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마어마 기가.막히네요.
저 배우들은 대본보고 이걸 하라고??
이게 말이되?? 하지.않았을까요??
신기할 지경의.드라마를
공중파에서 보네요..
어디까진지 궁금해서 보게하려는 걸까
이래도 볼거냐 이 지경
진짜..
어마어마 기가.막히네요.
저 배우들은 대본보고 이걸 하라고??
이게 말이되?? 하지.않았을까요??
신기할 지경의.드라마를
공중파에서 보네요..
어디까진지 궁금해서 보게하려는 걸까
이래도 볼거냐 이 지경
이게 말이 돼?
아예 안봄요..지난번것도.
시기 모함 탐욕
케이블에 펜트하우스 재방나와서 보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너무 기분나쁜 드라마다 싶어서 채널 돌렸어요.본방때는 호기심에 봤었는데 재방을 다시 보니 정말 못보겠더군요.이 작가 작품은 이제 거를려구요.
아주 시끄러워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 ㅋㅋㅋ
견씨 딸이 또?
성형으로 일그러진 신은경
얘가 황정음이었어? 싶은 황정음
하나도 버거운데 셋다 나와서 포기
너무너무 펜트하우스 느낌이라 팬하도 시즌3까지 똑같은 내용 계속 반복하다 끝났잖아요
그걸 또 하다니
황정음은 제2의 천서진 되고싶은거 같던데 연기력에서 일단 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