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은 바빠서 하루에 한끼만 먹고
홍은 스케쥴이 힘들어서 쓰러져서 쉬었고
부럽네요.
흥해라.
제이쓴은 바빠서 하루에 한끼만 먹고
홍은 스케쥴이 힘들어서 쓰러져서 쉬었고
부럽네요.
흥해라.
학창시절 친구들은 홍현희가 연예인으로 대성해서 떼돈 벌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저둘은 결혼으로 인생이 바뀌네요
거의 전국민 비호감에 인지도도 없었는데..
신혼잡 조그만 빌라 직접 꾸밀때만 해도 몇년만에 이리될줄 본인들도 몰랐겠죠
서로궁합이 잘 맞는거죠... 결혼해서 서로 잘 풀렸으니까. 제이쓴도 그렇고 학창시절까지 갈 필요가 뭐 있나요.. 홍현희 학창시절이 아니라..개그맨 초창기 시절 동료개그맨들도 몰랐을텐데요 .. 완전 잘 풀릴지는 ..처음에는 잘 안풀려서 다니던 회사 재입사도 했다고 하던데요
그 개그 코너에서도 뚱한 표정으로 남 때리는 역이라 싫어했는데
이미지 잘 바꿨네요
그 애까지 ;;;
전 채널 돌립니다
못 뜨는 개그맨들이 얼마나 많은데..
몇몇 사람이 너무 독점해서 보기 싫어요.
과하게 나오니 비호감으로 돌아서는 느낌이에요
제이쓴 실물보니 인상좋고 센스있고 착해보였어요
저 부부 보기싫어서 채널 돌리는데 온갖 프로에 다 나오고 ... 남편이 왜 mc까지 맡는지 이해불가요 홍현희 인상쓰며 맨날 똑같은 멘트만 치는것도 꼴보기도 싫어요 금쪽이 프로에서 진짜 하는것도 없는데 그 표정이 너무 싫음
서로가 서로에게 귀인.
결혼으로 시너지 효과내는 좋은 궁합
홍현희 웃기던데..그 남편은 너무 못생이라 못 보겠어요
울아부지는 홍 나오면 채널 돌리라 해요 얼굴이 보기 싫대요
넝수너무 비호감이라
채널바로돌림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아니 나보다
못생긴 사람이 마구마구 돈을 보니
질투가 질투가 대단하구만
홍현희 개그 잘하더만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그동안 무명생활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
시기질투는 하지 맙시다
똥별이때문이라도 전 응원할래요
너무 좋아요
홍현희 웃기는데요.
몸으로 열심히 하던덜요.
연예인인데 물들어 올 때 노젓는 거 아닌가요?
남편도 자기몫 하니 방송에서 불러주죠.
방송국이 어떤 곳인데....
다 해먹죠? 독보적인 매력이 있는건 아닌데.
못뜨는 더 실력있는 개그맨들도 보고 싶어요.
시청률 안나오면 가장 매정한곳이 방송국 아닌가요.???? 그리고 연예인인데 물들어올떄 노젖어야지. 그럼 자기 다른곳에 출연많이 한다고 출연안하나요.???
연예인들은 이미지 직업인데..
저에게 저 부부는 비호감이에요..
그래서 안보는데 여기저기 많이 나오나봐요
특별히 구설수도 사고친 것도 없는데 뚱한표정이니 못생이라 싫다는 거 참 나쁘네요..
홍현희도 무명시절 있었고 다들 불러줄때 열심히 일 하며 사는 거 같은데 왜들 욕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이국주 나오면 애들이 돌리라고 소리쳐요 전 괜찬은데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카르텔 속에서 어느정도 입지나 인지도가 생김 자기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다 하더만요. 예능을 보니 메인이나 진행을 이끌어갈 우두머리 급은 아닌것 같고요. 진행은 같은 소속사 장도연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참 잘하더군요.
너무 싫어요.두 부부가 채널만 돌리면 나오고,애기까지
시댁식구들 총 동원하고! 홍현희 지금같이 뜨기전 박나래 나혼산 바자회프로에 부부가 나와서 자기네도 떠야된다고 박나래 고쟁이 입고 그 기를 받고 떠야된다고 부부가 어찌나 탐욕을 드러내는지..그때부터 싫었어요.남편도 방송욕심 너무 많고 이휘재랑도 형동생하는것도 보기싫고
범죄자 연예인들은 잘도 물고 빨면서 잘못도 없는 연예인들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질투??
또 100억 빌딩 샀다는 기사 나오겠어요.
부럽....
넘 좋던데요
결혼해서 플러스된다는 게 저런 거구나 해요.
홍현희는 예능에서 빵빵 터지는 기억보다도 스케줄 때문인지 엄청 피곤해 보이는데 또 엄청 열심히 준비해와서 피곤을 무릅쓰고 노력하는 모습? 이 기억이 남네요.
손 제스처가 거슬리고 주책스러워서 싫어요
고상하고 품위 높이라는건 아닙니다
곧 둘째 낳겠죠
뭐가 좋다는건지
연줄로 자꾸 나오는데
심술 덕지덕지 노잼에
둘 다 돈독올라서
극혐부부
인기가 많아서 방송에 많이 나온다기보다는
방송에 자주 나오니 자연적으로 보게 되어 인지도가 올라가고 출연료도 올라가는 연예인들이 있죠
이 부부도 그런 케이스인 것 같네요.
특히 그 남편은 딱히 왜 방송에 나오는지 방송용 특기도 없는데
방송에서 자꾸 보여주니 그냥 유명해진 케이스.
제이쓴은 마누라덕에 방송에 슬쩍 들어와서 여기저기 엠씨에 잘 나가네요 뭐 대단한 진행력이 있는것도 아니던데 말이죠
자기 어필 최고로하고
먹히면 밀고나가는거지.뭔 연예계에 입댑니까?
극혐이면 안보면 채널 무궁무진이건만...
별..
다른 채널 보슈 ...
참고로
나도 홍현희 제이쓴 나오는 방송 일부러 켜서보지는 않음
저부부 나오는 프로 저는 안보지만
홍현희 처음 나올때 넘 거부감 있었는데
지금은 얼굴도 이뻐지고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홍현희 방송 잘함..그리고 인상도 보다보니 괜찮아보임..
둘다 싫은데
왜자꾸 나오는건지
근데 제이슨은 정체가 뭔가요?
같은일을 하는 개그맨인가요?
피나는 노력이 있는거죠
홍현희는 뚱하니 심술맞은 얼굴이라 싫은거같고 제이쓴은 아중마같아서 싫고 . 친화력 좋은척 막 아줌마스럽게 얘기하는거 짜증
홍현희는 뚱하니 심술맞은 얼굴이라 싫은거같고 제이쓴은 아줌마같아서 싫고 . 친화력 좋은척 막 아줌마스럽게 얘기하는거 짜증
저속해서 시러요;;
홍현희는 예전부터 채널 돌리게 되던데
똥별이는 너무 귀여워요
심술 덕지덕지 개노잼.
능력도 없고 오직 연줄로만.
방송계도 저런 더러운 카르텔 잡아야 해요.
애가 복덩이 인가봐요
결혼으로 다 잘된 케이스인거 같아요
부부 잘 나가고
친척인 천뚱도 데뷔^^
똥별이 귀엽고
홍현희는 tv보니 참 자기에 맞는 역할을 잘 해내는 듯요.
조금 기분 나쁠 상황일수도 있는데 조연?으로 물러나서 사람들 챙기고 의상도 그에 맞게 열심히 준비하고 (저런 우스꽝스러운 의상 코디로 누가 그렇게 계속 서브 소위 몸종같은 역할하고 싶을까요??)
이경규가 여자코메디언 후배들 보면 그런 우스꽝스러운 역할 몸던져가며 하는게 안쓰러 마음아파 보기 힘들다고
여하튼 사회의 한 역할 잘 해가는 사람들이고 그 중에서도 어떻게 기회가 혹은 운이 잘 들어와 참 열심히 산다라는 생각은 들어요. 남편도 그렇고 홍현희도 결혼 후 서로 더 잘되는거 보면 둘사이 합도 잘 맞는거겠죠.
마누라 덕에 들어온 게 아니고
방송에서 만났다고 들었습니다.
까도 사실에 입각해서 까슈…
뭐 결혼 안했어도 본인 능력으로 개그나 방송일은 잘하니 끼 펼치며 웃음주며 잘 살았을거고..
제이슨이란 사람은 와이프 잘만나 졸지에 일반인애서 유명인된 케이스죠. 처복 대박. 평생 부인한테 알아서 기어야지 뭐 ..ㅋ
제이쓴 결혼전에 무슨 방송을 얼마나 했나요? 전문방송인처럼 방송을 했었나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솔까 마누라덕에 이름 알려져서 진행자도 하고 그러는거 맞잖아요
그래도 어쨌든 첫 시작을 마누라가 꽂아 줘서 한 건 아니라 이거죠.
제이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죽어라고 까는 사람들 보면 그게 더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