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두줄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경호원이 사다준것만 전해줬다.
임신 불가능한데 왜 두줄인가?
산부인과 갔더니 유산되었다고 하더라.
노산이기도 하고.
기자.ㅡ 그건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청조ㅡ 누구 아이인지 중요하지않다.
남현희를 사랑했다.
.......
왜 두줄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경호원이 사다준것만 전해줬다.
임신 불가능한데 왜 두줄인가?
산부인과 갔더니 유산되었다고 하더라.
노산이기도 하고.
기자.ㅡ 그건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청조ㅡ 누구 아이인지 중요하지않다.
남현희를 사랑했다.
.......
둘의 진술이 달라요
남현희는 산부인과를 간 적 없다 하고
전청조는 갔다고 하고요
조사로 나오겠죠
전청조 예전에 결혼식 했다고 제보자와 사진까지 나왔는데
절대 결혼한적 없다고 잡아떼던데
사기꾼 입에서 나온 소리가 믿을 게 있나요ㅋ
믿는다는게 아니고
한순간의 거짓말이라고 해도
상대가 바람핀걸로 몰아가는게 대단.ㅎ
저라면 차라리 임신테스트기 준적이 없다.
내가 임신 불가능한 몸인데 그게 가능하냐.
이런식으로 거짓말과 변명을 할 것 같은데.
신박한 변명을 하네요.
누구 아이인지 그게 중요하냐?
나는 현희를 사랑했다.ㅎㅎㅎ
자체가 연기더라고요
교활하게 은근슬쩍 남현희가 바람펴서 임신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끔 묘하게 얘기하잖아요
진심 악마가 맞는 듯
이간질을 엄청 잘한다더니 저런식인가봐요
연극형 말투도 소름끼치고
이게 죄의 영역은 아니잖아요
다만 진술이라면 진술의 영역에서의 신빙성
한 사람은 고환수술로 우기고
한 사람은 유산으로 우기네요
각자 내 말의 신빙성을 위해 선정성을 부담하고 있고 상대의 거짓으로 몰고 가기 위함 같아요
주는 임테기 열번했다가 스무번 했다는 남현희 말도 믿을 수 없고요
남씨는알려나요
국민이 남씨를살린거
더이상가다가는 피해자가더많아졌을텐데
아니 원망하려나요?
상대의 진술에 따라 계속 오락가락 하겠지요
감방 한 번 갔다온 사람은 너무 잘 알아서
또 가기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정청조가 지금 인터뷰 하는 거 보면 사기칠 때 상대방에게도 얼마나 일상적으로
뻔뻔하게 구라를 쳤을지 감이 오네요.
어제 남현희 인터뷰에서 둘이 싸워서 남현희가 이 집(시그너스)에서 난 나가겠다고 하면
갑자기 무릎꿇고 울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빌었다는데
저 눈물연기처럼 울었을듯
전청조가 사기꾼이라도 그런 거짓말을 공개된 방송에서 하면 남현희가 가만히 있지 않죠. 어쨌건 산부인과 간것자체는 맞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것도 사실 확인하려고 하면 할수 있죠. 설사 남현희가 자기주민번호 안쓰고 다른사람으로 썼다고 해도 확인하려면 할수 있을것 같고 전청조 인터뷰이후에 남현희씨가 가만히 있었다면, 사실일 가능성이 있죠. 산부인과 의사가 정식으로 유산을 인정해준게 아니라 임신테스트기로는 두줄나왔는데 생리혈이 나온다..이렇게 질문하면 임신극초반에 자연유산된것 일수도 있다.. 나이도 있고 하니.. 이렇게 답했을것 같아요. 산부인과 의사가..임신을 확인해준게 아니라
전청조가 남현희를 지옥으로 떨구네요 사기꾼 말을 어떻게 믿어요 그것도 임신을요? 말같은 소리여야 듣죠.
전창조 남현희는 같이 지옥으로
남현희가 인터뷰로 자기를 모니
전청조가 화 났네요
우리는 싸우는 재미 보게 생격네요
짜증나지막
남현희 인터뷰 그만 하라고 해서 조용히 소송준비하나본데 이제 가만히 있는다고 전청조 말을 믿으면 어쩌나요 소송이랑 피해자들 사건수습하고 특히 성추행사건 해결하고 있길 바랍니다. 성추행가해자 죽음이 석연치 않네요.전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나
이제 가만히 있는다고 전청조 말을 믿으면 어쩌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청조 말을 누가 믿는다고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지.ㅎㅎ
헛소리를 너무 신박하게 한단 얘기잖아요.
말귀 못알아듣는 분들 너무 많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