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더러운 얘기 질색인데 ㅜㅜ
47살이구요 억지로라도 아침배변 봐야겠어요ㅡㅡ
어휴 나도 모르게 뿡 뿡
ㅠㅠ
속상해요
자연의 이치임
자연의 나팔이고 자연의 향기임
억지로 배변이 되...나요? 변의가 느껴져야하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