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수리하는분이 얘기하는데
반려동물 기르는집 컴퓨터를 뜯으면 개.고양이털
로 꽉 차있답니다.
그걸 눈으로 보면 절대 집에서 반려동물 못 키울거라고 합니다.
이 얘기 들으니 끔찍하더라구요.
전에 유명 연예인 아들이 개털때문에
사망했다는 루머 돌았는데..암튼 무섭네요.
전자제품 수리하는분이 얘기하는데
반려동물 기르는집 컴퓨터를 뜯으면 개.고양이털
로 꽉 차있답니다.
그걸 눈으로 보면 절대 집에서 반려동물 못 키울거라고 합니다.
이 얘기 들으니 끔찍하더라구요.
전에 유명 연예인 아들이 개털때문에
사망했다는 루머 돌았는데..암튼 무섭네요.
루머!진짜 헛소문이라고 노주현이 웃으며 말했죠
인체가 그리 허술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답니다
눈에 잘 안보이는데 폐로 흡입되는 미세먼지가 위험한거죠
언제적 루머를…
이런글이 더 끔찍
컴퓨터 말고라도 구석구석 고양이털은 굴러다닙니다. 감수하는거죠. 데스크탑쓰는데 자주 청소해주면 됩니다. 18년차고양이집사
컴퓨터만 들어갈까요? 냉장고도 난리죠 근데요 털 달린 동물키우면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는게 맞지 않아요? 동물 키우는 사람 중에 컴퓨터에 털 들어가서 못키우겠다고 하는 사람 한명도 없을거 같아요ㅋㅋ
반려동물 안키워도 원글님 집 침대밑 냉장고 위
쇼파 아래 등등 손 훑어보세요
미세먼지 후덜덜
정수기 뚜껑 한번 열어보세요
밀대있지 로봇청소기있지
어느정도는 다 방어하고 살지않나요..
가전제품이야 정전기있으니 가벼운 털이 거기로 가는건 뭐 어찌못하지요뭐 ...
그럴수있겠네요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왜 발끈?
눈앞에 다 보여서 털은 공기요 물이로다 하고 사는데
오바육바네요.
내머리카락도 수시로 떨어지는데
몸 전체가 털옷인 애들인데 오죽하겠어요.
그라고 상식적으로 동물털 크기를 보세요.이게 호흡기로 들어갈 사이즈인가.
못키우겠다 하는거고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요
키워 보면 홀려서 그 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닌걸로 여겨지기도 하구요
뭐든 남의 말로 전부를 평가해버리는 건 선입견처럼 어리석은 거죠
막상 털 빠지는 애들과 가족되어 살다보면
그렇게까지 끔찍하진 않아요
좀 귀찮죠
엥 그 기사님 말이 잘못되었으니까요ㅋㅋ 굳이 컴퓨터 뜯을 필요도 없이 멍이 냥이 키우는 집들은 이미 24시간 털과 함께 합니다. 그거 다~알고 큰 문제로 생각을 안해요.
안키우는 사람들이야 헉!!하고 못 키우겠다 하는 거죠.
참나 루머 오지네
그럼 내 노트북은 진즉에 터졌겠네
예전 데스크탑 쓸때도 뜯어보면 먼지는 가득해도 털은 몇가닥도 안보였는데
침대 방석 털 많아도
무슨 거짓말이거나 엄청나게 과장했거나
원글은 뭘모르시네요.
저희 길냥이 2마리 키우는데요.않키울때보다 청소기 더 열심히 돌리고 청소해요.
그래서 않키울때보다 집안이 더 깨끗하답니다
컴퓨터 본체밑에 깔려있으면 모를까 그 안으로 들어간다구요?
동물 키우면 털 많이 빠지는건 사실입니다. 그거 모르고 키우면 바보구요. 근데 가전제품 안으로 들어가진 않아요. 밑에 쌓이죠. 그리고 청소안하면 먼지인들 안끼일까요.
털많이 빠질수록 청소 더 열심히 합니다. 털은 있을지언정 먼지는 어느가정보다 덜할거에요 저희집이. 매일같이 쓸고닦고 하니까.
오디오세트중 납작한 것 바닥에 놓았더니 냥이가 따뜻한지 노상 올라가 있더라고요 몇년?정도후 작동안되어 as했는데 털이 가득차있긴했어요 ㅋ
근데 인체에는 그러지 못해요 미세먼지 황사는 걱정안되세요?
개털보담 사람머리털이 훨 많아요
구석구석쌓인곳
안키우지만 우리몸에서나오는 각질과머리카락
그리고먼지가뒤섞여 침대밑틈새에 그득해서
6개월에한번정도는 침대를밀고대청소해주는데
헉! 소리나올정도로 많이뭉쳐서 소복히모여있습니다
동물을키우면 뭐 더많이있겠죠
저 기사분의 속뜻은 사람 입으로 들어가 쌓이는 털이 많을거라는 뜻이고 원글님도 누가 죽었다더라고 쓰신것도 그걸 말하는거겠지만 의학적으로 사람 위액이 다 녹인다고 전혀 근거없는 루머래요
그냥 키우는 사람이나 안키우는 사람이나 각자 자기만족에 살면 되지 저런 루머는 왜 만드는지 저는 그 심리가 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