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사건때 이견만 제시하면 2차가해 거리며
여성권리 부르짖고 여성단체의 한축을 담당하는 것 같았던
일명 노랑머리 변호사가
현정권들어 아무리 여성의 권리가 무너지는 일이 있어도
모습을 감추고 사라져서 궁금했었는데
뉴스에 나오네요.
제국의 위안부라는 책에서
위안부 강제동원을 자발적 매춘이라고 묘사해서
2심에서 유죄받고 대법원 판결 기다리던
세종대 여교수의 변호사인가봐요.
오늘 같이 법원에서 걸어나오는 모습이 뉴스영상에 찍혔네요.
매국노적 표현도 표현의 자유라고
공론의 장애서 평가받아야한다고
대법원에서 무죄 이끌어냈나봐요.
환하게 웃으면 나오는 얼굴보니
어찌 저따위로 사는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