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의 어색발랄한 연기도 좋고(보시면 이유를 아실거에요)
홍도 눈동자는 써클렌즈인가요?너무 신비롭고 진짜 본인 눈동자면 신기할 정도네요
재밌네요 순식간에 12회 달렸어요
포르투나는 비밀장소라 그런가 너무 허접해보이는 빌라 골목길에 있는거 의아하고
태강그룹 대표 사무실은 중견기업 임원 사무실같고 ㅋ
그 와중에 빌런4인방 검사장님 연기 잘하시네요 찌질하게
중간중간 대한민국 현실 대사로 꼬집어주는것도 흥미롭고 무언보다 재벌집 둘째며느님 고혹적이고 예뻐요
강말금 배우랑 아역맡은 배우(작은아씨들 셋째)는정말 닮았어요 싱크로율에 놀랍니다
재밌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