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연고랑 먹는약 중 어떤게 더 내성이나 부작용이 클까요?
그리고 연고는 바르는 부위만 내성이 생기는 걸까요? 아님 이것도 일단 어느 부위든 바르면 몸 전체적으로 내성이 생기는 걸까요?
ㅠㅠ
알러지성 피분데 올해 폭염과 폭우로 피부가 연일 뒤집어져서 스테로이드 아님 답이 없는데 먹는약이랑 연고 중 그나마 부작용이나 내성이 덜한 쪽 쓸까 하구요ㅜㅜ
그리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나 내성은 스테로이드 좀 오래 끊었다 쓰면 괜찮을까요?
아님 휴지기 가졌어도 계속 누적이 되는 걸까요?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