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얘기라 죄송해요. 만성변비인데 볼일보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왕후장상이 안부럽네요. 행복이 별게아닌가 싶어요. 시월의 마지막날이라 싱숭생숭하면서도 웃겨서 혼자 웃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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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보고 나니
ㅇㅇ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23-10-31 12:05:13
IP : 49.175.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0.31 1:05 PM (211.208.xxx.199)그렇죠.
잘 먹고, 잘 자고, 잘 누고만 해결돼도
기본은 다 갖춘거 아니겠어요?2. ㅎㅎㅎ
'23.10.31 1:20 PM (118.235.xxx.246)제일 편안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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