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의 생각을 넘겨 짚지 말자. 망상과 억측을 심가자.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귀기울여 듣고 정확하게 판단하자.
2. 미심쩍은 것은 당사자에게 물어 오해를 풀자.
3. 사과해야 될 상황에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담백하게 사과하자.
4. 상대의 무례한 태도에 대해서는 참지 말고 사과를 요구하자.
5. 반대로 사과하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사과를 요구 받을 때는 왜,,,냐고 물어보자.
6. 모든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고, 그 판단의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다. 가짜뉴스에 혹했다면 그걸 판단하는 눈을 못 가진 나 자신의 미숙함을 탓하자.
7. 이상한 사람들은 도망다니는 게 진리.
8. 엉킨 실타래는 빨리 풀어버리고...더이상 불필요한 관계는 빨리 매듭 짓자
9. 말조심하자. 혀를 잘못 놀렸다가 감금당한 오대수을 기억하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이 주는 교훈 정리. 더 있을까요?
1. 1ㅡ9까지
'23.9.16 1:19 AM (112.152.xxx.66)다 같은 말이네요
다가진 사람은 말조심ㆍ행동조심 해야한다!
왜냐면 주위에 시기질투 심한사람과
결핍있어 피해의식 큰사람들이
꼭 문제를 만들거든요
그사람들은 대상만 나타나면 헐뜯고 이간질하고
거짓말 하고 ᆢ늘 그렇게 살아요2. 쓸데없는 기수
'23.9.16 1:20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교훈은 개뿔이고
최소 동료 출연진에 대한 배려도 없다는게 팩트3. 솔직해라
'23.9.16 1:43 AM (59.26.xxx.79) - 삭제된댓글솔직히 광수는 옥순에게 딱히 반하지 않았는데
옥순이 직진하니까 우쭐+
원래 하고싶었던 대로 모든 여자와 다 데이트해봄
한명과의 진득함보다 많은 여자에 더 비중이 있는사람
여권에 여러나라들 찍힌것처럼
나쏠여권이라도 있어 사람마다 도장찍기 이런거 모으기
본인은 이게 더 중요했음
차라리 난 다 만나보고 싶어요, 선언하지 그랬니
광수만으로의 교훈은 이거4. 진짜 교훈
'23.9.16 4:49 AM (216.147.xxx.101)제작진의 의도에 농락당해서 시청률 호구 되지 마라. 제작진 남규홍피디 팀은 짝부터 해왔고 책도 냈고 지난번 15기 제작후기일때 출연자들 보호하는 식으로 신경쓰겠다 해놓고 이렇게 만듦. 아마 인성파악 다했고 어느정도 청사진 그리면서 출연시켰을 거에요.
밥값도 출연자가 내게 만들면서 제작비 별로 안들고 각종 논란 만들어 시청률 높이고 아주 SBS 의 효자에요. 이런 개떡같은 피디와 작가들 있는 프로그램 출연한 사람들도 호구지만 보면서 좋다고 욕하는 시청자도 호구 아닐까요?
그동안 빌런 한두명 정도는 그러려니 이해하고 봤는데 이번에 너무 심해서 앞으로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에요.5. 결혼전에는
'23.9.16 6:37 AM (183.97.xxx.120)남녀 모두 피임을 잘하자
6. ......
'23.9.16 7:14 AM (1.241.xxx.216)남녀는 그냥 소개팅 일대일로 만나서 주변 엮일 일 없이 좋으면 사귀고 사귀다 맞으면 결혼 아니면 깔끔하게 헤어지자
7. 혼전임신
'23.9.16 7:23 AM (118.235.xxx.227)혼전임신 xxx
8. ᆢ
'23.9.16 7:35 AM (118.47.xxx.9)사기꾼이 사기를 쳐도 미숙한 내 탓을
해야 하는군요.
그런 논리로 사기꾼들 처벌이 너무나
미약해서 사기를 또 치고 또 치고.9. 교훈은
'23.9.16 8:01 AM (211.36.xxx.124)개뿔이라니?
저걸 보고도 느끼는 게 없다면 님도 빌런10. 뭔호구타령
'23.9.16 8:04 AM (122.43.xxx.65)오락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즐겼으면 된거지
더불어 이번 기수는 인간사 깨달음도 얻는 교육방송인데ㅎ11. 흠냐흠냐
'23.9.16 8:40 AM (211.204.xxx.54)원글이 나열한 9가지 내용을 지키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즉 나솔에 안나가면 된다12. 나솔
'23.9.16 8:41 AM (49.171.xxx.187)보면서 남이보는
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봄13. ...
'23.9.16 8:55 AM (122.40.xxx.155)사람들은 남얘기를 좋아하지만 그게 진짜 사실인지는 관심이 없다 고로 남얘기하는사람 조심
14. 트라우마는
'23.9.16 9:00 AM (183.97.xxx.120)꼭 치료를 받고 넘어가야한다
15. 음
'23.9.16 9:36 AM (49.174.xxx.188)옥순 -나는 달라
우월감 표출은 여자들이 겉으로는 잘해줘도 싫어한다16. ᆢ
'23.9.16 11:55 AM (121.167.xxx.120)세상 사회의 축소판 같아요
17. 결과
'23.9.16 11:56 AM (175.209.xxx.48)결과가 원인을 보여준다
18. 푸하
'23.9.16 1:28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빌런같은 소리하시네 풉
못 알아듣나본데요, 시끄러운 싸움에 던져지는
쓰레기를 보면서 뭘 느끼고 왠 교훈?? 쓰레기는 빨리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