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의대는 힘들고 공대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의대는 아무리 낮은 의대라도 수재가 가잖아요.
근데 공대는 서울대부터 저 아래 공대까지 있고 입결 차이 크지 않나요?
그러니 성적 별로라도 공대 가는 학생들 많은데 의대생한테도 어려운 공부를 그들은 어떻게 하나요?
아래 의대는 힘들고 공대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의대는 아무리 낮은 의대라도 수재가 가잖아요.
근데 공대는 서울대부터 저 아래 공대까지 있고 입결 차이 크지 않나요?
그러니 성적 별로라도 공대 가는 학생들 많은데 의대생한테도 어려운 공부를 그들은 어떻게 하나요?
지금 쓰신글 의대, 공대 거꾸로 쓰면
25년전 입시 상황이예요.
겨우겨우 하겠죠
지금 쓰신글 의대, 공대 거꾸로 쓰면
25년전 입시 상황이예요.
겨우겨우 하겠죠
25년전에도 겨우겨우 선통과하는 의사들이 있었을거구요
수학을 못하니 실력차이가 있고 무늬만 공대생이죠
어차피 대학 학점 상대평가인데
학교 수준, 학생 수준에 맞춰 교육하겠죠
의대는 어려워도 원래 공부 잘하던 수재듵이 가니 다 하는거고 공대는 천차만별이죠.
입결 낮은 학교 간 애들은 암만 이과라도 기본적으러 수학과학 못하니깐 그걸로 또 차이나요
취업할때 또 다 영향이 있죠
그냥 입결차이죠.
의대는 성적순으로 뽑아서 정작 공부는 암기
의대보다 입결 떨어지는 학교 다니는 애라도
암기 특화 된 아이면 의대공부 하죠
못할거 없죠
의대는 유급도 있고 국가고시도 봐야하지만
공대는 그저그렇게 가르치고 그냥넘어가는 곳도 있을겁니다
고교시절도 물12 제대로 알고 가르치는 사람이 드물대요
저도 아들에게 들은 얘기임
현장 나와서 쓰려면 인서울 하위 수도권은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테크니션 되는거
공대라 해도 학교마다 가르치는 수준 차이가 상당하거든요.
가령 연대같은 경우에 공대 전공도 발표를 영어로 시키더라고요. 전혀 영어랑 연관된 전공도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좋은 학교는 수업 수준도 높고 학점 경쟁도 빡세요. 안좋은 학교는 그 반대구요. 그러니 전국의 공대가 다 같은 수준일 거라고 상상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