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아기가 얼마나 아프고 놀랬을지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펐을지...
몸도 마음도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아유..
아기가 얼마나 아프고 놀랬을지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펐을지...
몸도 마음도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저 애는 앞으로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지 ㅠㅠㅠ
피해자 부모는 억장이 무너질텐데 ㅠㅠ
억울해서 어찌사나요
가해자 출석정지 시킨날 카톡에
프로필 사진 바뀌었다고 울렸을때
억장이무너졌을텐데요 ㅠ
트라우마가 너무 걱정됩니다.
부모님은 또 얼마나 놀라셨고 지금도 힘드실까요? ㅜㅜ
사랑의 매라고 했던건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 할일 아닌가요?
조폭과 룸녀의 씨앗인가요?
그 가해자 애가 리코더폭행 그 앞 주에도 학폭을 저질렀답니다
두번째래요
그리고 자기가 안했다고 발뺌했답니다
어떻게 하면 저런 짓을 어린애가 저지를 수 있나요
내 자식이라고도 소름 끼칠 것 같은데 어떤 애로 자라려나요
아니 왜 ㅠㅡㅜ 왜 어린애들 사이도 이런 사건이 있어야하는건지 ..
살인 폭력 변태 드라마 영화 제발 없어지길요
너무 잔인한것에 노출되어서 ㅠ
점점 살인이 당연한것 같은 영화 드라마가 많아져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겠죠
그 집구석도 사랑의 매 당해 보면 좋겠어요
초3짜리가 변기커버를 내리고 그 위에 앉게 하고
손을 뒤로 하게 하고 눈을 감게 한후 때렸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진짜 당한 아이는 얼마나 놀래고 아프고 끔찍했을지....ㅠㅠ
초3 그 아이는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지 검사가 필요해 보여요.
초3 여자애가 조폭같은 짓거릴 하고 다니는데,
사랑의 매라는 미친 소리나 하는 집구석이라니?
김명신이 어울리기에 딱 맞는 집구석 수준이네요.
극우 유투버 안정권 누나도 대통령실에 데리고 있더니만.
유유상종 쓰레기들.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더니
저렇게 모이기도 힘들거같아요.
피해학생과 가족은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가지않네요 ㅠㅠ
강전이 왜 안 되었는지,
학년이 다른데 반이동이 무슨 소용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폭행 내용을 듣고 초3을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내가 저 초2 학부모라면 법에 호소안함
본인 잘못 모르고 저렇게 뻔뻔한것들은
~~
이 경우 가해자가 촉법이라 형사소송도 못하는 경우인가요?
경찰신고도 못하나요?
몇년전에 인천에서 어린학생 유인해서 죽이고 장기훼손한 미성년자들이 생각날 정도로 역대급 엽기적 학폭입니다. 그 인천사건 벌인애들이 얼마나 대단한 집안인지 김앤장 변호사들로 대응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그 학폭애 애비가 대통령측근이라니. 대단한 무기이기는 하네요. 바로 해임되서 수사는 어려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린애 학폭으로는 역대급이라 그 부모들이 책임을 져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민형사 소송제기를 할 수 있는지... 국회 국감으로 언급되지 않았다면 소리없이 묻혔을듯.
이동관 정순신 김승희
정권교체 외치던 인간들봐라
학폭정권
소설로 쓰기도 힘든 소재.
가해자 집구석 대단하네요.
순방하는도 안데려갔으니 사임한건 좋은데 조사도 중단이라니 어떻게 책임질건지. 그 싸이코년 강제젠학 시키고 사과하고 피해보상 위자료 물어야하는데.
이런건 하므라비법전대로 해야 하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받은 그대로 돌려줘야 함
특히 학폭은
초3 아가악마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