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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현희도 큰 피해자같긴해요

ㅇㅇㅇ 조회수 : 7,236
작성일 : 2023-11-07 13:25:17

벤틀리 명품 받았다한들

 

평생 힘들게 쌓아놓은 올림픽메달리스트,이미지가 완전 

사라져서 밥벌이 끝으로 보여요

이분도 욕심이 있던데 

 

이제 커리어 끝

딸이랑 어찌 살아갈지

답 안나올듯

IP : 116.33.xxx.13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긴
    '23.11.7 1:26 PM (61.78.xxx.13)

    사기당할 사람들 참 많은것 같아요

  • 2. ..
    '23.11.7 1:26 PM (203.247.xxx.43)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무슨.
    걱정은 하덜덜 마세요.

  • 3. 지 무덤
    '23.11.7 1:27 PM (223.62.xxx.210)

    지가 판걸 피해자라고 부르나요?
    피해가 뭔지 모르는 외국인??

  • 4. ...
    '23.11.7 1:27 PM (220.75.xxx.108)

    본인이 저울질 해서 명예는 스스로 내려놓은 걸로 보이는데요...

  • 5. 걱정은
    '23.11.7 1:27 PM (116.33.xxx.130)

    아니고
    욕심이 화를 부른거겠죠

  • 6.
    '23.11.7 1:28 P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지금 피해자라고 당당히 대응 하는거 보고도 이런 생각 하다니..
    성폭행 피해자 원생 관리는 나 몰라라~~
    이런 뻔뻔하기가

  • 7. 아직
    '23.11.7 1:28 PM (118.235.xxx.28)

    아직 제네시스 1억
    동생과 엄마가 매월 받은 용동 수천만원
    빚 갚아준거 1억 4천
    반환 안했어요

    약 3억 남음

  • 8. 아직
    '23.11.7 1:30 PM (118.235.xxx.28)

    3억 받고
    해외여행 최소 3번 유럽 비지니스 항공 타고 여행시켜주고 고급 음식점 외식에 시그니엘 수개월 공짜로 살게해줄테니

    사기 피해자 할래? 하면 한다는 사람 줄설듯

  • 9.
    '23.11.7 1:30 PM (116.42.xxx.47)

    누가 들으면 벤틀리만 받은줄 알겠어요

  • 10.
    '23.11.7 1:30 PM (121.167.xxx.53)

    피해자는 무슨 222222 스스로 두눈 가리고 뛰어들어 망한 지팔지꼰 자업자득입니다

  • 11. ...
    '23.11.7 1:31 PM (106.101.xxx.179)

    동생 엄마아빠는 또 돈을 왜 받아요?
    이상한 집안이에요

  • 12. 한심
    '23.11.7 1:33 PM (223.39.xxx.71)

    피해자가 아니라 수혜자죠
    사기는 전청조가 치고 그거 공짜로 다 받아먹은 그것도
    안내놓고 싶어서 알면서도 가지고 나가고 아직도
    다 안내놓고 그런인간이 무슨 피해자
    일년을 가족까지 돈 받아 먹었던데 똑같은 인간이지

  • 13. 처참
    '23.11.7 1:33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본인이 돈의 노예가 되어서 모든걸 던졌는데
    책임을 져야죠 비난이든 돈이든 몰락이든...
    애초에 여자인지 알았지만..
    그가 재벌 혼외자라 그것만으로도 나머지가 다 상쇄되니
    그속으로 같이 들어간거죠
    근데 재벌 혼외자가 아니야.. 거기서 배신감이 든거죠
    여자이고 외국에서 안살았고 학벌 위조고 뭐 다 상관없고
    재벌입성만 보고 달려들었는데... 그게 사기였던거라...
    뭐 동정받고 할 여지가 없어보여요
    내가 낳은 아이가 재벌 후계자 된다고 생각하고
    그것조차도 판단이 안되는 지경이니....
    돈에 눈이 먼거죠
    시그니엘에 벤틀리에 경호원에 초화화 해외여행에
    친정부모 생활비에...눈이 돌아간거죠

  • 14. 음..
    '23.11.7 1:3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처럼 사기친 사람에게도 감정이입이 된다는것에 놀랬어요.

    뭐랄까 너~~무나 주관적인 진짜 깊~~이 주관적인 생각을 가고 계시네요.

    이러면 세상에 나쁜사람이 없어요.

    모든 사람이 깊~~~~~~~~~~~~~~~~~~~~~~~~~~~~~~~~~~~~~~이
    들어가보면 불쌍하지 않은 사람이 없거든요.

    현미경으로 보면 불쌍한 면이 안보일 수 없어요.

    한명 한명이 불쌍하거든요.

    이런식으로 사람을 생각하면
    경계가 희미~해져서
    판단력을 상실할 수 있으니까

    조금 떨어져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이 감정이입 잘하는 분인건 알겠는데
    이런식이라면
    진짜 모든 경계가 희미해집니다.

    아주 조심해야해요.

  • 15. ㅇㅇ
    '23.11.7 1:34 PM (121.161.xxx.152)

    피해자 헥깔려 하는 사람이 왜이리 많아요?
    엄한테 감정이입해서 피해자 타령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 16. 오늘 왜이래요?
    '23.11.7 1:36 PM (124.59.xxx.119)

    남씨 가족들 대거 등장인가?
    왜이렇게 남씨 두둔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죠?
    안타까우면 본인들 일기장에나 쓰세요!

  • 17. 그런걸 자업자득
    '23.11.7 1:36 PM (1.238.xxx.39)

    이라 하죠.
    이혼한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멀쩡한 유부녀가 갑자기 다가온
    재벌사칭하는 성별조차 모호한 야릇한 인간에게 현혹되어..
    이혼과 재혼 발표를 한번에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이나 적으면 철없고 순진해서 속았다 나이 탓이나 하지
    변호사 선임했을테고 어떻게든 빠져 나가보려고
    여론몰이도 할텐데 쓸데없는 짓 말라 하고 싶네요.

  • 18. 윗분 동감
    '23.11.7 1:36 PM (125.134.xxx.56)

    진짜 속았다해도 욕심이 하늘을 찌르니 속임을 당한거죠.
    보통의 사람이라면 어처구니가 없다며 등돌릴 인간인데, 얼마나 욕망의 사이즈가 크면 ...
    저건 본인이 인지했든 아니든 공범이라고 봅니다.

  • 19. 00
    '23.11.7 1:37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시그니엘 수개월 공짜로 살면서 호화생활하고는
    밀린 관리비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에요 ㅡㅡ
    시그니엘 계약 명의 본인 아니라고 관리비는 모른척~

  • 20. ..
    '23.11.7 1:40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 돈으로 동생도 용돈 받아 썼다는데 무슨..

  • 21. 아니
    '23.11.7 1:4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래 성적취향이 여자가 아님에도 단지 돈이 많고 나한테 최선을 다해서 잘해준다고, 같은 여자를 가슴절제술까지 시키면서 나랑 결혼해야지..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백명중 몇명일까요? 솔직히 만난지 두번만에 사업얘기하면서 접근하는 사람의 허무맹랑한 얘기를 곧이 곧대로 믿었다손 치더라도 그 이후에 벌어진 것들은 전청조의 사기만을 탓할수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른 피해자들과는 다르죠

  • 22. ..
    '23.11.7 1:42 PM (223.33.xxx.241)

    피해자의 뜻을 모르시나봐요
    피해자가 아니라 지팔지꼰

  • 23. 원글같은 분이
    '23.11.7 1:45 PM (118.221.xxx.87)

    사기 조심해야돼요. 정신차리고 사세요.

  • 24. ㅁㅁ
    '23.11.7 1:45 PM (39.121.xxx.133)

    돈에 눈이 먼.. 멍청한 여자죠.

  • 25.
    '23.11.7 1:49 PM (223.62.xxx.196)

    남현희 11억 사기치는데 공범 조사받고 있는데
    무슨..어이없네.

  • 26. dd
    '23.11.7 1:51 PM (5.181.xxx.118) - 삭제된댓글

    남현희가 자기 돈 한 푼 뜯긴 것 있나요?
    오히려 거의 10억 가깝게 받기만 했죠
    그거 다 피해자들 돈이예요
    돈에 눈멀어 상황을 제대로 못봤다면 욕심이 화를 부른 것이지 피해자는요
    먹고 살 일이야 막히긴 했죠
    그 학원에 누가 아이를 보내겠어요
    공범으로 고소당했는데 감옥갈지 안 갈지 두고 봐야죠

  • 27. ...
    '23.11.7 1:57 PM (110.70.xxx.173)

    남현희 조카가 폭행 피해자라면 몰라도
    남현희는 글쎄요...
    딱히 동정심이 안 드는데요

  • 28.
    '23.11.7 1:58 PM (39.7.xxx.4)

    피해자? 쓴돈에 생활비에 20대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명품입어야한다면 입는 40대여자 거기가 펜싱아카데미 전씨가 차리고 실체도 없는데 결국은 훈련은 본인 연습장서하고 돈도 자기가 챙기고 이것만 봐도 공범 누가보면 10대가 이용당한줄 모든걸 전씨탓하는 한심한 여자

  • 29.
    '23.11.7 2:05 PM (218.152.xxx.102)

    금전적으로 제일 큰 수혜자 아닌가요?
    명예실추는 본인 탐욕에 따라온 결과죠.
    지금 공범 의심 받는 상황에 제일 큰 피해자라니..
    피해자들 피눈물 나겠어요.
    대출 받은 청년들도 있다는데요.

  • 30. ㅎㅎㅎ
    '23.11.7 2:1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최근 읽은 글중에 이렇게 헛웃음나는 글이 없네요

  • 31. ㅎㅎ
    '23.11.7 2:1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최근 읽은 글중에 이렇게 헛웃음나는 글이 없네요
    원글같은 시녀가 있는데 뭔걱정

  • 32. 돈에
    '23.11.7 2:18 PM (115.21.xxx.164)

    눈이 멀어 큰 화를 당한거죠

  • 33. 진짜
    '23.11.7 2:18 PM (49.164.xxx.30)

    이래서 사기꾼들이 득실..진짜피해자들은 피눈물흘리는데..참 할일없다..시녀짓거리하고 있는거보니

  • 34. ㅡㅡㅡㅡ
    '23.11.7 2:1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놉.

  • 35. 욕심에
    '23.11.7 2:25 PM (116.33.xxx.130)

    눈먼
    지주제 모르는 멍청이라 봅니다
    어차피 받은건 주긴하겠죠
    올림픽 메달리스트 커리어와 맞바꾼 똥멍청이지
    현재 피해자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 36. 욕심
    '23.11.7 2:25 PM (106.101.xxx.247)

    돈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여자인줄알았다면서요

  • 37. 욕심이
    '23.11.7 2:28 PM (126.167.xxx.51)

    제 아무리 많았다고 해도 한패는 아니죠.
    우매하고 어리석었을 뿐.

  • 38. ㅠㅠㅠㅠ
    '23.11.7 2:36 PM (211.217.xxx.233)

    어제 저녁 뉴스에 피의자 전환될 것 같던데 원글님 무슨 소리하세요

  • 39. 저도
    '23.11.7 2:43 PM (116.33.xxx.130)

    한패로 보이진 않아요
    욕심많고 주제파악못한 밥통인거지
    수십년갈고 닦은 메달이 의미없어지고 커리어 다 날아갔단 뜻이에요
    재벌 3세가 좋아할리가없다고 현실을 그리 모르나

  • 40. 여자들이
    '23.11.7 2:51 PM (123.199.xxx.114)

    돈좋아하는거 확실하게 알게 해준 사람

  • 41. ㅇㅇ
    '23.11.7 2:56 P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피해자의 뜻을 모르시는듯

  • 42. ㅇㅇ
    '23.11.7 3:02 PM (1.225.xxx.133)

    나이들어서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돈을 펑펑 쓰는 것
    욕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
    어린 학생이 성추행을 당했는데 사기범에게 처리를 맡기는 것
    그 뒤의 처리에 대해 눈감는 것

    모두 가해자이기에 한 일입니다
    가해자맞구요
    사기범이죠

  • 43. ㅇㅇ
    '23.11.7 3:03 PM (1.225.xxx.133)

    성추행당한 학생에게
    전청조에게 사기당한 사람들에게
    가서 말해보시죠?

    별 글을 다보겠네

  • 44. ...
    '23.11.7 3:21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어떤 피해를 입었죠?받은돈만 16억인데

  • 45. 경제공동체를
    '23.11.7 3:36 PM (14.32.xxx.215)

    우리는 한패라고 하죠

  • 46. 가해자
    '23.11.7 3:46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성추행당한 학생 전청조가 차 안으로 끌고가 협박했다던데
    그 거 남현희가 청조에게 해결 맡긴거라면서요.
    지도 딸 키우는 인간이 남의 자식 그 지경 만들어놓고 그 게 사람인가요?
    한글 모르는 외국인이세요?
    글씨 읽을 줄 알면 피해자라는 소리 절대 못합니다.

  • 47. 원글의
    '23.11.7 4:00 PM (210.96.xxx.106)

    이런 가벼운 글이
    정말 피해자들에겐 얼마나 피눈물나게 하는지 아세요?

  • 48. 남현희씨
    '23.11.7 4:02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그런 논리라면 전청조도 안됐죠
    남현희 사랑해서 다 퍼 준 죄...
    이제 감방 들어가면 가중처벌돼서 오래 있다던데

    남씨도 전씨도 지가 지은 죗값 받으면 되는거지
    이런 원글같은 논리 웃겨요

  • 49.
    '23.11.7 4:35 PM (210.117.xxx.5)

    개씨도 40억 시세차익내고 피해자라든데 ㅋ

  • 50.
    '23.11.7 6:33 PM (223.38.xxx.19)

    시아버지라고 한 사람에게 글 쓴거 보면 …
    너무오글거려서 내 손가락 없어지는줄…
    맘에도 없는 소리 해가면서 재벌 시아버지한테 카톡보내고
    자기는 그 며느리 꿈 꿨을거 생각하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 51.
    '23.11.7 9:24 PM (115.138.xxx.191) - 삭제된댓글

    남현희 지인이세요?
    뭔 피해자?
    본인 커리어 잃은건 본인의 탐욕 탓.

  • 52.
    '23.11.7 9:25 PM (115.138.xxx.191) - 삭제된댓글

    지능이 딸리세요?
    분노게이지 상승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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