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삶아서 으깨 마요네즈, 설탕 넣은 그런맛이
아니고 치즈가 들어간듯 고급스러우면서
꾸덕한 맛이던데 무슨 음식일까요?
스테이크랑 같이 나왔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감자 삶아서 으깨 마요네즈, 설탕 넣은 그런맛이
아니고 치즈가 들어간듯 고급스러우면서
꾸덕한 맛이던데 무슨 음식일까요?
스테이크랑 같이 나왔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뇨끼 아닌가요?
그.. 뇨끼라기에는 더 부드럽고 으깨진 형태였어요
뇨끼는 감자옹심이 처럼 낱개인거죠?
매쉬드 포테이토 검색해보세요.
그러고 보니 맛은 뇨끼와 비슷하네요
스테이크 옆에 짤주머니로 모양 잡아 짠 듯한,
알갱이 없이 아주 부드러운 식감의 감자무스를 말씀 하시는 건가요?
네네 아주부드러웠어요 ^^
그거 버터를 많이넣을수록 맛있고 부드럽다고~~ 대신 칼로리 폭탄입니다~~
아.. 역시 맛있는건 ㅠㅠ ????
감자를 쪄서 으깨서 만드는게 아니라 가루로된거 팔더라고요.
매쉬드 포테이토에 그레이비 소스 얹은 거? 매쉬드 포테이토에 버터를 넣어 으깸, 그레이비 소스는 고기를 오븐에서 구우면 밑으로 기름이 떨어진 것에 양념넣어 만듬. 좋아하는 아침식사 메뉴 중 하나인데 칼로리 폭탄이죠
그거 맞네요 역시 82
감자 으깨진게 스테이크 밑에 깔려 나왔어요
원글님 집에서 하시려면 생크림도 섞어보셔요.
풍미가 달라요.
으깬 감자에 버터, 우유, 치즈를 넣고 조리더라고요.
치즈는 그라나다 파다노 갈아서 넣기도 하고
쪼득한 식감은 모짜렐라 치즈 넣더라고요.
스크램블 아닙니다.
잘못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