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14 5:48 AM
(121.163.xxx.14)
부모입장에서
박수홍은 앞으로도 잘 살 거 같으니 그러는 거죠
반면 큰아들은 장님인데다가 앞으로 감옥가고
그럴텐데 … 아마 큰아들네가 부모를
가스라이팅했거나 최소한 부탁했겠죠
부모 입장에선 같은 자식이고 늙고 박수홍 돈으로
살아온 마당에 솔직히 박수홍 쪽에 붙고 싶을텐데
못 하는 걸 수도 있어요
2. 부모
'23.10.14 5:48 AM
(121.166.xxx.230)
박수홍여친하고헤어지게 만들었겠죠
돈써가면서 왜냐면 자기들 빨대에
다른것이와서
다 차지하면안되니깐
3. ..
'23.10.14 5:49 AM
(58.79.xxx.33)
이성을 상실했군요. 그 자식돈을 받아썼으면 입은 닫아야하는 게 국률아닌가?
4. 이제
'23.10.14 5:55 AM
(223.39.xxx.166)
돈 줄 끊겼으니 끝이죠
그러고 조용히 물러나도 욕먹을 판에
이왕 이렇게 된거 니 이미지도 폭삭 망해서
돈벌이도 못해봐라 하는 심보로 할말 못할 말
못가리고 폭주중 ...진짜 미친인간들같아요
5. 우리나라
'23.10.14 5:56 AM
(213.198.xxx.204)
부모들 중 아직도 장남이 종교인 부모들이 있죠.
6. ..
'23.10.14 5:57 AM
(125.186.xxx.181)
놀랍네요.
7. ??
'23.10.14 6:11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부모가 청소해줬다는것도 못믿겠네요
아버지분보니 절대 그런거 안하시는분~
세상에 그렇게반대하곷결혼식장에도
안가신거같은데 대단하네요
8. 저 인간들은
'23.10.14 6:16 AM
(223.62.xxx.120)
부모가 아니라 악마 그 자체...
9. .......
'23.10.14 6:17 AM
(216.147.xxx.254)
부모라고 다 같은 사람 아님
자기 자식에 대해 전국민에게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어디 인간이 할 짓인지 ㅠ
10. ...
'23.10.14 6:17 A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자식이 연을 끊었다고 생각하던데요.
상식으론 설명이 안되는 이상한 부모.
11. ...
'23.10.14 6:18 AM
(211.227.xxx.118)
이미지 박살내는게 목표인가보네.
우리만 망할 수 없다.이건가?
부모 선 쎄게 넘었네요
12. ㅇㅂㅇ
'23.10.14 6:30 AM
(182.215.xxx.32)
내맘대로 안되니 파괴하겠다는거죠 심보도 참....
13. 저는
'23.10.14 6:44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당사자한테 연을 끊자 정도가 아니라
존재하지 마라는 메시지로 반복재생될거 같아요.
그 형네는 당연하고
그 부모조차도요.
그냥 죽기를 반라는듯요.
실제의사가 어떻든 당사자에게그런
메시지를 부모까지 합세해서 전달하는 전략이고
그래서, 냥이나 부인이 살게해줬다는 게 빈말도 아니고.
병든 집안이자, 매우 악한 거로 보여요.
14. 심보
'23.10.14 6:55 AM
(58.126.xxx.131)
진짜 저 부모는..... 스스로 욕먹게 만드네요
그러니 큰 아들을 그 모양으로 키웠지....
15. ...
'23.10.14 7:20 AM
(77.136.xxx.33)
-
삭제된댓글
저러는거 보면 볼수록 박수홍이 100% 피해자구나 하는 생각만 더 확실해지더라고요. 부모가 어떻게든 아들을 부숴버리고 싶어서 미치고 팔딱 뛰는게 보여요. 악플러들도 뒤에서 손가락이나 놀리지 법정에서까지 저렇게 악다구니는 못칠거에요.
누가 누구한테 세뇌를 당했나보다 짐작해줄 일도 아니고 그냥 저 가족 전체가 정신질환자가 아닐까요. 특히 그 할아버지는 입만 열면 무식 천박하기 그지없고 할머니도 맹한 척 음흉한 타입인데 아들 잡아먹겠다고 덤비네요. 그나마 나이가 있어서 쌍욕은 안먹는거지 진짜 ㅁㅊ 뭐뭐들같아요
16. ㅇㅇ
'23.10.14 7:28 A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김용호가 유언으로 자기를 흉기라 표현했죠? 여기에 쓰기도 딱인듯.
형측에서 "김용호라는 흉기"로 박수홍을 죽이려 했으나 실패했을 때
저쪽 사람들도 같이 끝난건데 저 부모는 아직도 모르는듯..ㅉㅉ
장윤정 가족도 그랬지..ㅉㅉ
17. ㅇㅇ
'23.10.14 7:34 A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자식도 다 같은 자식이 아니듯 부모도 다 같은 자식이 아니겠죠
그래도 그 동안. 가난했던 집을 일으킨 아들인데
부모가 그 동안 너무 복에 겨운 생활을 했네요
수홍오빠 할만큼 했어요.
큰아들이 그 부모님 잘 모실테니..그냥.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18. ..
'23.10.14 7:41 A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막간건 양쪽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집안 알아서들 하겠죠
19. 123123
'23.10.14 7:55 AM
(223.38.xxx.86)
윗님 박수홍이 막간 게 뭐죠?
20. ㅇ
'23.10.14 7:56 AM
(211.234.xxx.150)
-
삭제된댓글
이렇게 사람들이 떠듵고 추잡하게 만들어세
돈벌이 못받게 하려는 의도겠죠. 형놈 부부
작품일텐데 이렇게 놀아나네요.
21. 123123
'23.10.14 7:57 AM
(223.38.xxx.86)
형을 고소하기 전에도 기회를 여러 번 준 걸로 압니다
그리고 박수홍의 바른 이미지에 별로 금간 거 없습니다
젊은 남자가 20년 동안 만나는 여자없이 살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헤어지는 여친한테 선물까지ㅡ
22. ㅇㅇ
'23.10.14 8:02 AM
(110.70.xxx.201)
솔직히 박수홍이 바른이미지는 아니지 않았나요?
클럽 죽돌이였다고 했는데
23. ㅇ
'23.10.14 8:09 AM
(175.195.xxx.84)
박수홍이 바른 이미지라고 봤는데
24. 110.70
'23.10.14 8:09 AM
(223.38.xxx.173)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님은 취미도 없고 열심히 살아본적도 없을듯
저도 춤이 취미라 클럽 죽순이었는데 스카이나와서 석박하고 애낳고 잘삽니다, 이상한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25. ㅠㅠ
'23.10.14 8:13 AM
(116.122.xxx.232)
나 같음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을 듯 해요.
부모가 저럴 수가 있나요.
진짜 박수홍 불쌍해요ㅠ
26. 110.70님은
'23.10.14 8:16 AM
(125.132.xxx.178)
110.70님은 딱히 부모가 언급하는 그런 일들로 박수홍이미지가 나빠질만큼의 금욕적인 이미지는 아니었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같으니 진정하세요. 그 나이까지 자기 노력으로 정당하게 돈벌어 부모봉양까지 했으면 바른사람이지 춤추고 다니고 여자많이 만났다고 갑자기 안바른 사람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저도 어제 저거 읽고 박수홍이 나쁜놈이네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부모가 되서 한 자식 살리자고 다른 자식 완전히 악인만드니 무서운 사람들이다 박수홍 참 힘들었겠다 싶기만 하거라구요.
27. ……
'23.10.14 8:20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부모가 한 얘기들.. 현금 비자금, 여자들 돈으로 해결한다 차 사준다 등등이 다 김용호가 유튜브에서 지껄인 내용과 같음.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고소장에 담긴것들인데 김용호는 박수홍 형수한테 제보받았다함. 부모가 김용호보다 더함.
28. ..
'23.10.14 8:24 AM
(106.102.xxx.105)
저런집안에서 박수홍정도면 매우 바르게 산 사람 같은데요.김용호야 남이니 돈벌려고 그렇게 했다고 치지만 어떻게 부모가 저럴수가 있는지
29. ..........
'23.10.14 8:27 AM
(14.53.xxx.67)
부모가 뭔소릴 해도 이젠 박수홍 이미지 떨어질일 없어요.
장윤정 엄마가 별소리 다 해어도 장윤정 이미지 변함없고 잘만살죠.
박수홍 부모는 이제 장윤정 부모랑 동급아닌가요.
저런 사람들이 한 말을 누가 믿겠어요.
인두껍을 썻다는 말의 예시가 여기서 또 하나 발견되네요.
30. ㅇㅇ
'23.10.14 8:30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가족이 남보다도 못한 사기꾼 기생충노릇하며 인생을 갉아먹네요.
콘돔이니 뭐니 저런 쓰레기같은 얘기 들으면 인간같지도 않은 행태에 환멸이 느껴질것같아요.
31. ㅇㅇ
'23.10.14 8:31 A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장윤정네도 그 아들하고 그 삼촌이란 사람이 엄청 애먹였죠
다음 기사에 삼촌인가 외숙모가 계속 댓글 달고..
다들..잘 도망쳤다고..칭찬했음
수홍오빠도 알콩달콩 잘살길
그 나이에 젊고 예쁜 배우자 만나 행복하게 살면
부모로서 행복을 빌어야지..50넘은 아들 아직도 쥐락펴락 하고 싶어하는
늙은 부모 흉해요
그리고 형수와 친구들 너무 티나요
한 마디로 그지들 같아요
32. ㅇㅇ
'23.10.14 8:31 AM
(211.207.xxx.223)
장윤정네도 그 엄마하고 남동생하고 친척들이 엄청 애먹였죠
다음 기사에 삼촌인가 외숙모가 계속 댓글 달고..
다들..잘 도망쳤다고..칭찬했음
수홍오빠도 알콩달콩 잘살길
그 나이에 젊고 예쁜 배우자 만나 행복하게 살면
부모로서 행복을 빌어야지..50넘은 아들 아직도 쥐락펴락 하고 싶어하는
늙은 부모 흉해요
그리고 형수와 친구들 너무 티나요
한 마디로 그지들 같아요
33. …
'23.10.14 8:40 AM
(61.255.xxx.96)
박수홍에 별관심 없었는데
저 부모들때문에 박수홍을 응원하게 됐어요
박수홍 저런 부모 가족 다 잊고 잘 살기를..
34. ...
'23.10.14 9:03 AM
(211.179.xxx.191)
내부모가 저러면 죽고 싶을거 같은데요.
어찌 자식한테 저러나 몰라요.
박수홍 와이프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혼자면 무너져서 못버틸거 같은데요.
35. ...
'23.10.14 9:05 AM
(59.15.xxx.141)
저도 박수홍 별관심 없었는데 넘 불쌍해요
부모 잘못만나면 남보다 훨씬 무서워요. 끊어내기도 어렵고. .
박수홍 잘살았음 좋겠어요
36. 영통
'23.10.14 9:11 AM
(61.43.xxx.254)
노총각이 여자 만나다보면 ㅅㅅ하고 피임 실패하고 그럴 수도 있지 생각이 드는데요
이미지 망할 거 같지는 않아요
ㅅㅅ 비디오 동영상 유포된 배우 가수 5명 이상인데
다 활동하고 있고 사회생활 중
성생활이 생활 일부분인데 그게 뭐라고
37. 부모
'23.10.14 10:45 AM
(124.50.xxx.179)
지금 그 부모는 정신상태가 온전히 판단하기엔 큰아들 가스라이팅으로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 않는거같아요
38. 에휴
'23.10.14 11:20 AM
(1.236.xxx.46)
저 늙은 부모를 증인으로 내세워 과거 폭로로 물타기 히려는 큰형이란 ㄴ은 생각보다 더 악질이네요. 본질은 남의돈을 도둑질한 횡령죄 임 .중형 이죠.
39. ......
'23.10.14 12:09 PM
(106.245.xxx.150)
남보다 못한 혈육은 끈어 내는게 답이네요
박수홍은 결혼하길 정말 잘했네요. 저 상황에 의지가지 없으면 참 견디기 힘들었을듯
40. ㅇㅇ
'23.10.14 12:35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광팬이야 안티로 돌아서면 극렬안티 된다지만,
부모가 너 죽어봐라하고 저러는 거 보니 박수홍 진짜 불쌍하네요.
41. ㅇㅇㅇ
'23.10.14 1:06 PM
(211.247.xxx.70)
박수홍씨 엄마가 잘했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구요.
큰아들 작은아들간의 추잡한 갈등으로
집안일이 세상에 알려지고
큰아들 교도소행만은 면해보려고
있는 소리 없는 소리로
둘재 아들을 향해 모진 소리로
법정에서 증언해야 하고..
그 인생도 참....
42. ㅇㅇ
'23.10.14 1:30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지금 아버지가 하는 말들은 재판의 본질하곤 관련 없는 거 아닌가요.
그냥 황금알 낳는 오리 내가 못 가질바엔 배 갈라 죽이자는 거.
43. ...
'23.10.14 2:17 PM
(124.57.xxx.151)
저런 노인네들은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서
한가지밖에 생각 못할듯요
오로지 괘씸하고 니잘못이 뭔지에만 몰두
자기들은 다 잘했다이죠
얘기 안통해요
치매전조증세일때랑 비슷
44. ....
'23.10.14 4:00 PM
(223.38.xxx.70)
부모가 아니고 웬수
45. 분홍신
'23.10.14 5:33 PM
(116.34.xxx.41)
임신중절 얘기나 다른 여자 관계 얘기를 들쳐내서 박수홍이미지 망가뜨리는 것 보다 박수홍과 아내 사이에 균열을 만들어서 갈등을 조장하려는 속내겠죠
46. 수홍이
'23.10.14 6:45 PM
(121.166.xxx.230)
수홍이네 아기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 해야겠어요.
진짜 나이 오십에 무슨 중절 소리 같은거 하네
누가 이해 해준다고
살면서 이혼도 하는데 저게 뭐라고 자극적인 말만 골라 해서
아들을 나락으로 밀어버리네요.
그래도 뭐 사람들이 쿨해서 그까이꺼 하고
수홍이 응원해주니
47. ..
'23.10.15 12:05 AM
(116.39.xxx.162)
그러게 박수홍 여친이랑 결혼하려고 할때
반대하지 말지.
미친 할망구네....
드럽네요 사람이 자기 배에서 나온 자식한테
어떻게 저러는지
48. ㅇㅇ
'23.10.15 12:14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애초 노예였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