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 혼수로 전자제품 알아보는데요
얼음 나오는 냉장고 사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 백화점에 들러봤는데
천만원이라고 해서 놀라자빠질뻔
신상 5백까지는 생각했어도 천은 너무 비싸네요
얼음 많이 먹는 집이라 매일 얼음통 채우기 힘들어서
냉장고에서 얼음 나오면 좋겠다 생각 했는데요
차라리 얼음 정수기 청호던가 그게 나을까요?
예전에 청호 얼음 정수기 문제 있었던 것 같은데
딸애 혼수로 전자제품 알아보는데요
얼음 나오는 냉장고 사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 백화점에 들러봤는데
천만원이라고 해서 놀라자빠질뻔
신상 5백까지는 생각했어도 천은 너무 비싸네요
얼음 많이 먹는 집이라 매일 얼음통 채우기 힘들어서
냉장고에서 얼음 나오면 좋겠다 생각 했는데요
차라리 얼음 정수기 청호던가 그게 나을까요?
예전에 청호 얼음 정수기 문제 있었던 것 같은데
엘지에서200-300 만원 사이면 사요
모르겠는데 초창기 얼음 나오는 모델 냉장고 쓰다 얼음 나오는 부분 고장나서 그냥 냉장고로만 썼어요.
저라면 얼음정수기를 따로 살 듯
무슨냉장고가 천만원이에요? 요즘젊은사람들많이하는 비스포크 이런건 500이면 되는데?
수입냉장고인가요?
백화점 태그가격이랑 실가격은 많이 달라요~ 여기저기 잘 알아보세요 저는 작년에 엘쥐 얼음정수기 냉장고 200만원대에 샀어요
여름에 잠깐 얼음 많이 필요한 건데 그냥 근처 편의점에서 얼음을 사세요...
얼음정수기가나을듯요 냉장고에 얼음이들어가면 냉장고안에 수납이너무좁아짐
엘지 얼음정수기 냉장고 300만원 안팎으로 살수있어요
저희 냉장고 냉동실에 정수관 연결해서 얼음 만들어 저장하는 식인데
빌트인 LG여서 가격이 비쌌지
빌트인 아닌건 그렇게 고가 아니었던거 같아요
얼음 나오는 냉장고 강추합니다.
디스펜서에서 나오는건 위생관리가 더 어려울거 같아요
냉동실에 저장되는 식 강추
그게 냉동실 잡아먹어서 차라리 얼음나오는 정수기를 설치하시는건 어떠신지.. 정수기는 렌탈로 관리도 되고. 냉장고 얼음은 통 관리도 본인이 해야해서 좀 그래요. 저 월풀 얼음 냉장고 썼었는데 얼음 나올때마다 찝찝했었어요
저 엘지쓰는데 저는 불편함없이 좋구요 . 저희집은 얼음많이먹어서 너무편해요.
요즘 냉장고도 관리해주시는분오세요.그래서 싹관리해주십니다.
백화점 가전은 최신상 고가제품 가져다놔서 그럴 겁니다.
몇년전 백화점에서 4도어 정수기냉장고 4백만원대에 샀어요
삼성거 쓰는데 얼음때문에 이 냉장고를 선택했고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물만 부어놓으면 냉동실로 얼음이 만들어져서 나와요
가격은 250전후였던것같은데 암튼 300 넘진않았어요
사용해본 사람으로 디스펜스 냉장고는 비추인게 5년정도는 사용하기 너무 좋은데 그 이후로는 정수 필터가 있어도 사용하기가 꺼려졌어요.
배관을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 때문에 교체가 가능한 정수기가 마음 편하더군요.
10년 이후로는 아예 사용 안했습니다.
냉장고는 20년도 사용 가능 하잖아요.
백화점에서 당연히 최상의 모델을 가져다 놓으니까 그렇겠죠.여기는 지방인데 저도 백화점에서 그가격대 냉장고 봤어요
그냥 가정용 제빙기를 하나 사세요
냉장고 관리 잘못하면
얼음에서 냄새나요
젊은사람들은 한겨울에도 아이스커피먹어요 여름에만 얼음 필요한게 아니라 냉장고든 얼음정수기든 필수더군요
얼음 먹는사람은 넷 채우는 사람은 하나.
솔깃하네요. 어쩌다 얼음 찾으면 없어서
천만원짜리는 시그니처모델일거예요.
냉장고 문 밑에 발대면 문이 스르르 열리고 서랍도 슥 나오고 물병에 물 채우면 저절로 얼음 트레이에 물이 채워지고..
냉장고를 한번 사면 20년은 넘게 쓰는거라 남편은 사라고했지만 색이 어두운 회색이라 말았는데 문이 저절로 열리는기능은 참 요긴할 것 같아 그냥 살걸 그랬나 싶어요.
다스펜서는 쓰긴 편한데 조그만 정수필터가 제대로 정수가 될까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위생면에서 비추예요.
눈에 보이는 곳은 닦고 쓰면 된다지만 오래 쓰다보면 손이 안닿는 곳에 영락없이 곰팡이 생겨요.
제껀 월풀이었는데 무심코 올려다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디스펜서 냉장고 몇년이상 쓰신 분들 물이나 얼음 나오는 주변 안쪽을 후레시로 비춰보세요.
살아서 얼음냉장고 살려고했는데 파는분이 얼냉 나중에 청소문제가
있다고 비추하셔서 다른 냉장고 샀어요
편하긴한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얼음 떨어지는 소리도 크고 모터 소리도 너무 컸어요. 그렇게 구형도 아니고 오년전 빌트인. 냉장고 바꾸고 나니 우리집이 이렇게 조용한가 싶네요.
저희 집에도 한겨울에 얼음 찾는 아이가 있어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얼음냉온정수기를 놨어요. 완전 만족해하면서 쓰고 있는데,얼음을 얼려서 떨어뜨리는 소리에 가끔씩 놀래요. 다행히 야간시간에는 시간을 정해서 얼음기능을 끌 수있어서 다행이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93370 | 혹시 이런 증상도 공황장애증상인가요? 2 | 이런 증상 | 2023/08/07 | 1,249 |
1493369 | 강남에 가성비 좋은 핼스장 추천해주세요 | 운동 | 2023/08/07 | 191 |
1493368 | 어깨통증 좋아지신분 어떤치료하셨나요 22 | 어깨석회 | 2023/08/07 | 3,301 |
1493367 | 2027년 세계 청년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는데 23 | 2027년 .. | 2023/08/07 | 1,954 |
1493366 | 정경심교수ㅜ 20 | ㄱㄴ | 2023/08/07 | 5,518 |
1493365 | 얼음 나오는 냉장고 많이 비싼가요? 20 | ㄴㅇㅇㅇㅇㅇ.. | 2023/08/07 | 2,664 |
1493364 | 청소 루틴 있으세요?(도와주세요ㅠ) 13 | 꼬꼬무 | 2023/08/07 | 2,744 |
1493363 | 여름에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너무 딱하네요 3 | ... | 2023/08/07 | 1,456 |
1493362 | 수도권 공무원 vs 한전 6 | ㅇㅇ | 2023/08/07 | 1,264 |
1493361 | 민주당 소속 공직자들의 공직기강 해이 17 | .... | 2023/08/07 | 1,047 |
1493360 | 어깨 굽은건 방밥없죠? 12 | 음 | 2023/08/07 | 4,398 |
1493359 | 나한테 나온 하루 쓰레기의 양 3 | .. | 2023/08/07 | 1,244 |
1493358 | 저 지금 되게 신나요 뭐할까요 6 | 신나요 | 2023/08/07 | 1,731 |
1493357 | 일본군 인육 먹은거 아세요? 14 | 000 | 2023/08/07 | 2,523 |
1493356 | 시부모를 모셨다, 의 의미(정치글 아님) 26 | ㅠㅠ | 2023/08/07 | 2,944 |
1493355 | 올가을? 유행이 롱플레어 스커트인가요? 4 | ... | 2023/08/07 | 2,447 |
1493354 | 정말 이상하게 여가부 차관도 양평에 땅이 있네요 4 | … | 2023/08/07 | 1,178 |
1493353 | 서초동에 20년 살면 11 | ㅇㅇ | 2023/08/07 | 3,763 |
1493352 | 영국 청소년들, 잼버리 난장판 끔찍했다 2 | ... | 2023/08/07 | 2,338 |
1493351 | 40세 라틴댄스 배워보고싶은데 건전한가요? 1 | 샤샤 | 2023/08/07 | 732 |
1493350 | 2024년 하반기 이후 방배동 청약있나요? 7 | ASMR | 2023/08/07 | 1,186 |
1493349 | 여사님 소식 궁금합니다 6 | 궁금 | 2023/08/07 | 1,691 |
1493348 | '파행'잼버리 콘서트, 'JUMF출연진 빼가려 해'폭로 14 | ... | 2023/08/07 | 2,833 |
1493347 | 노인 입원은 어떻게 하죠? 11 | 조언구합니다.. | 2023/08/07 | 2,031 |
1493346 | 박지원씨 봤어요 9 | 여의도 공원.. | 2023/08/07 | 3,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