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8 5:13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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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교장 교감은 대체 무슨 일을 하나요? 항상 궁금해요.
2. 영통
'23.8.8 5:14 PM
(106.101.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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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교감 교장 교육청 탓 글 올리니
물타기라고 해서 .더 안 적었는데
학부모 진상이야 미친 ㄴ ..생각하는데
젊은 교사는 믿던 의지하던 관리자 교육청 외면에 무너집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상처 받긴 해도 관리자 속으로 무시도 하고 교육청 썩은 것도 알아서 ..피할 방법 구하지만
젊은 순수한 교사는 세상이 외면하는 기분일겁니다
3. 영통
'23.8.8 5:14 PM
(106.101.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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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서이초 일에 교감 교장 교육청도 잘못 있다고 글 올리니
물타기라고 해서 ..더 안 적었는데.
학부모 진상이야 미친 ㄴ ..생각하는데
젊은 교사는 믿던 의지하던 관리자 교육청 외면에 무너집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상처 받긴 해도 관리자 속으로 무시도 하고 교육청 썩은 것도 알아서 ..피할 방법 구하지만
젊은 순수한 교사는 세상이 외면하는 기분일겁니다
4. 영통
'23.8.8 5:15 PM
(106.101.xxx.112)
서이초 일에 교감 교장 교육청도 잘못 있다고 글 올리니
물타기라고 해서 ..더 안 적었는데.
학부모 진상이야 미친 ㄴ ..생각하는데
젊은 교사는 믿던 의지하던 관리자 교육청 외면에 무너집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상처 받긴 해도 관리자 속으로 무시도 하고 교육청 썩은 것도 알아서 ..피할 방법 구하지만
젊은 순수한 교사는 세상이 외면하는 기분일겁니다.
교감은 행정이라도 하는데 세상 쓸데 없는 것들이 교장 !!
5. 군대라면
'23.8.8 5:17 PM
(211.250.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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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급에 영향있을 큰 사건이죠. 기관을 이끄는 기관장의 책임이 엄중하다고 봅니다.
6. 어휴
'23.8.8 5:27 PM
(112.153.xxx.148)
그러게요..교장교감은 뭘 하는 자리인지 ㅠ
교사들 편이 아니예요. 오로지 자기자신의 자리유지 보전에만 급급한 사람들 ㅠㅠ
자기들은 교사가 아니었을까요?? 승진만 하면
달라져요. 교사들을 감시하는 자리로만 알고 있는 건지ㅠ 협조하고 도와줘야 하지 않나요??? 기가 막히네요ㅛ
7. 승진
'23.8.8 5:33 PM
(211.36.xxx.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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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장학사 거쳐서 온 사람들 최악이예요. 학교 현실은 모르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요. 실제로 일 생기면 자기한테 불이익 올까봐 철저히 모르쇠 일관해요. 아닌 사람 한 번도 못 봤어요. 교장 연임해서 교육장까지 가려는 사람, 혹은 무탈하게 교육청 국장으로 나갔다가 퇴임은 학교에서 꽃다발 받고 나가고 싶어하고요. 정말 교사 문제 해결하려면 민원전화를 교감 교장이 받고 책임 해결하는 구조로 가야 됩니다. 근무평가에 반영해야 되고요. 수업은 소홀히 하고 본인 승진 점수 챙기는 현행 구조가 문제겠죠.
8. ᆢ
'23.8.8 5:36 PM
(122.37.xxx.67)
상황파악 대응력,문제해결력 제로인데 혼자서 점수 열심히 따면 승진하는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장학사고 교감 교장이고 제대로 된 인간 거의 없어요 이기심 끝판왕들
관료제의 폐해죠
9. 22
'23.8.8 5:42 PM
(118.221.xxx.158)
직업만족도 1위가 초등교장이에요.권위가 말도 못하고 하는일도 없어요.모든실무는 교감이.그리고 교장이 점수 잘줘야 교감이 교장되는 시스템.교장되기 위해 거역할수 없고, 또 그수순 따라 교장되면 자신만의 왕국형성.초등은 교대부터 죄다 선후배라 복종하는 분위기.중등은 다르죠.시스템부터 잘못되었어요.
10. ᆢ
'23.8.8 5:45 PM
(118.32.xxx.104)
놀고먹죠
11. ᆢ
'23.8.8 5:49 PM
(39.123.xxx.114)
교장 교감이 이정도 까지 만들었죠ᆢ 자기 몸사리며 진상부모들 무마할려고 교사들한테 사과하라고만 하고
자기네들은 쏙 빠지고 교사들한테 책임떠 넘긴거에요
이번문제는 진상학부모도 문제지만 교장 교육청의 문제라고봅니다
12. ......
'23.8.8 5:55 PM
(174.195.xxx.173)
일차적으로 책임져야 할 사람이 교장 교감 아닌가요?
교사들 보호하고 문제와 갈등 조정하라고 있는 자리 아니예요? ㅠㅠ
13. ......
'23.8.8 5:59 PM
(174.195.xxx.173)
교장, 교감, 교육청 관계자, 사건 당일 전화하거나 만난 학부모 가해학생 학부모 기타 민원 진상 학부모들
--> 책임져야 할 사람 추리는 게 뭐가 힘들다고!!!
14. ..
'23.8.8 6:01 PM
(180.67.xxx.134)
학교내에서 무소불위권력. 밑에서 아부하는 부장들 보필받으며 교장실에서 티타임이나 하죠.
15. ....,
'23.8.8 7:15 PM
(175.213.xxx.234)
당연히 책임있죠.
교장교감 선생들 힘든거 다 알아도 모른척하죠.
주호민도 교장이 자기 책임 회피하기에 급급하고.
저들은 원칙을 앞세워 본인들 위신 세우는데만 열중하죠.
16. **
'23.8.8 7:31 PM
(118.235.xxx.141)
학부모상담 학폭처리등을 교감이나 교장이 하도록 제도화해야합니다.
17. 학부모가
'23.8.8 8:35 PM
(125.186.xxx.191)
패트병 자르다가 손가락 다쳤는데 휴직 후 군대간 교사에게 성형수술비까지 달라괴 전화하고 난리쳤나봐요.
교장이 돈 주던지 달래던지 알아서 하라 그랬다네요. 요즈음 공제회에서 실손처럼 비용 나오는데 얼 마나 돈 더 받으려고 하는지. 그리고 교장은 그걸 알아서 하라고 신규에게,
정말 인간 존재에 대한 회의가 드네요.
18. 제가
'23.8.8 9:39 PM
(182.229.xxx.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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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다가 학교 잠깐 근무해봤는데요
학교엔 '관리자' 가 없더라고요
일반교사들은 말이 좋아 독립적인 거고
개개인이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