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약한 지인가게라서 혹시 보고 속상할까봐 글 지웁니다.
제가 요새는 테이블 키오스크도 있어서, 테이블에서 결제까지 가능하다고 그것도 고려해보라고 하니, 알겠다고 했어요.
너무 속상해들하셔서
마음 약한 지인가게라서 혹시 보고 속상할까봐 글 지웁니다.
제가 요새는 테이블 키오스크도 있어서, 테이블에서 결제까지 가능하다고 그것도 고려해보라고 하니, 알겠다고 했어요.
너무 속상해들하셔서
작정하고 온 거네요 요즘 60대가 구두 상품권을 갖고 오나요 //
황당한 할매네요.ㅎㅎㅎㅎ
망신을 당해야 정신차릴텐데...
장사하기 정말 힘드네요...시도 안 먹히게 굴어야 자꾸 무리한 부탁을 안해요...사람들이 점점 불친절해지는 이유를 알겠네요..
그럴땐 원칙대로 해야
요새 선불음식점이 많아지는 이유인가 봅니다
미친
저 정도면 그냥 경찰에 무전취식으로 신고를 했어야 다시 저런 짓을 못 하죠
경찰 부르시지.
분명 처음이 아닐꺼에요.. 요새 누가 금강제화를 사나요? 싸게 구매해서 여기저기 저러고 다닐거에요. 그냥 다음에는 무전취식으로 신고하세요 그냥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 아닌가요? 금강제화 상품권이 아직도 존재하나요?
경찰을 불렀어야죠
그걸 왜 받아요
금강상품권 현금 교환비율이 얼마인지 몰라요?
5만원 상품권 내고 밥값은 48000원이니, 2천원 거슬러 달라고 한거 아니예요???
할머니 거지가!!!!
이상한 인간은 끝까지 이상해요.
저런일들 비일비재 할거고요.
좋은 마음으로 어쩌고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하시길요.
야박하네 말 꺼내는 사람이 바로 진상 인증 하는거에요.
나이 많다고 대접해주지 마세요.
90먹은 우리 엄마도 그런짓거리는 상상도 못할일 이에요.
저도 금강제화상품권이 아직 통용되고 있는걸 몰랐네요.
헐~~~~ 진짜 리얼이예요? 저도 작은가게 하는데... 나라면 거절했을듯 ㅠㅠ
어제인가? 인상 북북 긁고있는 20대 알바생 나왓었는데 이해가 조금은 갑니다...
왜 그런목소리와 인상으로 사람대하는지.
박대하려는게 아니라
까페에서도 물한잔 달라는 분들 꽤 있으시다고
그걸 거절했다니까 욕 엄청하고 난리도 아니었대요
첨부터 매몰차게 그런게 아니고
하도 당해서 이젠 딱 끊는거라고요
찬물한잔쯤 호의 베푸는걸 왜 못하겠어요
한도끝도없고 복장터져 미치니 그런거죠
저걸 받아주니까 딴데 가서도 저러겠네
진상은 진짜 호구들이 만드는듯 하나도 안타깝지 않네요
30분이 지났는데도 해주는것도 웃기고 계속 우기니까 상품권도 받아주고 ㅋㅋ어휴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 아닌가요? 이런 이야기 인터넷에서 몇달전에 봤는데...
요즘 60대초반이 할머니인가요?
60대초반에 저런짓은 안해요
저런짓을하면 경찰을 불렀어야죠
가족들이 지네엄마가 뭔짓을하고다니는지는
알고있어야죠
미쳤네요. 금강제화상품권이라뇨. 거기가 20년전 구두방인줄 아시나
바로 신고했어야는데.;.
그 상품권 쓰자고 마음에 없는 물건구입후 추가금액까지
지불해야할지도...
원칙대로 해야 함
경찰 불러야 함
아예 시간이 지났다고 거절을 하면 씨알도 먹히지 않았을텐데,
사람이 무른것을 간본것같아요
지인이 아까 식당 브레이크타임에 속상하다고 통화한거예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가 있었나요?
그럼 그렇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려나요?
저건 진상이 아니라 사기꾼 아닌가요?
작정하고 온 것 같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다른 일행 먼저 보내고 배째라식으로 버티다니..
계획적이었던 것 같아요.
점심특선 시간 넘겨서 온 것도 일부러
주인이 모진 사람인지 무른 사람인지 확인해보는
벙법이고
여기서 통과되면 상품권도 통과되겠다 싶어서??
점심특선 시간 넘겨서 온 것도 일부러
주인이 모진 사람인지 무른 사람인지 확인해보는
벙법이고
여기서 통과되면 상품권도 통과되겠다 싶어서
왠지 저도 딱 그런느낌이네요
배웠겠죠
매몰차고 뭐고 아닌건 아니고 원칙대로 대하기로
사람들도 노인분들한테 막대한다며 너무 덮어놓고 욕하진 말았음 하네요
원래부터 휴머니즘 인간애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예요
요새 무슨 60대 초반이 할머니인가요?
진짜 미쳤네요, 뻔뻔함이 악랄하네요 ㅠ
무전 취식...경찰 불러야죠
앞으론 절대 안해주겠어요
신종 사기 수법이죠. 백화점상품권은 할인이 안되지만 구두상품권은 할인율이 높아요.
예를 들어 10만원 구두 상품권을 7만원에 살 수 있다고 쳐요. 이걸 갖고 와서 십만원으로 우기면 사기 아닌가요?
와...... 요즘 본 글 중에 가장 어이없는 이야기네요. 금강제화 상품권 되팔아봐야 얼마 받나요? 끔찍해요.
넷이 짜고 그런거일수도요
금강제화 상품권 검색해보세요
30퍼 이상 할인 수두룩...
당근에서 사면 더 할인..
진짜 미쳤네요
백화점 상품권도 아니고, 지능범이네요.
12,000원짜리 식사를 9,000원 정도에 먹은 셈.
구두 상품권 현금 매도하면 제 가격 못받아요.
이번이 마지막 경험으로 하고
담에는 무전취식으로 바로 경찰 부르세요!
진짜 나도 50넘었는데 와...잘 늙어야지 부끄럽지도 않을까
세상에나 지인 고생하시네요.
좋은 맘으로 밥 사는데 왜 구두상품권은 챙겨다니는 할매가
현금도 카드도 없이 다니나요??
일행 불러 계산하든지, 계좌이체 하던지
이 자리서 계산 끝내시라고 안 그럼 경찰 부른다
구두상품권은 못 받는다
은행 가서 구두상품권으로 입금하시지 않지 않으시냐고
그건 구두상품권이지 통화가 아니라고 싸웠어야죠.
다시 안 와도 그만!!
주작이죠??
왜 싸구려 상품권을 받나요??
그냥 경찰 불러서 해결해야죠
이건 진상이 아니죠? 범죄죠
시간 지나고 와서 점심특선 해달라는게 진상이고
이상한 상품권만 가지고 주변인들 나가라고 빼 째는건 사기죠
범죄
없을리가 없어요.
할매 노렸네요.
해야 함. 원칙이라고.
고루고루 진상들이 각 연령대별로 널렸네요.
경찰 불러야죠.
시간 지나면 안해줘야 하고요.
야박하지만 선을 긋게 되는거죠
금강제화상품권 언제적 얘긴지 ㅠ
기한지난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옛날에도 들은 적 있는 얘기네요.
그분 그냥 수업료라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칼같이 받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