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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중계 이제부터

설명자 조회수 : 7,349
작성일 : 2023-08-09 23:05:09

광수 82년생 양평에 귀촌해 살고 회사는 의정부.

L전자 일하다가 스타트업한다네요. Y대 나왔고 여행사랑.

돌돌싱이래요...29, 36살에 결혼...그건 좀...

부모님도 이혼했대요.

 

영철 83년생 서울 토백이 사당역 근처 거주

공기업 다니고 있고 부모님 좋대요.

슬하에 14, 10살 아들 있대요. 

취미는 운동. 태국에 있을 때 태국여친이 있었다는데...

자식이 너무 중요하대요. 

 

상철 82년생 고향 부산, 초등 졸업후 미국 갔고

보잉 다닌다네요. 자녀없고 특이사항은 대학교

육상 대표선수였대요. 대학교 2에 다쳐서 공부만 했대요.

뉴스에도 날 정도로 게임캐릭터 개조했대요.

능력은 있는듯하나 공감능력이...하우스 와이프 존중한다네요. 

 

영숙 90년생 대구. 발레전공 무용과 외래교수, 강사.

임신으로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하고 이혼. 미래를 혼자 지내기 싫어서 좋은 사람 만나고 싶대요. 근데 표현이 너무 날 것이네요.

 

정숙 86년생 대구. 공기업 과장이고 운동 좋아하고 무자녀. 

키 171이고 남자는 자기 보다 크면 된다네요. 

 

순자 30살 울산. 인테리어 사업 중. 돌 지난 딸 있다고...

잉...이혼 3개월 됐는데 나왔대요. 가정 중요시하는 분, 긍정적인 분 환영.

 

영자 92년생 청약당첨됐다고 화성에서 삼전 다니고 있고 이혼은 4년 됐고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아이는 7살 딸. 캠핑 좋아한다고...결혼식 로망이 있대요.

 

옥순 88년생 서울 사는 화가래요.

대한민국 미술대전 2회 수상하고 20대 후반

최연소 교수가 되고 3번 급만남 급이별 했대요. 무자녀

드라이브 좋아하고 이상 끝

근데 자기 소개할 때 머리에 면사포는 오바다

 

현숙은 대학생 때 아기 낳은 전주사는 방사선사.

24살에 이혼하고 중1 딸 있답니다.

여자로서 참 안타깝네요. 

롱디 괜찮고 상대는 자녀 없을 수록 좋다고

 

IP : 118.235.xxx.6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8.9 11:09 PM (183.98.xxx.10)

    안그래도 놓쳐서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ㅎㅎ

  • 2. 설명자
    '23.8.9 11:11 PM (118.235.xxx.249)

    정숙이는 현재 애매하고
    영수는 장거리 싫다고 해서 여자들 논란
    아니 지는 애가 셋이라면서 조건 가리네요

  • 3. 설명자
    '23.8.9 11:13 PM (118.235.xxx.249)

    영철이 애들이 싫은 상대는 싫대요.
    그럼 배우자 선택권은 애들이 갖고 있음?
    저런 책상다리 긁는 소리 왜 하쥬?

  • 4. ㅋㅋㅋ
    '23.8.9 11:14 PM (223.33.xxx.31)

    그냥 자기홍보의 장이 된 듯요.

  • 5. 영철
    '23.8.9 11:16 PM (112.144.xxx.173)

    지자식 그렇게 중하면 여기 왜나왔대요.
    당연히 자식이 중요하지만
    뭔가 앞뒤가 안맞잖아요.
    이혼을 말던가
    누가 자식 안중요한지 자식자식

  • 6. 애셋
    '23.8.9 11:17 PM (112.144.xxx.173)

    애셋이 영수인가요?
    애셋인데 왜나와요?
    진짜 이상한 애들 깔리고 깔렸어요

  • 7. 설명자
    '23.8.9 11:22 PM (118.235.xxx.249)

    오늘 남자 오면 선택은 여자가 한다네요.
    트레이너 영수 파운데이션 잘 먹었네요. 피부 좋아 보임.
    털 많아 보이는 스타일인데 레이저 제모 했남?
    하여간 그루밍 열심히 하는 분인데
    하이고..여자들 다 거부. 고독정식 확정. 파운데이션 아까비
    데프콘이 자기 소개 여파라네요.

    영호 와서 진짜 짜장면 안 좋아하니까 같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하니
    인테리어 사업하는 순자, 대학병원 방사선사 현숙 나오네요.
    근데 현숙이 영호보다 키가 큰데 일단 알아보러 나왔다네요.
    순자는 영수 반 영호 반 마음인데 어린 영호 알아보러 나왔다네요.
    부동산도 알아보러 왔다가 계약하는 수 있는데

  • 8. ...
    '23.8.9 11:24 PM (58.79.xxx.138)

    설명자님 설명 찰지네요~
    넷플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해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9. 오마이갓
    '23.8.9 11:26 PM (1.225.xxx.35)

    영식 빵표네요
    북한에서 태어난 김성주 같다는데 딱임

  • 10. 00000001
    '23.8.9 11:29 PM (116.45.xxx.74)

    원글님 웃겨

  • 11. 설명자
    '23.8.9 11:30 PM (118.235.xxx.249)

    영수 옷 톰 브라운인가요? 멋쟁이 뽐쟁이네요.
    Lg 에너지 솔루션 영식이 데이트 왔는데 아무도 안가네요.
    사별이 좀 그른가?

    영철 와서 나랑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다하자는데
    너거 서장하고 밥도 먹고 사우나도 가고 이 대사인줄
    정숙이 나오니 영철 대만족 표현

  • 12. 설명자
    '23.8.9 11:34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광수는 저 모자 머리심은 거네요. 미리미리 좀 심지
    한의사 인줄 알았어요. 저 모자에 한복 입으면 다이어트 광고 한의사
    스타트업 광수는 삼전 영자, 화가 옥순이가 선택.
    광수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영자 표정 썩소.
    대다일 싫다는데 맘대로 할거면 결정사를 갔어야.

  • 13. 설명자
    '23.8.9 11:36 PM (118.235.xxx.249)

    광수는 저 모자 머리심은 거네요. 미리미리 좀 심지
    한의사 인줄 알았어요. 저 모자에 한복 입으면 다이어트 광고 한의사
    스타트업 광수는 삼전 영자, 화가 옥순이가 선택.
    광수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영자 표정 썩소.
    다대일 싫다는데 맘대로 할거면 결정사를 갔어야.
    옥순이는 허리가 한줌이네요.

  • 14. 봉이
    '23.8.9 11:37 PM (119.196.xxx.139)

    영수가 트레이너죠? 지난번에 신발도 로로 피아나 신었던데. 오늘 옷은 톰 브라운인가 봐요? 지금 tv를 못 봐서 … 영수가 패션에 관심이 많은가 봐요?

  • 15. 설명자
    '23.8.9 11:40 PM (118.235.xxx.249)

    영식 빵표
    상철이 오니까 합궁 무용강사 영숙이 나오네요.
    상철 당황. 얼굴 표정에 "우짜지? 우리집 키친 들어갈 여잔가?"
    이런 표정. 근데 마음은 너무 설렜다고

  • 16. 설명자
    '23.8.9 11:46 PM (118.235.xxx.249)

    트레이너 영수, LG영식 둘이 같이 짜장면 먹어서 다행이라고
    상철은 데이트 식당을 영식이한테 묻네요. 영식 착하네요.
    영자는 이미 옥순이한테 졌다 이런 분위기

    상철이 얼음됐다가
    "아이고 나오셨을 때 놀래가꼬
    되게 고마웠어요. "
    상철이는 다른 남자 이야기는 왜 하나요...어떤지 묻고...

    자기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우연히 손잡아서 뭐 플러팅 한 걸로 착각
    상철이 영숙이 경상도 사투리 커플인데 와 상철이 데이트 할 때 말 안하고 너무 먹네요.

  • 17. 상철
    '23.8.9 11:53 PM (112.144.xxx.173)

    찐따
    왜나온거야? 저런 체력으로
    차에서 자고 자빠졌네
    찐따
    왜나온거야 집에서 잠이나자지

  • 18. 상철
    '23.8.9 11:54 PM (112.144.xxx.173)

    자식이 있어도 부모가 더 중요하다네요.
    그지찐따
    니 부모랑 살지 여기 왜와서 안구테러인지
    찐따

  • 19. ㅇㅇ
    '23.8.9 11:56 PM (175.206.xxx.4)

    설명자 언니 복받으세요.
    귀에 쏙쏩 들어와요.

  • 20. 설명자
    '23.8.9 11:56 PM (118.235.xxx.249)

    영숙이 효자 싫다하니 상철이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데이트 급마무리...상철이 영숙이 운전하는 차에서 잠...ZZZ
    꿈나라계의 초식남. 근데 영숙이 좋대요.
    상철은 자기 자녀보다 부모가 더 중요하다고...
    영숙은 상철과의 관계는 stop!!!! 이래요.

    레이디 가가 나오고 다음 주 대환장 파티 예고

    아니 이싸람들이 재미봤나?
    돌씽 모쏠 특집 참여자 모집이래요.
    아주 돌씽 모쏠 떴다방이여

    다음 주에 봐용~~~

  • 21. 사랑이
    '23.8.9 11:59 PM (115.136.xxx.22)

    설명자님..돌싱글즈4도해주세요
    너~~무 잼있는설명..끄덕끄덕 거리며 읽었네요

  • 22. ..
    '23.8.10 12:01 AM (221.161.xxx.165)

    상철은 이민자라서 글타지만
    저는 영자가 제일별로네요..
    견재하고 징징거리고~~

  • 23. 설명자
    '23.8.10 12:02 A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최대한 할게요. 하트 시그널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이러다가 연프 전문가 되것어요. ㅋㅋㅋ

  • 24. 설명자
    '23.8.10 12:03 A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상철은 아주 시애틀 흥선대원군이에요.

  • 25. 설명자
    '23.8.10 12:04 AM (118.235.xxx.249)

    최대한 할게요. 그간 갑자기 밤에 업무를 했는데
    일정 바꾸게 됐네요.
    하트 시그널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이러다가 연프 전문가 되것어요. ㅋㅋㅋ

  • 26. ....
    '23.8.10 12:06 A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상철 씨애를~ 에서 와서 시차때문에 저런가봐요. 아무래 그래도 시차때문이라고 말이라도 좀 하지.. 코도 골까봐 조마조마하더라구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식보다 부모가 중요하다.. 와 대박
    영숙은 아들 결혼하면 멀리살꺼다는거 보니 주요 이혼사유가 시댁인데~
    씨애를 상철은 눈치까지도 없으신듯...

  • 27. 설명자
    '23.8.10 12:06 A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상철은 씨애들 삼강오륜맨.
    전처 고생 좀 했겠네요.

  • 28. 설명자
    '23.8.10 12:07 AM (118.235.xxx.249)

    상철은 씨애틀 삼강오륜맨.
    전처 고생 좀 했겠네요.

  • 29. 귀여워
    '23.8.10 12:08 A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상철 씨애를~ 에서 와서 시차때문에 저런가봐요. 아무래 그래도 시차때문이라고 말이라도 좀 하지.. 코도 골까봐 조마조마하더라구요
    그것보다 대박인건 자식보다 부모가 중요하다.. 와 대박
    영숙은 아들 결혼하면 멀리살꺼다는거 보니 주요 이혼사유가 시댁인듯한데~ 글렀어요

  • 30. ...
    '23.8.10 12:09 AM (211.36.xxx.164)

    상철 씨애를~ 에서 와서 시차때문에 졸은 건가봐요. 아무래 그래도 시차때문이라고 말이라도 좀 하지.. 코도 골까봐 조마조마하더라구요
    그것보다 대박인건 자식보다 부모가 중요하다.. 와 대박
    영숙은 나중에 아들 결혼하면 최대한 멀리살꺼다는거 보니 주요 이혼사유가 시댁인듯한데~ 글렀어요

  • 31. 쨘쨘
    '23.8.10 12:12 AM (222.98.xxx.64)

    설명자아니고 설명좌 아녜요?
    지난번 돌싱특집때도 바로바로 찰져서 내블로그에도 퍼가고 낄낄댔는데

  • 32. 설명자
    '23.8.10 12:13 AM (118.235.xxx.63)

    명좌는 발음이 너무 어렵잖아요.
    풍자도 있는데 명자가 낫지 않나요? ㅋㅋㅋ

  • 33. ㅇㅇ
    '23.8.10 12:29 AM (182.216.xxx.211)

    자식보다 부모가 중요할 수가 있다니…
    역대급 미친 말 중에 하나.

  • 34. 영숙은..
    '23.8.10 12:52 AM (211.52.xxx.157) - 삭제된댓글

    영숙은 왜 탈북민 느낌이 나죠?
    오바하며 .물 무서워하는게 헤엄 쳐 탈북했나했어요.
    입 앙무는 거..표현들이 좀 독해보이고..
    여기서 나고 자란 느낌이 아닌데...흠.
    탈북 무용수라...교수 되었던거 아닌가?
    여튼...
    상철아..영숙은 아니다..

  • 35. 설명자
    '23.8.10 1:00 AM (118.235.xxx.249)

    영숙 사투리 대구 사투리예요.
    그녀의 극단적 표현과 오버로 오해.
    북한 출신은 헛소문. 어쨌든 금사빠

  • 36. ㅎㅎ
    '23.8.10 1:19 AM (117.110.xxx.203)

    설명이 귀에쏙쏙


    재밌어요^^

  • 37. ㅅㅇ
    '23.8.10 6:26 AM (218.235.xxx.72)

    나솔 설명자님 감사

  • 38. 영식은..
    '23.8.10 7:16 AM (1.245.xxx.39)

    군대동기 글이 올라왔어요
    해군? 그 당시에도 구타 전혀 없는, 바르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내용..인증사진도 같이 올렸더라고요
    그나저나 제가 보기엔 정숙 너무 괜찮아 보이는데요
    거기엔 걸맞는 남자가 없어 보이는데 나와서 찾아보라고 하고 싶어요

  • 39. ...
    '23.8.10 7:16 AM (112.156.xxx.249)

    연프설명좌로 등극하소서!
    좋아요 구독 누릅니다.
    명자로 아니됩니다.
    숨길 수 없는 재치와 유머 어쩔겁니꽈~~~~~

  • 40. 제가
    '23.8.10 7:43 AM (122.43.xxx.65)

    봐도 정숙 영식 사람 괜찮아보여요

  • 41. 영수
    '23.8.10 10:07 AM (1.235.xxx.138)

    빵표일줄 알았어요
    자기소개 나온뒤로 그럴줄 알았음
    딱봐두 겉만신경쓰는 속빈강정스탈
    직업도 별로,애 셋두고 저기 나오는게 제정신임?몸치장은 죄다 명품에?전부인이 애셋키우며 겁나 욕하겠네

  • 42. 나솔
    '23.8.10 11:10 AM (118.45.xxx.238) - 삭제된댓글

    첫인상 준비때 아이라이너 했던 시

  • 43. 첫인상
    '23.8.10 11:11 AM (118.45.xxx.238) - 삭제된댓글

    지난주 봤을때 자기소개준비한다고 아침에 아이라이너 긋던 사람이죠? 깜짝 놀람 ㅎㅎ 언뜻 보이는 팔찌도 티파니 묵직한 것 같던데용.

  • 44. 첫인상
    '23.8.10 11:14 AM (118.45.xxx.238) - 삭제된댓글

    영수는 지난주 봤을때 자기소개준비한다고 다들 아침에 아이라이너 긋던 사람이죠? 깜짝 놀람 ㅎㅎ 언뜻 보이는 팔찌도 티파니 묵직한 것 같던데용. 영철도 비비?크림 바르는 장면보니 일반인 남자도 저렇게 화장을 하는구나 좀 놀랐어요. 제 주변엔 옷을 좀 고급스럽게 입거나 구두 시계는 고가를 하며 꾸미긴하더라도 화장하는 중년남자는 못봤던터라

  • 45. 첫인상
    '23.8.10 11:15 AM (118.45.xxx.238) - 삭제된댓글

    영수는 지난주 봤을때 자기소개준비로 아침에 아이라이너 긋던 사람이죠? 깜짝 놀람 ㅎㅎ 언뜻 보이는 팔찌도 티파니 묵직한 것 같던데용. 영철도 비비?크림 바르는 장면보니 일반인 남자도 저렇게 화장을 하는구나 좀 놀랐어요. 제 주변엔 옷을 좀 고급스럽게 입거나 구두 시계는 고가를 하며 꾸미긴하더라도 화장하는 중년남자는 못봤던터라

  • 46. 첫인상
    '23.8.10 11:15 AM (118.45.xxx.238) - 삭제된댓글

    영수는 지난주 봤을때 자기소개준비로 아침에 아이라이너 긋던 사람이죠? 깜짝 놀람 ㅎㅎ 언뜻 보이는 팔찌도 티파니 묵직한 것 같던데용. 영철도 비비?크림 바르는 장면보니 일반인(직장인) 중년남자도 저렇게 화장을 하는구나 좀 놀랐어요. 제 주변엔 옷을 좀 고급스럽게 입거나 구두 시계는 고가를 하며 꾸미긴하더라도 화장하는 중년남자는 못봤던터라

  • 47. 카라멜
    '23.8.10 6:17 PM (124.56.xxx.172)

    한번 봐도 금세 잊어먹는 나이라 맨날 헷갈리는데 설명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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