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춘
ㅇㅇ 했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왜 꼭 저렇게 쓸까요?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저 두가지는 좀 싫어요
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ㅋㅋ
괜춘
ㅇㅇ 했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왜 꼭 저렇게 쓸까요?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저 두가지는 좀 싫어요
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ㅋㅋ
이쪽으로 오실께요..
이런 서비스업종의 말.
거슬리고 싫어요.
저는 엄지척이라는 말이 그렇게 싫더라구요.
뭐가 엄지척이야.. ㅎㅎ
저는 엥 이요
상대방에게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한다는 느낌
저는 하나도 대신 쓰는 1도 없다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어요.
터진다
입
생리
아무리 꾸미고 고상한척 해도
한방에 사람이 천박해 보임
고급지다
했다요.한다요
말끝마다 맛집이라 붙히는거요.
근데 생리는 왜요?
월경이라해야하나요?
잡채라는 말 좀 안 봤으면 .. 보기 싫어요
존~ , (존잘, 존멋, 존좋 ..)
개~ (개좋음, 개쿨함..)
이런 말들 예전에는 욕할 때나 썼죠?
요즘은 일상어에요
아무리 긍정적인 뜻으로 써도 들을 때마다 뜨악해요
남미새, 여미새...
고급지다...대박
풉....
....해서리
맛있어서리
그래서리
생리라는 단어가 싫다는 분은 무슨 말씀이신지???
미쳤다
돈쭐낸다
폼 미쳤다
선한 영향력.,,,
아무데나 막 쓰고 남한테 아부하듯 사용되던데
웃겨요,
혀를 내둘렀다
상상이 되서요
고급지다
~~그 잡채
존잘, 존맛.
개웃겨 등등
각종 예능프로에서 연예인들이 감탄사랍시고
찢었다 미쳤다 남발하는데 진짜 듣기 싫어요.
차라리 헐 대박이 그나마 나아보일 정도.
(음식을) 조진다
찢었다
무슨무슨 찬스
시발...
조진다..
대화할때 추임새처럼 "진짜?" 남발하는 거도 좀..
터진다
존~~
등 섹드립종류 긿어요
자체를 잡채라고 쓰는 거 정말 거슬려요
즤집, 즤남편,
즤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