
손해보험사와 금감원(정년후 실손보험으로 이직) 조사해봐야돼요
또 일반인들은 남한테 질세라 병원 쇼핑하고
22222222222
80대 90대도 무료 건강 검진
옆집 사람이 공짜 컴퓨터 촬영이나 엠알촬영하면 나도 찍어야겠고
감기약도 이병원저병원 타오고
중국인들 근로자 한명만 최저임금 받으며 건보료 낸뒤 주변 병치료 해야하는 가족들 다 초청해서 비싼약 장기로 받고 (대림동 약국 가보면 알아요)
건보료 계속 올라가도
중병치료나 필수치료비는 삭김되고
80대 90대도 무료 건강 검진
옆집 사람이 공짜 컴퓨터 촬영이나 엠알촬영하면 나도 찍어야겠고
감기약도 이병원저병원 타오고
중국인들 근로자 한명만 최저임금 받으며 건보료 낸뒤 주변 병치료 해야하는 가족들 다 초청해서 비싼약 장기로 받고 (대림동 약국 가보면 알아요)
건보료 계속 올라가도
중병치료나 필수치료비는 삭감되고 있군요
미국 안가나요. 갈 능력되면 많이 가던데
지금 50세 이상 의사들은 경북대 부산대 전자공학과보다 낮은 점수로도 의대가서 다들 전문의하고 있어요222
다른 얘기하기전에
주변에 필리핀 파키스탄 의대 졸업 의사는 없는지 확인 하세요
그리고 미용시장이래 기가차서
미용의료다 의료
간호법 통과되기전 간호사 부작용 케이스로 응급실 환자로 넘치고 감당 안된다고 빅파이브 전공의들 사직서 작성해놓은건 알고 있냐?
사람들은 남이 죽던 말던 돈벌 생각밖에 안하는데 그래도 사람 살릴 생각이 있는 의사를 죽일놈으로 모는거 넌센스네
미용 오픈하는 순간 어떤 병원이 잘하나,명의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가 사람 안죽이는 에스테틱(일반인이 경영하는건 병원이 아님)인지가 중요해질걸.의사들 다 파업하러 나와도 할말없는거지
좀 했음 좋겠다. 어찌 되나 보게
파업하면 이번엔 죽기살기로 할거임
미용시장개방 얘기 해줬으면 좋겠다. 파업 명분 제대로 주는거라 얘기도 못할걸.기적적으로 통과된다고 해도 일반인이나 간호사 시술 부작용 케이스 하나라도 나오면 발의했던 당은 찢길거임
파업하면 이번엔 죽기살기로 할거임
미용시장개방 얘기 해줬으면 좋겠다. 파업 명분 제대로 주는거라 얘기도 못할걸.기적적으로 통과된다고 해도 일반인이나 간호사 시술 부작용 케이스 하나라도 나오면 발의했던 당은 찢길거임.말이 한건이지 오픈 하는순간 하루에 몇천에서 몇만건이 크고 작게 나오겠지요
현재 대통령만 바뀌고
민주당 180석 맘대로 하고 있는거죠?
오늘도
못하면 국힘 대통령 2찍? 탓이고
잘하면 이재명 민주당180 시민단체 덕이죠
의사도 노동조합? 만드세요!!!
82글 읽다보면 일부는 격하게 반복적으로 의사 싫어하는 ip도 있던데.
..
'23.11.9 6:15 PM (39.7.xxx.113)
현재 대통령만 바뀌고
민주당 180석 맘대로 하고 있는거죠?
오늘도
못하면 국힘 대통령 2찍? 탓이고
잘하면 이재명 민주당180 시민단체 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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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다 거부하는데 ㅋㅋㅋ
의대교수가 다 천이 넘으면
남겠다는 사람 많을 겁니다.
다 아시면서 정말 왜 그러세요.
무슨 과인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그리 받는다고 그에
못 미치는 월급받는 동료 교수 존재를
없는 존재처럼 만들면 안 되죠.
지방 국립대 의대교수들 그리 봉급이 많지
않습니다.
인센티브 받으려면 그만큼 환자도
많이 보고, 연차 많이 쌓여야 가능한 거고요.
수술하는 의사에게 특진비 주는게 맞다고 봄.
필수의료하는 의사들 수가 올려야한다는건 다들 귀막고 눈감고 모르쇠로 일관? 미용의사 왜 되나요? 돈버니까 되는거죠.그래도 의대간애들 나름 프라이드도 있어요.필수과 수가높이면 갈애들 많습니다.사람은 누구나 다 돈많이 벌고싶은게 인지상정..제발좀 남의 능력을 싸게 거저먹으려는 심뽀들 좀 없앴으면 좋겠네요
여기 돈 많이번다는 미용의사가 못마땅하면
피부미용 안하고 살면되지 뭘그리 분통을 터트리나요?
그보다는 의사수 마구 늘리면 내 주머니에서 나갈 건보료 상승이 더 걱정되는구만
정부도 표땜에 무작정 의사 늘린다고하지말고
그후에 벌어질 미래도 제시해주면서 국민을 끌고 가야지 이건뭐 구멍가게도 아니고
앞으로 이런 정부한테 우리나라 미래를 맡겨도 돼는지 참.
필수의료하는 의사들 수가 올려야한다는건 다들 귀막고 눈감고 모르쇠로 일관? 미용의사 왜 되나요? 돈버니까 되는거죠.그래도 의대간애들 나름 프라이드도 있어요.필수과 수가높이면 갈애들 많습니다.
대체 얼마를 더 벌게 해달라는건가요? 편하게 돈버는 한국 미용의사들한테 맞출까요? 아니면 미국독일영국 의사들한테 맞추나요?
아니면 그 나이대 그 정도 공부성적 가졌던 대한민국 나이대 수입과 맞춰요?
이게 예전부터 참 궁금하더라구요.
저수가라는데 진료할수록 손해라는데 병원들은 맨날 증축하고 분원짓고요.
의사들 월 천 받는다는데 월급이 밀리길 하나.
개업의사들은 월 몆천이라고 본인들이 인증해서 sns올린다고 하고..
배가 터질것 같지 않나요?
필수의료하는 의사들 수가 올려야한다는건 다들 귀막고 눈감고 모르쇠로 일관? 미용의사 왜 되나요? 돈버니까 되는거죠.그래도 의대간애들 나름 프라이드도 있어요.필수과 수가높이면 갈애들 많습니다.
대체 얼마를 더 벌게 해달라는건가요? 편하게 돈버는 한국 미용의사들한테 맞출까요? 아니면 미국독일영국 의사들한테 맞추나요?
아니면 그 나이대 그 정도 공부성적 가졌던 대한민국 나이대 수입과 맞춰요?
이게 예전부터 참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수가여서 진료할수록 손해라는데 병원들은 맨날 증축하고 분원짓고 거기 일하는 의사들 월 천 받는다는데 월급이 밀리지도 않고..
개업의사들은 월 몆천이라고 본인들이 인증해서 sns올린다고 하고..
이 정도인데 저수가때문에 필수과 안 간다는건
진짜배가 터지도록 먹어야 먹게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필수의료하는 의사들 수가 올려야한다는건 다들 귀막고 눈감고 모르쇠로 일관? 미용의사 왜 되나요? 돈버니까 되는거죠.그래도 의대간애들 나름 프라이드도 있어요.필수과 수가높이면 갈애들 많습니다.
대체 얼마를 더 벌게 해달라는건가요? 편하게 돈버는 한국 미용의사들한테 맞출까요? 아니면 미국독일영국 의사들한테 맞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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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인데 저수가때문에 필수과 안 간다는건
진짜 지금도 배가 부르도록 먹고 있지만 더 배가 터지도록 먹게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공공의대도 필요하고 의대생도 많이 뽑아야 되는데 현실은 그들이 자기들 밥그릇 뺏기지 않으려고 문정권때 하나되어 반대했죠!!!!!!!!!!!!
92님 병원중축하는 곳은 병원 이사장들이 하는거에요.
일반 이사장들이랑 달라요. 요즘 올드머니룩, 부자 플랙스가 관심을 끄니까 몇천 이라고 거짓 인증하는 거에요.
홍보에요홍보. 욕하면서도 병원이 잘되는게 이유가 있는가보다 하고 오니까.
제가 아시는 여자원장님은 SNS 명품 인증하던데 다 짭이었어요.
병원 망해가도 환자 넘친다고 광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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