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전 석밖지나 깍뚜기 조금만 담으려는데
무우가 아직 맛이 없늘 것 같아요
초롱무우라고 해야하나,, 알타리보다는 좀 크고
동치미보다 작은.
조금 담을 거라 재료비 생각하지 않고 맛있는 걸로 담고 싶어요
소고기 뭇국도 좀 끓이고요.
어떤 무우가 나을까요?
김장 전 석밖지나 깍뚜기 조금만 담으려는데
무우가 아직 맛이 없늘 것 같아요
초롱무우라고 해야하나,, 알타리보다는 좀 크고
동치미보다 작은.
조금 담을 거라 재료비 생각하지 않고 맛있는 걸로 담고 싶어요
소고기 뭇국도 좀 끓이고요.
어떤 무우가 나을까요?
초롱무로 알타리 담으면 맛있어욤!!
시댁에서 늘 담으셨는데 참 맛낚어요
무우가 아니라 무 입니다.
이번주 담았어요
깅창전까지 먹으려고요
추석전에 산 무, 크기는 대따 큰데 맛이 없어요
어제 무 지짐했는데 한시간을 끓여도 안익네요
요즘 밭에 자라는 무가 시원하고 맛있죠
요즘 뽑아 팔거예요
지난주에 알타리 보다 큰 무 사서 뚝 뚝 잘라 김치 했는데
무가 맛은 있는데 좀 맵더라구요
그래도 익으니 맛있어요
지금 알타리(총각무우) 김장하고있어요
보통 파종후45일전후로 뽑는데 지역마다 다르니까요
충청도 엄마 곧해서보내주신다고
홈플에서 하나 사왔는데 작지만 달고 맛있어요. 뭇국 대박났어요.
좀 맵고 맛도 아직 덜 들었어요
어제 담갔는데 짜서 망했어요 ㅠ
괜찮던데요. 여름보다는 그래도 나아졌더라구요.
없더라구요.
껍질도 두껍고 억세고.
알배기도 하나 담았는데
참.. 맛이 없어요
양념맛에 먹는 기분.
무우도 맛 없으면 이거 낭패라서요.
알타리 초롱이 간증 더 없을까요?ㅎ
무우 아니고 무라고 댓글님이 가르쳐줘도 왜 끝까지 무우 무우 그래요?
할머니 티내고 싶어서 그래요?
지금 초롱무 대박 맛있어요 그냥 발로 담아도 맛있을 정도예요 무가 달더라구요 씻기도 편하구요
지난 주 담갔는데 맛있어요.
간증들 감사합니다.
담을까말까 망설였는데 답글 보고 초롱이로 담기로!!
무우 아니고 무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