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요?
제 생각에는 5개월 후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https://www.fmkorea.com/6044301581
겨울에 추웠던 기억을 여름에 꺼내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이런 비스무리 한 말이 생각나네요,,,,,,,
드라마인지,,뭔지,,,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아시는 분?
4개월후면...12월?
예년대로라면 12월은 그렇게 추울땐 아닌데...당장 일주일후도 예측할수 없는데 어찌 4개월후를?
어쨌든 겨울은 어김없이 올것이고
이 요상한 기후변화 시대에 어떤 극단적인 추위가
올런지도 모르겠네요.
황진이죠.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내어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론 님 오시는 밤이어든 구비구비 펴리라
비슷할 겁니다.
저리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그럼 황진이가 원조???
그걸 현대언어로 풀어서 누군가 사용?
ㅋㅋㅋ님
혹 나의 해방일지 아닌가요??
미정이가 지 따르는 후배에게 한 말??
해방일지에서 김지원이랑 회사후배랑 하던 얘기 같네요.
어찌 그리 잘 기억하고 계시나요??
해방일지였나봐요,,그러고 보니,,
그것도 전 드문드문 봤는데,,해방일지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