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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 부러운 여인네

ㅇㅇ 조회수 : 4,696
작성일 : 2023-08-16 11:05:26

팔이 피플아니고 남편이 의사인데

거의 날마다 골프 음주 이렇더라구요

남편하고 사이도 무지 좋아보임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로 

그런 사람은 매일매일 사는게 얼마나 즐거울까요??

IP : 175.115.xxx.1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3.8.16 11:09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로고부부죠??

  • 2. 푸하
    '23.8.16 11:10 A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딱 봐도 로고부부ㅋㅋ
    근데 엄청 버나봐요

  • 3. 몽실맘
    '23.8.16 11:12 AM (175.115.xxx.119)

    네 로고 부부 ㅋㅋ 진짜 넘 부러워요 걱정하나 없을거 같음 그렇게 날마다 골프에 음주에 남편도 뭐라안하고 함께 하니 뭐걱정이 있을까요

  • 4. 푸하
    '23.8.16 11:14 A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남편분이 와이프 많이 아끼는것 같아
    그게 부럽더라구요

  • 5. ㅎㅎㅎㅎ
    '23.8.16 11:15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근데 그 로고붙은거만 입어야한대요 그게 안타깝....

    그게 안타깝다니..내가 더 웃김

  • 6. ㅁㅇㅁㅁ
    '23.8.16 11:15 AM (182.215.xxx.32)

    맨날 그러면 그게 뭐 행복할까요

  • 7. 푸하
    '23.8.16 11:15 A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근데 로고가 늘 커요
    안타깝

  • 8. ..
    '23.8.16 11:19 A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

    계정 이름이에요? 보고싶네요

  • 9. ㅡㅡ
    '23.8.16 12:07 PM (211.234.xxx.228)

    남편 의사고 부인이 의사 아내면 배울만큼 배운자들일텐데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머리 텅텅 비어보이던데요.
    무슨 결핍이 있는지 과도하게 본인들 이만큼 쓰고 놀고 누린다는걸 보여주고
    남편덕에 나 이렇게 하고 산다는걸 과시하는듯한 일상이 진짜 빈티 납디다.
    물질에 구애받지않는 삶은 부럽지만 뭘 그리 요란뻑적지근하게 사는걸 올리는지

  • 10. //
    '23.8.16 12:11 PM (223.39.xxx.20)

    부산사는 사람이요?
    진짜 부자는 남편이 아니라 그 여자 친정이
    알만한 집이에요.. 의사해서 그렇게 못써요 ㅋ

  • 11. ㅡㅡ
    '23.8.16 12:14 PM (211.234.xxx.228)

    의사는 직업일뿐 대대로 부잣집일수있죠
    건물 임대료가 계속 들어오는

  • 12. ????
    '23.8.16 12:15 PM (59.15.xxx.53)

    남편이 그 로고있는거만 사게 하더라고요
    로고가 크고 많이 박혀야한다며....

    여자집이 부자였군요.......

  • 13. ????
    '23.8.16 12:16 PM (59.15.xxx.53)

    그집딸이 부럽더만요 ㅎㅎㅎ
    엄마아빠가 공부시킬맘도 없어보이고 그냥 즐겁게 살아라같아서

  • 14. ᆢ.
    '23.8.16 12:42 PM (220.84.xxx.29)

    고소영시녀 하면 되겠네요.
    샤넬로 휘감은 텅텅가족 ㅋ

  • 15. 00
    '23.8.16 3:44 PM (218.52.xxx.177)

    친정이 부자구나, 그게 더 좋은거아닌가요ㅋㅋ
    딸은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시키는거 같던데요.

  • 16. 나옹
    '23.8.16 5:48 PM (222.96.xxx.215)

    저만 모르나요? 다 아시는 분위기.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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