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외환위기에 대한 안전장치는
잘 해놔서 정확히 imf와 똑같은 일은 안 일어난다고 합니다.
근데 정부 하는짓 보니까 충분히 그보다 더 강력한 거 올 수도 있고 그런 일 있다고 해서 정부가 어떤 대책은 없을 거 같고
imf가 다시와도 문재인탓, 소행성이 지구에 다가와도 문재인탓을 할 거예요. 경제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돈을 금으로다 바꿔야 하나요? 아니면 환율하락에 대비해서 어떤 것이든 현물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저도 강풍에 쓸려 가지 않도록 좀 도와주세요.
믿겠어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절대 안 하겠다고 국민 앞에서 말하고
바로 후쿠시마 수산물 가공품 당당히 수입하는거 보세요
그냥 다 자살
직전 까지 조용했어요
이렇게 해외 퍼주다간 나라 곳간 텅텅빌것 같은데요?
그와중에 이득보는 세력도 있겠죠
일반서민이 할수 있는게 뭐 있겠어요?
대출없어야하고 현금 확보하고
달러도 있어야하고 여유되면 금에투자
여기는 맨날 imf, 전쟁, 기아, 지구종말 타령이예요
빚없음된거죠
할게뭐있어요
글쓴거보니
여기에 선동되셨나본데
당분간 여기 들어오지마세요
Kodex 인버스 레버리지 사세요. 나라망하면 부자됩니다
전세계 경제공황 예견하는 학자들도 많아요.
미국이 너무 천문학적인 돈을 뿌려댔고
지속적인 저리로 빚 또한 많아지고
더 큰 빚으로 빚을 떠받치고 리먼이후 굴려왔어요.
어딘가 한군데 무너지면 와르르르 할거고
기축국 아닌곳은 더 할거다. 라고
이미 인플레이션이 전세계가 심각해요.
아.. 안그래도 내 주식 망해가고 있는데 진짜 흔적도 없어지겠네요
무너졌다고 확신하시면 kodex 200 선물인버스 2x를 사세요.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imf 직전에 풉옵션에 몰빵해서 대박쳤다는건 유명한 사실이예요. 한국의 마이클 버리였던거죠. 그리고 진짜로 큰 위기가 오면 무조건 달러입니다. 금보다도 달러예요. 근데 무슨 근거로 위기가 온다는 건가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에 주식동아리 리더였고 펀드매니저로도 유명한 정광우씨와 반도체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송명섭씨에 따르면 좋게 보던데요
안올껄요
부동산 날라다닙니다 ...
미국이 너무 많은 돈을 풀었어요
하지만 미국은 타격없고 주변국들이 힘들어지죠 ㅜㅜ
지난해 유럽이 힘들었던것처럼.
역사적으론 미국이 이럴경우 희생양이 필요한데
과거 일본도 당했고.
지금 살찐 양이 있잖아요
어느정도 경제규모도 되고 나 잡아먹으라고 자발적으로 내주는 호구도 대텅이고
미국이 살려면 양떨깎기 들어갈겁니다
아마도 25 년도를 예상합니다
캐나다예요. 저는 얼마전에 키친 레노 하려고 모은 돈 모기지 갚는데 다 털어넣었어요. 내년에 갱신할때까지 금리가 내려갈 것 같지 않네요.
잘하셔야합니다.
무역쪽 엉망진창인게,
경기걱정 안되고, 선동이라고요?
사회생활, 경제생활 조금이라도 하면,
이상황에 그런말을 할까?
총선이후 어떻게 될지…
어차피 이정부는 국민의 삶 관심 없으니,
각자도생 해야죠 뭐.
방사능 오염 수산물 가공품.
그런거 잘 걸러내고,
안먹고요.
매의 눈으로 나를 자켜야죠.
시스템은 최악으로 달려가는데,
이젠 불평불만 틀어막기에 주력하려나봄.
그렇게 큰 돈풀기 이벤트가 있었는데 아무 부작용도 없을거라구요?
과거엔 일부 국가들만 문제가 됐었는데
지금은 중구난방 어느 한곳도 안전지대가 없어보여요
기축통화 달러도 불안하고
욕심이 잔뜩 끌어올린 빚더미와 부동산
기후변화와 재난도 예측불가 위험요소구요
생산인구는 줄고 초고령사회에
터질게 너무 많네요
기술로 극복해서 미래에는 소비만 하는것도 미덕인 시스템을 상상못하는게 제 한계인가 봅니다
저 긍정적인 편인데 자꾸 부정적이 되어가네요
괜찮다며 기한만 연장하며 풍선 부풀리기 하는듯 보여요
가족이 카드 회사 다닙니다.
연체율이 높아졌는데 심각한건 가맹점 연체율이 높아졌답니다.
경제상황 위험하다고 보더라구요.
얼마전까지 아파트 하나 더 살려고 알아보더니 홀드한답니다.
저도 당분간 투자 안하고 현금보유로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