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오늘을 민주당 의원들이 개가 된 날로 기록할 것입니다.
당대표의 자리를 찬탈하고자 검찰과 야합하여 검찰 독재에 면죄부를 준
민주당 의원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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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는 강변은 하지 마시길, 이완용이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다.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으니까.
여러분들이 뭐라고 떠들던 결국 독재 검찰과 국민의 힘의 주장에
동조하고 내통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https://theqoo.net/ktalk/2939178122?page=15
울분 섞인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네요.
이제 칼을 빼들어 국민의 당 스파이짓 하는 자들은 내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