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좀전에 벌거벗은세계사 보다가
영화의 한장면이 나왔는데
박희순이 왕이고 김소연이 물을 따르고
하는것 보고 검색해봤더니 가비라는 영화더라고요.
영화 어떤가요? 82님 안목을 믿습니다.
그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좀전에 벌거벗은세계사 보다가
영화의 한장면이 나왔는데
박희순이 왕이고 김소연이 물을 따르고
하는것 보고 검색해봤더니 가비라는 영화더라고요.
영화 어떤가요? 82님 안목을 믿습니다.
커피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서요 ᆢ
그냥 당시 무능한 조선의 마지막 왕얘기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나네요.
커피 좋아해서 뭔가 기대했는데 그냥 그랬어요.
커피 얘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김소연 팬이라 봤는데 내용은 기억 안 나고 김소연 예뻤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아무 정조나 기대 없이 봐서 그런가
그런대로 재밌게 봤어요.
박희순이 참 섹시하게 느껴졌었네요.
그전까지 갖고 있던 고종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요.
아무 정보나 기대 없이 봐서 그런가
그런대로 재밌게 봤어요.
박희순이 참 섹시하게 느껴졌었네요.
그전까지 갖고 있던 고종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요.
김소연 팬이라 봤고... 이뻤단 기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