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이가 많다고 태극기 부대로 착각하는지
가족사로 게시판 도배를 해대는데
가족문제는 지들 가족끼리 해결하라 하고
민생 문제나 좀 토론해요.
가족사가 문제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고통 받고 있어요.
여기 나이가 많다고 태극기 부대로 착각하는지
가족사로 게시판 도배를 해대는데
가족문제는 지들 가족끼리 해결하라 하고
민생 문제나 좀 토론해요.
가족사가 문제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고통 받고 있어요.
나라가 땅바닥으로 격이 떨어지는거 보니 ..
지도자가 덕도 없고,돈욕심에.권력욕심만...
그냥 딱 후진국형 지도자..걱정 입니다...ㅉㅉ
~했을 수도
ㅎㅎㅎ
본인들이 시누이도 아니면서
장례식에 못 온 사정까지 설명을
보다 개인사에 격노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사실 제3자가 그 집안일을 어떻게 알죠?
‘양평 종점’ 옆 김건희 일가 땅, 반경 5㎞ 안에 ‘축구장 5개 크기’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9225.html?_fr=gg#cb
시누이 대변인하면 콩고물이 떨어지나요
((물량공세 .. 돈많나봐요.))
그나저나 초전도체로 살짝 업됐던거 잼버리가 땅속으로 꺼져버리게 만듬.
잼버리로 전세계에 망신 개망신
두 병신이 국민둘 얼굴도 못들게 하는구나
82 게시판이 그냥 사람 사는 얘기하는데 아닌가요?
특정 정당 지지자들 입맛대로 글쓰고 댓글 달아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민주당지지자들은 82를 무슨 당게시판인 줄 착각들 하고 있는거 같아요.
남의 집안알을 이러쿵 저러쿵
시누이는 시누이일뿐
거기다 20년이나 외국에 있었던 시누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가족사로 재미보더니..
김은경 시누글로 신났네
김건희 가족이나 캐봐 거기가 찐 잼나던데
알바들아
잼버리로 국격이 바닥이다
김은경 까지 말고 국격 바닥에 고민 좀 해라 알바야
여기가 시누이 특히 해외 살면서 간섭 하는 시누이라면 치를 떨던 곳인데 시누이 입장 대변해주는데 웃겼어요.
정치와 며느리 시가족관계
가장 민감한 주제가 합쳐짐. 여초커뮤 이슈 오르기딱좋죠.
정치와 며느리 시가족관계
가장 민감한 주제 둘이 합쳐짐. 여초커뮤 이슈 오르기딱좋죠.
개인사를 당대표가 책임지라는게 61.89님이 말하는 단순 사람 사는 얘긴가요???
(밑에 글 안 봤어요?)
저런 사람들은 잼버리 난리난거 책임은 운운도 안 한다는 공통점이 ~~
....................
23.8.6 9:12 PM (61.98.xxx.233)
82 게시판이 그냥 사람 사는 얘기하는데 아닌가요?
시누이 말...그것도..외국에 사는.. 82쿡을 안다면 도배를 못하죠..
아까 지워진 댓글에 그 에미에 그 아들이란 댓글 보고 놀랬어요..
그리고 아들 입장, 시누이 입장 다 다른데 어쩌라구요?
가족사는 그 가족이 알아서 할 일이지 제3자들이 뭐라 할 자격 있나요?
61.89님도 올케, 시누이 입장 되어 봤으면 알텐데요?
82에서 알지도 못하면서 시누편 드는 사람 나와서 깜 놀했어요.
그냥 집안 일은 그집에서 해결하라 놔두고
진짜 사람 사는 이야기 좀 하자고요.
괜히 알지도 못하는 시누편들면서 오지랍 부리지 말고요.
내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열받아 죽겠는 일들이 산더미인데요.
일단 잼버리에 대해서 그 어떤 사람들도 책임 질 사람이 없네요.
수해복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태풍 카눈이 강타해서 벌써 강원도 고성은 침수가 되어 엉망이라는지
휴가 갔다 올라올 생각도 하지 않고 있네요.
와........ 진짜 사람 사는 이야기 좀 해봐요.
정치선동질에 놀아나지 않으니 신경질나지?
정치에 관심없으면 시민의식없는거고
정치를 제대로 해라
여론몰이만 하지말고
마음 아픈 가족사인데, 글들 보면 아주 신이 났어요.
아무리 정치병 환자라도 남의 가정사에 저렇게까지 입 대고 싶을까요?
김은경 그 분은 정치에 나서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민주당 혁신 좀 해보자고 잠깐 앉아있는 자리인데, 왜 저렇게 공격을 하는지요.
노인 비하 발언 때문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공격 받는 거 보니 사람들이 참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나라일에 관심 가지면 안되나요?
뭐 하나 꼬투리만 잡으면 지랄 발광 온갖 거 다 끄집어내서 물고 뜯고
국짐당에게도 똑같은 잣대 좀 대봐요.
김건희 그렇게 돈 해처먹고 우리 세금 탕진하는데 왜 암 소리도 안하고 있는지
원희룡이 우리 세금으로 그렇게 비싼 음식 사먹고 돌아다니고
제주도땅 비싸게 되사고도 암 소리도 없는지
온갖 국짐당 비리 산적해 있는 것들은 어떻게 그리 관대할 수 있는지
윤석열 보고도 일 좀 하라고 하고요.
나라 망하겠다고요
며느리가 입장이 같을 수가 있나요??
그리고 우리가 그걸 왜 알아야하나요
저게 김건희 얘기였으면 개딸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김은경은 시누이 글이 사실이 아니면 고소하면 됩니다. 김은결 봄인이 로스쿨 교수인데 고소도 안하고 언론 플레이만 하면 사실로 받아들여질 여자가 충분하죠.
121님
김건희는 개인사 이야기가 나라 팔아먹은 이야기라 가만 있을 수가 없죠.
친정엄마 요양원 부정수급 - 개인사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내 건강보험료도 그쪽으로 흘러들어
갔을거라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짐..
김건희 주가조작 - 개인사라고 하기에는 내 참담한 주식도 김건희 주가조작판에 희생 되었을
거라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짐.
223님
그러니 고소를 하든 말든 상관없이 나라 일에 관심 좀 가지라고요.
남의 가정사는 관심 가지면서 내 세금 가져가는 도둑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안가지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흘려봐도 무척이나 고되고 슬픈 가족사같은데
관심 끊어요들
시누 일방적인 입장인 것 같아 읽지도 않았어요. 멀리사는 자식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경우 많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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