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를 뻥튀기집에서 튀긴? 볶은? 상태로
친정엄마가 보내주셨는데
서리태튀긴게 원래 이렇게 좀 딱딱한가요?
아님 불리고나서 튀겨야 되는겅가요?
암것도 몰라서 82에 여쭤봅니다^^
서리태를 뻥튀기집에서 튀긴? 볶은? 상태로
친정엄마가 보내주셨는데
서리태튀긴게 원래 이렇게 좀 딱딱한가요?
아님 불리고나서 튀겨야 되는겅가요?
암것도 몰라서 82에 여쭤봅니다^^
그냥하죠
전 턱이 션찮아서 직접 불려서 볶아요
턱 괜찮은 사람들은 아득아득 걍 먹던데요
볶은건 천천히 씹으면 먹을만하던데요
요즘은 좀 습해서 좀 눅눅해지긴 해도 적당히 잘 볶아진건 다시 딱딱해지진않더라고요
넘 딱딱한건 믹서기에 갈아서 쉐이크라도 해 드셔야죠뭐
아항 혹시 불려서 볶으면 좀 더 부드러운가요?
감사합니다^^
불려서 후라이팬에 볶는거고
뻥이요에 튀긴거는 안 딱딱해요
서리태 불렸다가
에어프라이기에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
친정엄마가 해마다 서리태콩을 많이 주는데요
콩밥을 싫어해서 쳐박아 놓고 버리게 되는데
딸애가 방법을 알려줘서
해보니 뻥튀기 기계에 한 것보다 나았어요
많이 하면 맛 없고 한컵씩 해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