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줄넘기를 싫어했어요
저 줄위를 왜뛸까 재미도없고
그런데 초 고학년 아들이 키도 작은데
심지어 체력이 아주 약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안해도 되고, 땀도 흘리고
체력도 키워지는 줄넘기를 완강히 거부합니다
이런 아이 우째야할까요?
줄넘기만큼 키크는데 좋은 운동 없다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음악줄넘기 즐기는 애들도 많건만ㅜㅜ
이리 싫어하니 어째야되나 싶네요ㅜㅜ
제가 정~~~말 줄넘기를 싫어했어요
저 줄위를 왜뛸까 재미도없고
그런데 초 고학년 아들이 키도 작은데
심지어 체력이 아주 약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안해도 되고, 땀도 흘리고
체력도 키워지는 줄넘기를 완강히 거부합니다
이런 아이 우째야할까요?
줄넘기만큼 키크는데 좋은 운동 없다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음악줄넘기 즐기는 애들도 많건만ㅜㅜ
이리 싫어하니 어째야되나 싶네요ㅜㅜ
혹시 엄마가 키문제로 너무 고민하는 티를 내셨나요?
줄넘기말고도 농구, 수영 있는데 다른 운동은 권하셨나요?
줄넘기를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좋아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더 좋을듯해요
줄넘기가 키 크기의 유일하고 완벽한 해법이 아닙니다.
운동은 재미를 느끼는 걸로 시키세요
그래야 평생 취미가 됩니다
긿은데 억지로 시켜봐야 평생 운동이라면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목적때문에 싫다는 거 억지로 시켜봐야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 못 얻습니다
교육청에서 초등 저학년 여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를 느끼게 할만한 종목을 고르는데 고심이라는 기사릉 봤어요
이때 운동에 재미를 못 느끼면 평생 운동을 싫어하게 된답니다
여학샌들이 특히나 운동 싫어하는 큰 원인 중의 하나로 분석하나봐요
싫다는 거 억지로 시키진 마세요
키크는데는 어떤 운동도 좋아요
줄넘기가 돈안들고 좁은 장소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거지 그게 최고라는 거 아닙니다
다른 재밌는 운동 시키세요.
애가 싫다는데 왜 굳이 그 재미없는 줄넘기를..
음악줄넘기 학원은 보내보셨는지요.
아이돌 노래 틀어놓고 학생들 다 같이 정해진 동작으로 뛰는데..따라 하다보면 땀나고 줄넘기 실력 늘고 그렇더라구요.
음악줄넘기 조차 싫어하고 너무 무겁게뛰고
농구는해요
싫다니어쩔수없네요
어머니도 줄넘기 싫어했다면서 아들 마음 이해되지 안나요?
남자애들 합기도나 복싱도 많이 다니던데 복싱은 줄넘기 기본으로 시켜요. 주변에 있으면 체험삼아 데리고 가보세요.
농구 하면 됐지 줄넘기는 왜 시켜요 ?
엄마 키 작죠 ?
키 크면 이런 얘긴 꺼내지도 않음
줄넘기 안해도 키큼
줄넘기 연골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