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 참패하고
국면전환하려고 급하게 던진거죠
총선 때까지 갈라치기하고 싸우게 해서 써 먹으려구요
오죽 급하면 의협과 상의 중 결론도 안 난 상태에서
구체적인 안을 발표 한 것도 아니고 천 명이니
몇 명이니 인원만 던지고 싸워라 하겠나요
50대 50 정도 되야 게임이 되고
전 정권 때처럼 파업하고 난리나야 되는데
70대 30이고 의사들도 파업을 안 할 것 같으니
연말까지 타협하네 마네 한 발 물러선거보세요
윤석열이 여지껏 국민 대다수가 찬성한 짓을
한 적이 있나요?
후쿠시마 오염수등 국민들이 결사 반대 하는 짓만
해왔었죠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국민이나 단체 의견 묻거나
대화 하지 않고 속전속결 의대 정원 확대
결정을 하면 70프로의 찬성 국민들한테
처음으로 박수 받을텐데
총선 때까지 니네들 끼리 싸워봐라 하고
총선 끝나면 모르쇠한다에 한 표 겁니다
제일 코메디는 언론이네요
전 정권때 의사 수 적지 않다는 둥 의사편 들면서
파업 적극 지지하더니
지금은 의사 수 부족하다면서 정원 확대 지지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있다고 했다가
정권 바뀌니 문제가 없다고 한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