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공기업이 급여도 낮고 순환근무라 선호하지 않는다 들었어요
반면 대기업은 직종에 따라 정년이 문제구요
전업이라면 공기업이 그래도 안정적일까요?
그러면 수도권 생활은 포기해야죠?
공기업 연봉 수준은 어떤가요?
대기업은 나름일 거 같고
결국 본가 자산이 관건일까요?
예를 들어 집있는 공기업이 없는 대기업보단 낫겠죠?
부모님 노후대비는 다 됐다는 전제 하에서요...
요새는 공기업이 급여도 낮고 순환근무라 선호하지 않는다 들었어요
반면 대기업은 직종에 따라 정년이 문제구요
전업이라면 공기업이 그래도 안정적일까요?
그러면 수도권 생활은 포기해야죠?
공기업 연봉 수준은 어떤가요?
대기업은 나름일 거 같고
결국 본가 자산이 관건일까요?
예를 들어 집있는 공기업이 없는 대기업보단 낫겠죠?
부모님 노후대비는 다 됐다는 전제 하에서요...
본인은 뭐하시는데요?
님 상황도 쓰셔야 ....
남자만 놓고 보면요
님은 누가 더 좋은데요
이렇게 꼼꼼히 조건만 따져놓고 나중에 뭐가 불만이네 그러니 욕을하죠
님은 누가 더 좋은데요
이렇게 꼼꼼히 조건만 따졌으면 조건만 보고 살아야지 나중에 뭐가 불만이네 그러니 욕을하죠
둘 중 똑똑하고 건강하고 나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이죠.
공기업은 지방근무 필수구요.
나도 직업있음 더 좋구요.
책임감 있고 나 많이 사랑하고 생각해 주는 사람이 좋죠.
대기업, 공기업이 뭔 차이가 있을 까 싶네요.
대기업이요. 요즘 대기업 일찍 안짤려요.
문화가 많이 바뀌었어요.
요즘 대기업도 정년 채우는 분위기더라고요
돈 많이주는 대기업 승 아닐까요?
공기업 남편 둔 사람인데 33년차 마지막 연봉 일억쯤 이었어요
같은 나이 삼성반도체 시누남편 일년뒤 퇴직했는데 5년전연봉이 이억삼천이었어요 58세까지 일했어요
당연 급여도 퇴직금도 국민연금도 더 많겠지요
우스운건 빨리 짤릴줄알고 우리 시모 시누 아기도 공짜로
봐주고 친정에 지갑도 안들고오는 깍쟁이 노릇했는데 연봉 억 삼천인거 알고 배신감에 이혼했어요 연봉을 반토막으로 얘기했다가
어찌어찌해서 알게되서 시누가 집나왔어요
공기업 쥐잡듯이 잡아서 요즘은 대기업이 더 나아요.
여자 직업으로는 공기업이 낫지만 남자는 대기업요.
메이져 공기업 빼고 나머지 지역에서 만든 공기업은 급여 많지 않아요. 공기업도 나름이죠
돈이 있어야 뭘하든 입든, 먹든, 가든 하는데
자영업자는 제외고 명예, 돈 다되는 대기업
승 아닐까요?
집에 돈 있으면 공기업
돈 없으면 대기업
덜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야지요
7급공무원
혼자 사세요. 만약 직업이 사라지면 이혼하실건가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지만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죠.
재시는건지 ㅠ
따님이 돈 훨씬 많이 벌고 능력 있으면 큰소리 떵떵 치고 삽니다
세상물정 모르시는분
공기업도 공기업 나름이죠.금융공기업이나 에너지 공기업은 연봉이 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