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려고 하는데 스노우 배우가 주연이네요.
왜 쓸데없는 갈등 생기게 하는건지
보려고 하는데 스노우 배우가 주연이네요.
왜 쓸데없는 갈등 생기게 하는건지
올 여름 한국 테트폴 영화중 하나였죠.
밀수, 콘크리트유토피아, 비공식작전, 더문.
누적관객수 더문51만,
텐트폴도 아니었던 유해진김희선 달짝지근해90만.
비공식작전 105만.
선택은 자유죠.
재미없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데요
초등6학년까지는 재미있게 봅니다(그 이상은 쩝...)
ㅋㅋ맞아요 .초딩들은 손에 땀을 쥐고 봅니다.
저도 같이 봤는데 그래픽이 좋아서 가짜같지 않고
괜찮았어요
다만 내용은 누구나 알법한 내용이구요
집에서 초중딩과 같이 봤는데요.
초딩 눈물까지 흘리며 너무 재밌다..
중딩 재밌네
엄마 음..
CG가 좋아서 극장에서 보면 더 재밌었겠다 싶었고,
뻔한 내용이었는데 내용은 나쁘지 않았어요.
위에 적으신 스노우배우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젊은 배우분들, 조연분 모두 좋았는데
유명한 남자배우 한분은 뭐라 말하는지 못알아듣겠고.. 혼자 너무 연!기!를 하는것 같아서 안어울린다 싶었어요.
스노우 = 눈 =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