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되는글이고 멋져보이시던데
중간에 악플다신분 왜그러신거에요?
61세에 모델도전하시는거 멋져보이고
취미활동 많이하신게 욕먹을 일인가요?
왜 다짜고짜 비난조로 공격하시는건지?
도움되는글이고 멋져보이시던데
중간에 악플다신분 왜그러신거에요?
61세에 모델도전하시는거 멋져보이고
취미활동 많이하신게 욕먹을 일인가요?
왜 다짜고짜 비난조로 공격하시는건지?
좀더 이야기 듣고싶었는데
악플땜에 글지워버리셨네요..ㅠ
댓글 때문에 펑하셨군요?
저 댓글 읽으려 클릭했더니 사라졌더라고요.
그러게요 저도 읽다가 갸우뚱
그니까요..악플러들은 진짜 왜그런건가요ㅠ
그 분이 오픈채팅방 여러개 열어서 문제들이 좀 있었어요
오픈채팅 검색해 보시면 얘기들이 좀 있을거에요
아주 나쁘고 이상한 사람이라서요. 남 도와주고싶은 마음 개뿔
관종. 검색해보세요. 정보넘쳐요.
그 모델 한다는 분이 오픈채팅방 열어서 자기 얘기만 엄청 하다 방 펑하고 그랬던 그분인가요!?!?!?
반전이......
맞아요
남욕을 정말 눈에 피가 날 정도로 써대던 사람이에요
어제도 남욕 하는 글 썼던데
오톡방 여는것도 자기 수강생 늘리려는 거였고요, 쉬지않고 남욕이에요. 진짜 미친거처럼. 이제 바닥드러나서 안되니 방향 틀었나보네요. 걍 타로봐주는 집시할머니 스탈이에요.
집시할머니 스타일이라니 인스타에서 본적 있는듯
웬열.
61세에 배나오고 백발인데도
모델을 써주나? 싶긴 했는데.
식스센스급 반전이네요.
헉 무섭네요
궁금해지네요
이런 반전이 있었네요.ㅎㅎㅎ
딱 그 글만 읽고 특정하긴 쉽지 않았을텐데....
제가 아는 시니어모델을 키 168. 나이는 50대예요. 아까 그분은 60부터 받는 소속사라 하셨는데 제가 아는 사람은 50대 중반. 어느날 얼굴에 필러를 잔뜩 맞고 오더니 모델활동 하더라고요. 여리여리 스타일은 아니고 건강미가 있는 스타일이고요. 런웨이도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나이에 비해 늘씬하다 싶은데 런웨이 사진으로 보면 그리 늘씬해보이지는 않아요. 성격은 원래 나서는 거 좋아해요. 애들 다 키우고 공부했는데 공부한 전공보다 더 잘 맞는 일 찾았다 싶어요. 경제적으로 어렵지는 읺아서 돈벌려고 하는 건 아니예요.
외국인느낌이고 백발이 멋지단 얘기 많이 듣고
알바한번에 50만원 번다고 하셨는데요?
쓰고 나니 누군지 어떻게 특정되었는지 알만하네요.
아까 원글이 자기맞다 인정했어요.211...77..61 이거에요. 그리고 펑하고튄거죠. 얼마나 악랄하게 음쓰버리듯 서로다른 무리의 사람들에게 남욕을 하던지.. 지잘못을 지가 모르고 나이 헛먹은거죠. 그러고 질투하냐니 참나.
그분 인형 옷 만드는 줄리ㅇㄴ??
윗님 외국인 스타일 아니에요
저 그 글 읽을 때 웃겨서 ㅋㅋ
네 맞습니다. 오픈카톡도 지맘대로 열고 방장이 멋대로 나가버린다고. 한동안 잠잠하더니 사람들이 잊은줄 아나봐요. 모델되셨다니 축하드리고요, 그 입좀 다무시고 조용히 계시죠.
그러게요 질투하냐는 댓글 보고 어이없어 저도 웃었네요 ㅋㅋ
인형옷과 민화 그리시는 분인가요?
네 맞아요
그분이 외국인처럼 생겨서 사람들이 그분한테는 영어로 말건다고..
외국인까지는 아지고 눈 크고 이목구비 뚜렷하게 생기셨어요.
근데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거 같아요.
아... 나름 82죽순이인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인형옷은 기억나요 기대하고 봤다가 좀 의아했던 ^^;; 그냥 취미라 자기만족인가보다 했어요
인형만드는?
그분?
ㅋ
정말 말도 안되는 인형옷만드는,키트?
허접한걸 몇만원이나 주고 샀던.ㅋ
수업요다 생각하고 버렸네요
제대로된 설명서도 없던.
마무리가 허첩한 손바닥만한 천쪼가리 몇장 하...
바늘도 없고 실도 없던...ㅋㅋ
힘들때 힐링해보려다
별~ 일이었구나 싶었어요
헉 그분이예요??
인스타그램 링크 부탁...
또또 일 벌이고 자랑하다 튀었군요.
220. 이에요, 211 아님.
82 이상해요, 82에 미친 사람 많아요, 라는 댓글도 수시로 남기는...
본인이 제일 이상하다는 걸 알아야 할 텐데.
본적있어요
외국인이 영어로 말 건다고요??
증세가 그사이 더 심해졌나보네요 에거...
맞아요. 220이에요
무슨 글인지 놓쳤네요
그 글은 안봤지만 글 보고 사람도 특정 할 정도 82님들도 대단하세요.
ㅎㅎ
그런일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