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1억 2천 사기로 날리고
멀쩡한 에어컨 아랫집 난리로 교체 .. 덕분에 무풍 신제품 구매했네요.
어제는 30만원 넘게 주고 샀던 귀뚜라미 카본매트 이 여름에 쓰는것도 아닌데 펑 하고 소리 내더만
고장이 나고
아이는 여행가는데 좀 서두르지 못해서 비용 폭증에..부킹 닷컴 사기당하고
와.....머리가 아프네요.
무슨 일이 더 있을가 무서워요.
이제 그만!!!!
잘 참으면 내년은 좋으려나요????
말은 쉽게 했지만 답답하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