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4 10:06 AM
(119.149.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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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혼자 살아서 먹고 싶은거 제일좋은걸로 먹고 살아요 근데 물가가 오르긴 올랐죠 식재료뿐 아니라 전기며 외식이며 모든지다요 아이들 키우는 집은 타격이 좀 있을거 같긴하네요 ㅠ
2. ker
'23.9.4 10:07 AM
(114.204.xxx.203)
먹고 싶은건 다 먹지만 가능한 싼데 골라 사요
3. 물가 관리
'23.9.4 10:08 AM
(114.204.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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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개나줘버림.
재벌, 기업, 부자,
미국,일본, 베트남, 우크라이나에 쓸돈만 넘침
4. ㅇㅇ
'23.9.4 10:08 AM
(211.194.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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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어제 차 주유하러 갔다가 깜짝놀랐네요.
저번달 영수증 보니 리터당 2백원 올랐더라구요.(저희 동네 기준)
5. 물가 관리
'23.9.4 10:08 AM
(114.204.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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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개나줘버림.
재벌, 기업, 부자, 다주택자
미국,일본, 베트남, 우크라이나에 쓸돈만 넘침
6. 어제
'23.9.4 10:09 AM
(175.211.xxx.92)
출근길에 집 엘리베이터에서도 그렇고 사무실 엘리베이터애서도 그렇고....
요즘은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도시락 가방 든 사람이 정말 많아요.
7. 전기요금 폭탄
'23.9.4 10:10 AM
(211.234.xxx.189)
"8월 전기요금 이 정도 일 줄은"…6만원대→11만원 오르나 -
https://v.daum.net/v/20230903074802746
8. 세일때만
'23.9.4 10:11 AM
(61.105.xxx.11)
동네 마트 세일 문자보고
딱 세일하는거 사요
홍로7개 만원
파1500
이럴때만 사요
샤인머스캣 마감세일때
세송이 15000 겨우 처음 먹어봄
9. 전기요금 폭탄,
'23.9.4 10:11 AM
(211.234.xxx.189)
물가폭등
이런데 공산국가엔 왜 무상지원 하나요?
10. 마트 할인도
'23.9.4 10:17 AM
(211.234.xxx.51)
거의 없네요.
아침에 마트 온라인 주문 했는데 물건값은 보통 20~30% 오른듯 하고 거기다 세일 품목도 거의 안 보이네요.
딸기잼 세일할때 7천원대 샀던게 지금은 13,000원이 넘고
휴지도 할인때 만원 중반대 샀는데 오늘 25,000원 넘게 주고 샀어요
과일은 살 엄두도 안 나구요 ㅜㅜ
11. 아이들
'23.9.4 10:17 AM
(116.125.xxx.59)
대학졸업반, 군대라서 각자 용돈 알아서 쓰니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없는데요 이전보다 학원비 안드는데도 카드비가 도대체 줄어들지가 않아요. 물가가 오른거에요
12. 외람이들
'23.9.4 10:23 AM
(110.15.xxx.77)
지금은 태평성대입니다.
13. ㅡㅡ
'23.9.4 10:25 AM
(119.204.xxx.236)
진짜 과일 누가 먹나요 궁금해요
14. 시장
'23.9.4 10:30 AM
(112.164.xxx.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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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재래시장 어제 사과 5개 담아서 만원,
자두 한바구니 만원,
샤인머스켓 2송이 만원,
무화과 1키로 만원,
저는 샤인만 사왔어요
장은 온라인 마트에서 행사위주로 삽니다,
15. 마트
'23.9.4 10:34 AM
(116.125.xxx.12)
30% 할인코너 주로 가요
1+1 주로 사구요
16. 너무 해요
'23.9.4 10:34 AM
(191.101.xxx.48)
추석 전주도 아니고 아직 한달 남았는데 - 아니 그런지 좀 되었죠 - 사과 한개에 4000원 ㄷ ㄷ
추석때야 제사상 때문에 사과 배 비싼건 알지만 그렇다고 그때 물건처럼 아기 머리통만하고 이쁘고 좋은 것도 아닌데 뭔 4천원인지 ㅠㅠ
오이도 한개 1400원 넘고..
물가가 미쳐도 한참 미쳤는데 대통령이란 작자는 공산당 타령하며 우크라이나 베트남엔 몇천억 단위로 퍼주고, 필리핀 도우미 들여온다고 돈쓰고, 외국 유학생들 정착하는데 지원하고, 반공 관변단체들에겐 왕창 퍼주고…
그래놓고 일본 대응 역사연구 쪽 돈 삭감하고, 도서관 닫아버리고, 청년 예산 삭감하고, 전기료 올리고, 택시비 올리고, 먹거리 물가 올리고,
그 와중에 자기들 머무는 용산, 청와대에 쓸데없이 공사한다고 백억, 천억 돈들이고, 한끼 밥에 450만원 ㅎㅎㅎ
나라가 엉망진창에 일본에 못 바쳐서 안달복달
17. ...
'23.9.4 10:51 AM
(211.36.xxx.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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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마트에선 과일 채소 안사요.
감자 양파 고구마 당근 같은건 온라인 박스구매 해서 먹어요.
초록사과 7키로 만3천원, 배 5개 8천원에 사서 잘 먹고 있어요.
작은 고구마 3키로에 8천원 주고 산거 다 쪄서 냉동해뒀어요.
해동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다른 채소 필요한건 재래시장 안에 있는 수퍼에서 사요.
애호박 천원, 청경채 한봉지 천원 이런거 사서 반찬해요.
오이는 개당 천원하길래 비싼거 같아 안샀어요.
당분간 오이지로 버텨보려고요.
빵은 요기요에서 쿠폰 나오면 뚜레쥬르에서 식사빵 위주로 사요. 어제 12천원 어치 쿠폰 써서 6천원에 사왔어요.
베이킹도 해봤는데 식빵은 사먹는게 낫더군요.
식빵으로 샌드위치 다양하게 만들어 유산지로 포장해주면
아이들이 점심으로 잘 가져가요.
냉동식품이랑 양념은 cj는 더마켓, 청정원은 정원e샵에서 쿠폰이랑 페이코 조합으로 사먹어요.
가끔 대형마트 마감세일 할 때 가봐도 비싸서 살게 없더라구요.
마트는 고기 세일할 때나 좀 사고 우유나 사는 정도예요.
18. 엉?
'23.9.4 11:19 AM
(221.140.xxx.198)
백화점 슈퍼인가요?
19. ...
'23.9.4 11:25 AM
(121.168.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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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솔직히 다들 식비가 인컴의 몇퍼센트를 차지하는지 궁금해져요.
남편이 고연봉이라 그런대로 먹고 살만하긴 한데도 과일 안산지 좀 되거든요.
요새는 마트에서 가지,깻잎만 사고 포도 한송이에 만원, 사과 5개 15000 원 하는건 손이 안나가요.
20. ..
'23.9.4 11:35 AM
(59.14.xxx.232)
이 미친 정부가 물가걱정하며 잡은게
최저시급자들 최저시급이에요.
무능력의 끝판.
물가를 내린다고 고민한게 고작 최저시급자들 건들이는거에요.
그러니 더 뭘 바라겠어요.
죽을거 같은사람 멱살잡고 죽어라 하는 정부인데.
21. ..
'23.9.4 11:36 AM
(59.14.xxx.232)
총선만 기다리고 있어요.
22. ᆢ
'23.9.4 11:51 AM
(106.101.xxx.114)
이 기회에 혈당올리기 주범인 과일 빵 끊기
채소류는 재래시장
공산품세일가 찾아다니기
외식x
에혀 추석지나면 좀 낫겠지 기대중임
23. ...
'23.9.4 11:55 AM
(1.229.xxx.246)
비싸서 과일 안사먹다가...이번에 코로나 걸리고 입맛이 너무 없는데 과일만 땡겨서...동네 아파트 장에서 사왔어요..
홍로 7개 2만원
샤인 두송이 1만8천원
딱딱복숭아 5개 2만원
다해서 5만8천원 썼는데...ㅠ
며칠이나 가련지...
24. ..
'23.9.4 11:56 AM
(218.38.xxx.60)
잉 홍로 5개에 2만원이요?
저 금요일에 하나로마트에서 1,2키로인가 15000원주고 샀는데요.
큰거 6개였어요.
어디길래 2만원이나 하나요. 백화점이신지....
25. 가격
'23.9.4 12:12 PM
(114.205.xxx.84)
같은 브랜드 마트라도 지점마다 가격이 달라요.
26. 음
'23.9.4 12:40 PM
(175.201.xxx.170)
사과농사짓는 친구에게 들었는데
사과는 비가많이 와서인지 탄저병(썩는거)로 다 떨어지고있어요.
아마 올해 비쌀꺼라고 예상한데요.
27. 9oo9le
'23.9.4 1:00 PM
(106.102.xxx.251)
투표의 결과죠. 누굴 텃허겠습니까?
28. 과일
'23.9.4 1:03 PM
(210.96.xxx.72)
마트에서 과일상자 구매하는 사람들이
재벌로 보일지경입니다.
과일도 제대로 못먹는 세상이예요
29. ᆢ
'23.9.4 2:56 PM
(121.167.xxx.120)
과일은 인터넷으로 박스로 사먹어요
30. …
'23.9.4 3:27 PM
(61.255.xxx.96)
진짜 과일 사기 부담돼요
온라인 마트 장보기 하면서 그때그때 세일하는 거 사먹기는 하는데
머칠 전에 엄마한테 주려고 거봉 샀는데 (3개 1.5킬로 29,000원)
세상에 받아보니 한알 한 알이 내가 알던 거봉사이즈가 아니라 일반포도보다
아주 약간 큰 정도의 사이즈라 잘못 배달 온 줄 알았어요
뭐 맛은 새콤달콤 괜찮았으니 씨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아무튼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