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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일동안 창조한 것이 7일에 완성되지요. 지금은6000년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기도, 성경, 교회, 성당, 기독교, 카톨

ㅇㅇ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23-08-31 10:02:08

 

1 day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 1:1

 

 

구약 성경은 4000년 동안 초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했다.

양을 죽이며 제사를 지내고

안식일을 지키며 율법을 지켰으나

피흘리며 죽은 양이 십자가의 예수님을 가리키고

안식일의 실체가 예수님임을 알지 못하고

율법에 매여서 초림하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

신약 성경은 2000년 동안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했다.

십일조를 하고 예배에 참석하며 문자적인 성경 지식을 지켰으나

문자에 매여 천국으로 들어가는 재림 신앙을 이해하지 못하고

멸망할 자가 수두룩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숨겨진 자신을 직접 드러내신다.

재림 예수님이 영원한 세계를 들고 오실 때

어떻게 그분을 영접해야 할지를 알려주신다.

하나님은 7일 째 창조를 완성하시고 안식하셨다.

7일 째 완성한 세상은 재창조에 대한 밑그림에 불과했다.

6000년의 역사를 달려오면서 예수의 재림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을 완성하실 7일의 안식이 다가오고 있다.

예수 재림은 구원과 멸망으로 갈리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다.

 

오늘 말씀 깊은 깨달음을 주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IP : 220.94.xxx.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8.31 10:04 AM (175.211.xxx.92)

    아이고야....

  • 2. 원글은
    '23.8.31 10:21 AM (121.121.xxx.248)

    그래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만날 준비는 되셨나요?
    이런 일반 커뮤니티에 이런글 올리는게 예수님 만날 준비라고 생각하면서 올리는건 아니겠죠?

  • 3. 121
    '23.8.31 10:32 AM (220.94.xxx.68)

    저도 준비가 안 된 사람입니다^^;;;
    앞전에도 글을 올리면서 말씀을드리기는 했지만
    댓글 반응이 너무 안 좋으면 이런 커뮤니티에는 앞으로는 글을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앞전에는 댓글 반응에 딱히 안 좋지는 않았기에 이번에도 올려본 것이고요.
    앞으로도 언제든지 너무 반응이 안 좋으면 글을 지울 예정이며 이곳에 이런 글은 안 올리겠습니다.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피로 천 년 동안 기록되어진 책입니다.
    지금 우리가 읽을 수있게 된 것이 기적인 책이지요.
    지금은 말세입니다.
    지금 수많은 생물들이 멸종되고 있습니다.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지만 우리들은 그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죽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건이 아니라서 그 죽음 뒤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이런 무모한 일을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욕 먹을 각오를 하구요.
    주님이 제게 주신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제가 욕 좀 얻어 먹고
    모욕과 수치 좀 당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서요.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거부한다는 지울것입니다.

  • 4. 121
    '23.8.31 10:36 AM (220.94.xxx.68)

    불쾌감을 드렸다면 너무 죄송합니다.
    그러나 복음이 어떤지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듣고 납득이 안 되면 거부하시면 되는 거고
    무조건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 보고 거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실지요?
    요즘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 좋기는 하지만
    성경에도 교회는 타락할 거라고 모두 예언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 5. 감사
    '23.8.31 11:22 AM (112.147.xxx.58)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6. 원글은
    '23.8.31 11:55 AM (121.121.xxx.248)

    에베소서 2장8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아직 예수님 만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주님이 제게 주신 은혜가 너무 크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복음을 아는 사람으로서 복음을 아는 순간 주님이 주신은혜가 너무 크다는 사실과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구나를 동시에 알게 되던데..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하기위해서 이런 행위를 하시는거라면 행위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태어나는 아기가 저마다의 출산과정이 다르듯이 거듭나는 과정도 저마다 다르겠지만
    로마서 5장 추천드려요. 제 영이 주님을 만나게 된 성경이라서요.

  • 7. 121
    '23.8.31 12:08 PM (220.94.xxx.68)

    요한계시록 2장 15절을 보시겠어요?
    현재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최종 목적지는 구원이 아니고 거룩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을 진짜 만났다면 자기의 행위나 의로는 도저히 주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님의 교리와 저의 교리가 다르군요.
    그리고 그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해지려고 발버둥치는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매일 회개와 성찰로 나아가는 단계로 돌입하는 것이지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그런 안이한 태도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5절에 예수님이 경고하십니다.
    니골라당의 교리를 미워하신다고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구원은 은혜이기 때문에 행위가 필요없다고 하는 것이 니골라당의 교리입니다.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에게는 행위의 열매가 열립니다.
    행위가 열리지 않는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니고 가짜 믿음이라는 것이
    제가 읽은 성경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지금 교회에 퍼져 있는 거짓된 교리에 대해서 질책하시고 계시고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받을것이라고 경고하고 계시구요^^;;;

  • 8. 121
    '23.8.31 12:11 PM (220.94.xxx.68)

    개독이라는 말로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에게는 행위의 열매가 열립니다.
    그 열매가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말씀을 주셨으나
    유대인들에게 행위의 열매가 열리지 않았기에
    그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은 것을 보고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지요.
    무화과 나무의 열매는 바로 유대인들이
    성경 지식은 알고 있으나
    삶으로 열매맺지 못한 것을 저주하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믿지 않는 자들에게 빛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 9.
    '23.8.31 12:20 PM (118.32.xxx.104)

    윤석열 지옥가나요?

  • 10. 118
    '23.8.31 12:28 PM (220.94.xxx.68)

    구원의 문제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사람을 죽인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해 주십니다.
    물론 그 회개라는 건 혼자서 잘못했습니다 라고 하는 후회가 아니구요.
    잘못한 자에게 가서 사과하고 자신이 잘못한 것을 모두 배상하고 난 후에
    하나님에게 잘못을 고하는 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후회만 하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나쁜 사람의 수명이 긴 이유는 하나님이 그런 악인도 포기하지 않고
    긴 수명을 통해서 회개할 시간을 더 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악인마저도 지옥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기회를 주는 거지요.
    악인이 욕 얻어 먹고 손가락질 받는 건 회개할 수 있는 기회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기분만 나빠하는데서 그치고
    회개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11. 길게
    '23.8.31 4:51 PM (115.164.xxx.99)

    쓰고싶지 않지만 복음을 안 후에 벼라별교파 사람들과 논쟁을 많이했는데
    지나고보니 쓸데 없는 일을 했구나 알겠어서요.
    복음은 하나님(예수님)이 나를사랑하신거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마음에 진정한 평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12. 115
    '23.8.31 10:08 PM (220.94.xxx.68)

    네, 맞는 말씀입니다. 논쟁은 불필요한거에요.
    그런데 진리를 붙잡아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사단 마귀의 거짓말을 진리라고 생각하면
    이건 정말 슬픈 이야기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거든요 ㅜ.ㅜ

  • 13. 115
    '23.8.31 10:09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너무 슬픈 이야기지만
    이 시대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데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쭉정이와 염소와 가라지가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 14. Fㅈ
    '23.9.1 5:36 AM (220.94.xxx.68)

    입으로는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사단 마귀가 뿌려놓은 거짓 계시를 듣고 있다면
    이는 마귀의 자식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지요

  • 15. 성경통독
    '24.1.14 4:42 PM (220.94.xxx.68)

    https://youtube.com/@user-ip2ix6iq1y?si=BvN-2hN9L96cXa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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