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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식사관리 전북말고 중앙정부 바뀌고 식단변화

.. 조회수 : 13,716
작성일 : 2023-08-07 03:51:04

8월 6일 석식메뉴

뿌리채소영양밥 김치볶음밥 가을우거지된장국 피쉬앤칩스&타르타르소스 감자튀김 그린샐러드 오리엔탈드레싱 시즈닝옥수수구이 비건두부꿔바로우 식물성탕수육소스 비건갈릭마요드레싱 옥수수구이 쌀밥 오렌지

후식도 개당 5천원짜리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나옴

 

그전에 섞은 달걀 밥대신 빵과자

비건식 메뉴 생두부 밥

부실식단이 전북 지역업체라고

식약청 조사들어감

행사관리 전북빼고 정부가 나섰음

 

지역행사를 올림픽도 아닌데 정부가

관리하나요?  보이스카웃 캠핑인데요. 전북도가 주체한  행사고 전북에 예산 보내주고 지방자체에요. 지방자치제해서 f1영암부터 망한행사가 한두개가 아님

https://www.jjan.kr/article/20201105719882 ..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72

 

IP : 106.101.xxx.3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7 4:02 AM (61.79.xxx.23)

    정부 주도 맞는데요

    다만, 여가부는 책임론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여가부는 조직위가 출범한 2020년부터 준비에 참여해왔고, 여가부 장관이 예산 집행 승인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의 책임자로 김현숙 여가부 장관을 지목하기도 한다. 임기 초반부터 여가부 폐지에 역량을 쏟느라, 정작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것이다. 여가부 내부에서는 이번 일로 ‘여가부 폐지론’이 다시 흘러나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1225

  • 2. 106.101
    '23.8.7 4:02 AM (211.234.xxx.149)

    진작 그렇게 하지 미국, 영국, 싱가포르 단원 다 중간 퇴영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무너진 이미지가..
    ..............................................................

    (밑에 글에서)

    (82 어떤분 글 펌 - 잼버리 법령이래요)
    23.8.6 11:37 PM (118..)
    https://www.law.go.kr/법령/2023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지원특...

    법령 보시면, 모든 예산이 여가부에서 나오고 여가부 승인 받아야하고
    예외는 모두 대통령령으로 대통령 통해 승인나거나 대통령이 맘대로 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지자체는 권한이 없고 돈도 맘대로 못쓰게 되어있어요. 예산서도 기획도 다 여가부 승인 받아야되요.
    저 구조 보면 기본적으로 여가부 사업이고, 여가부가 갑이고 대통령이 개입하게 되어있는 중앙정부 주도 대통령 행사에요. 그래서 개막식에 윤석렬이 간거임.

  • 3. ...
    '23.8.7 4:04 AM (61.79.xxx.23)

    중앙정부로 바뀌고 식단 좋아졌다고 자랑??
    ㅋㅋㅋ
    미국 영국 학을 띠고 다 철수 했는데
    진작 좀 하지 그러셨어요

  • 4. 106.101
    '23.8.7 4:04 A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재계·종교계·지자체…생수·봉사단가 나섰을까?
    ................................................................................

    구원투수로 나선 재계·종교계·지자체…생수·봉사단 보내고 템플스테이 지원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3114?sid=102

  • 5. 106.101
    '23.8.7 4:06 AM (211.234.xxx.149)

    중앙정부요??

    오죽하면 재계·종교계·지자체가 나섰을까?
    ..................................................................

    구원투수로 나선 재계·종교계·지자체…생수·봉사단 보내고 템플스테이 지원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3114?sid=102

    위기의 잼버리 구하자…재계, 냉동 생수부터 봉사단 지원까지 ‘총력 대응’ -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272670

  • 6. ....
    '23.8.7 4:10 AM (61.79.xxx.23)

    지역행사를 올림픽도 아닌데 정부가 관리하나요?


    이게 지역행사로 보여요??
    전세계 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2주동안이나 있는데

  • 7. ——-
    '23.8.7 4:20 AM (118.34.xxx.13)

    처음 그 식단이랑 곰팡이 핀 계란 다 여가부에서 구입하고 여가부가 내놓은 식단이에요 ㅋㅋㅋ

  • 8. 왜가짜뉴스
    '23.8.7 4:24 AM (118.34.xxx.13)

    6일 전북도에 따르면 6년 전인 2017년 8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에 성공, 환호성을 올렸다. 그러나 잼버리 야영장 화장실 청소 등에 연일 동원돼 불만이 극에 달하게 되자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 규명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잼버리 유치로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 등 지역발전 효과를 기대했으나 지역 이미지 실추 등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역효과에 그동안 억누르고 있던 불만이 폭발하는 분위기다.

    5명의 세계잼버리 공동위원장 가운데 누구도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지 않고 전북도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일부 여론도 공무원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공동위원장은 이상민 행안부장관, 박보균 문체부장관, 김현숙 여가부 장관, 김윤덕 국회의원(민주당), 안규백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민주당 국회의원) 등이다.

    전북도청 공무원들이 ‘나라 망신 잼버리 여가부·잼버리 조직위 책임론’을 직격하고 나선 것은 전반적인 대회 준비와 프로그램 구성, 집행 등을 여가부 출신들이 포진하고 있는 조직위가 주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잼버리 조직위 사무처장은 여가부 고위 공무원 출신이다.

    전북도청 공무원들은 “지자체가 앞장 서서 잼버리를 유치했지만 이후 모든 준비는 여가부와 잼버리 조직위가 주도했다”며 “여가부 출신 공무원이 조직위에 포진해 있으면서도 사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대처도 소극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실제로 잼버리 행사에 필요한 대부분의 사업은 조직위가 계획을 수립했고 예산도 집행했다. 잼버리 참가자들과 관련된 각종 행사, 먹거리, 화장실, 샤워장 등은 모두 조직위 책임아래 사업이 짜였고 예산이 집행됐다.




    실제로 4만 3000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야영장에 화장실 354개(개소당 121.5명), 샤워장 381개(개소당 112.9명)를 설치한 계획은 조직위 결정 사항이다. 곰팡이가 슨 구운 계란도 조직위가 선정한 업자가 납품했다. 조직위는 온열질환자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잼버리 정신’만을 강조하며 사태를 축소하기에 급급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자체는 상·하수도, 주차장, 덩굴터널, 대집회장,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건립 등 지원시설을 담당했을 뿐이다”며 “관련 예산 지원 마저 인색하기 짝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반면, 참가자들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지고 현장에서 각종 문제가 불거지자 뒤치다꺼리는 지자체 몫이 됐다. 사태를 직감한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난 2일 개영식 직후부터 잼버리 현장에서 숙식을 하며 직원들을 지휘하고 있다.

    전북도 공무원들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시작되기 한 달여 전부터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는 거의 매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잼버리 야영장이 물바다로 변하자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물과의 싸움을 벌였다. 당시 전북도는 잼버리 기간에 제발 비가 내리지 않기만을 고대했다.

    그러나 장마가 물러간 지난달 하순부터 ‘극한 폭염’과의 사투가 계속되고 있다. 잼버리 참가자들이 입영을 시작한 지난달 31일부터는 매일 악몽과 같은 나날의 연속이다. 급기야 폭염과 비위생적인 환경을 견디지 못한 미국, 영국 등 일부 국가 참가자들이 조기 철수를 단행하자 전북도는 지자체 공무원들을 자원봉사 요원으로 긴급 투입하고 나섰다.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에서 긴급 차출된 공무원들은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에서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매일 600명씩 투입되는 공무원들은 ▲화장실 청소 ▲쓰레기 줍기 ▲환자 이송 ▲생수 등 필수품 전달과 안내 등을 수행한다. 이들 공무원이 하는 일은 애초 조직위가 모두 처리해야 하는 업무다.

    전북도청 A 팀장(사무관)은 “화장지를 너무 많이 버려 막힌 화장실 변기에 손을 집어넣어 이물질을 빼내고 청소를 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더위와 악취는 감내하기 힘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일부 직원들은 “화장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용자가 나가면 곧바로 들어가 이상 유무를 살펴야 했다”며 “공무원의 사명감이 아니면 버티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전했다.

    전북도청 B 주무관(6급)도 “눈을 뜨기 조차 힘든 땡볕 아래서 쓰레기를 줍는데 현기증이 나는 것을 겨우 참았다”며 “잼버리 조직위가 지난 6년 동안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고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2807?sid=102

    전북에서 인터뷰한 기사 다 삭제되고 제금 언론취재 막고있고 잼버리탈출한 외국인들은 잼버리이야기 인터뷰 못하게 하고 인터넷엔 알바들이 전북탓이라 가짜뉴스 퍼뜨리고…. 우리나라가 공산당 중국인지 갑자기 일년만에 이게 뭐람

  • 9. —//
    '23.8.7 4:26 AM (118.34.xxx.13)

    https://www.law.go.kr/법령/2023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지원특...


    잼버리 법령 보세요 모든 예산과 실행 여가부가 하고있는 여가부행사에요 대통령직속이고요.

    조직위원회를 보세요 위원장이 여가부장관 문체부장관 행안부장관 (중앙정부 장관 세명) 스카우트대표 전북스카우트대표(민주당의원) 이고 전북도지사는 위원장이 다섯명인데 그 안에 끼어주지도 않았음.

  • 10. ...
    '23.8.7 4:30 AM (223.33.xxx.204)

    지역행사를 올림픽도 아닌데 정부가 관리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올림픽이야말로 지역행사죠.
    코리아올림픽이 아니고 평창올림픽입니다.
    올림픽은 시티가 개최하는 거예요.

    170여개국 4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잼버리가 올림픽보다 규모가 커요. 평창올림픽 참가선수는 92개국 2925명.

  • 11. ???
    '23.8.7 4:42 AM (14.32.xxx.78)

    원글 논리면 여가부 행안부 장관은 뇌사 솜사탕이네요 뤼원장 여가부 장관, 행안부 사전 점검. 두눈으로 보고 어떻게 준비됐늠지 확인하고 오케이 문제없어 이렇게 가자! 한거잖아요 뭘 보고 뭘 점검했나요? 걍 뇌가 지푸라기인 허수아비라 전북이 개판으로 만들 때 최동 확인하고 승인 했군요 설마 눨 엄덯기 하는지도 모루면서 조직위원장이라고 홍보자료만 읽었나요? 진짜 무능 더하기 무식해조이는 변명 그만해료

  • 12. ...
    '23.8.7 4:49 AM (211.220.xxx.6)

    정부 주도 행사죠.
    전북으로 꼬리 자르기 하지 마세요.

  • 13. 위원장
    '23.8.7 5:13 AM (76.94.xxx.132)

    문체부 장관
    여성부 장관
    행안부 장관
    위원장 3명

    근데 전북 지방 행사라고 우겨?
    서울 올림픽이면 서울시 행사야?
    2찍들아 머리는 왜 달고 다니니? 응?

  • 14. 행안부장관
    '23.8.7 5:15 AM (76.94.xxx.132)

    개영 6일전 점검가서 찬물 안나오는 뜨거운 물 나오는 야외 개수대에서
    "오~온수도 나오네"
    이랬죠.
    이태원 159명 참사 책임자 행안부 장관 윤석열 친구

  • 15. 중앙정부 주도
    '23.8.7 5:22 AM (47.32.xxx.156)

    중앙정부 개입으로 개선? 이거 개소리인거 모르면 지능이 낮은거죠.
    여가부 결제없이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제와서 지자체에 다 떠넘기겠다???

    여가부 장관 나와서 유체이탈화법 써가며 거짓말하는걸 보니,
    이태원 참사 생기고, 희생자와 유가족 명단 없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하던 이상민 장관이 생각나네요.

  • 16. 입벌구 정권
    '23.8.7 5:31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바이든이 날리면 5탄이냐?

    잼버리는 처음부터 중앙정부가 진행한 행사임!
    중앙정부로 바뀐게 아니라, 중앙정부가 개판치고, 중앙정부가 개선하는척 하면서 남탓 중인거지.

  • 17. 식품업체
    '23.8.7 5:36 AM (47.32.xxx.156)

    원래 식품업체 선정도 조직위에서 한 것!

    기사에 나오는 조직위는 중앙정부 인사가 이끄는 조직!
    5명 중 3명이 현직 장관들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체부 장관

    실제로 4만 3000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야영장에
    화장실 354개(개소당 121.5명), 샤워장 381개(개소당 112.9명)를 설치한 계획은 조직위 결정 사항이다.

    곰팡이가 슨 구운 계란도 조직위가 선정한 업자가 납품했다.

    조직위는 온열질환자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잼버리 정신’만을 강조하며 사태를 축소하기에 급급했다.

  • 18. 전북
    '23.8.7 5:42 AM (92.212.xxx.90)

    동원된 공무원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책임은 누가 지나 함 봅시다

  • 19. ..
    '23.8.7 6:00 AM (175.114.xxx.123)

    부실급식 업체지정도 여가부
    업체변경도 여가부
    여가부주도네요

  • 20. 글쓴이
    '23.8.7 6:02 AM (211.247.xxx.31)

    잘 알고 쓰세요.지역행사요? 국가행사에요. 이런데에 관심주면 안되는데 너무 뻔뻔하게 쓰셔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네요.

  • 21. 윗님
    '23.8.7 6:11 AM (221.140.xxx.198)

    지자체 주관 행사고 지자체에서 땄어요.
    무능한 여가부가 숟가락 얹고 대통령이란 장관들이 보이스카우트복 입고 빌런짓 해서 또 꿰었지만요,

  • 22. 답답하네요
    '23.8.7 6:16 AM (221.140.xxx.198)

    식품업체, 전라도 지역 특정 업체를 이용하라고 강요한게 중앙정부 장관이겠어요?
    그 밑에 전라도 조작위겠어요?
    진짜 덮어 씌울걸 덮어 씌워야지,

    식품업체
    '23.8.7 5:36 AM (47.32.xxx.156)
    원래 식품업체 선정도 조직위에서 한 것!

    기사에 나오는 조직위는 중앙정부 인사가 이끄는 조직!
    5명 중 3명이 현직 장관들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체부 장관

  • 23. 답답하네요
    '23.8.7 6:16 AM (221.140.xxx.198)

    윤정부 편들고 싶지 않은데 너무 말도안되는 이야기만 하도 다녀서 쯧,

  • 24. 애초에
    '23.8.7 6:27 AM (218.52.xxx.232)

    국가(여가문체행안등)가 할일을 안하고 방치해서 이따위~ 뭘 지자체일을 국가가해결해주는척하는거지?????
    이번잼버리 여가부가 주최측이라 여가부가 지정한 업체임
    다른것도 마찬가지 지역민과 지역공무원들만 개고생중
    잘됐으면 지들공치사했을건데 여가부폐지에만 전념하느라 개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지역탓금지..

  • 25. 애초에
    '23.8.7 6:28 AM (218.52.xxx.232)

    여가부 폐지 얘기를 국민들입에서 자연스레 내오게하려고 일부러 잼버리재물삼은 건아닌지 생각해봄
    교활한 자와 성형녀의 큰그림~

  • 26. 예산집행을
    '23.8.7 6:32 AM (118.235.xxx.242)

    여가부에서 했으면 여가부책임 맞네요.어쩜 위원회에 전북도지사가 안들어가나요

  • 27. ...
    '23.8.7 6:33 A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고의직은 조직위 예산이나 주무르고 즐길 심산이었나요
    자기들 여름 휴가쯤 착각하나 나라 망조 단단히 들었다

  • 28. 도리도리
    '23.8.7 6:34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제대로 했으면 개망신도 안당하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덕분에 이중으로 돈쓰고, 돈은 돈대로 쓰면서 칭찬받을리도 없고.

    윤석열정부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일은 제대로 안하고 세금만 살살 녹아내리네요.

  • 29. 도리도리
    '23.8.7 6:43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모양새가 전북으로 모든 책임을 떠넘기려하는거죠.
    윤석열정부의 모든 사건사고는
    하위 실무자만 책임지고 처벌받는
    그야말로 무능력, 무책임 행정의 끝판왕.

    이런 회피형 지도자 밑에서 앞으로 공무원들은
    무사안일주의로 일할수 밖에 없어요.
    아무 일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30. 답답은 뭐가 답답!
    '23.8.7 6:49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지자체 공무원들이 그렇게 진행되었다는데 기사나 제대로 읽어요

    실제로 잼버리 행사에 필요한 대부분의 사업은 조직위가 계획을 수립했고 예산도 집행했다. 잼버리 참가자들과 관련된 각종 행사, 먹거리, 화장실, 샤워장 등은 모두 조직위 책임아래 사업이 짜였고 예산이 집행됐다.

  • 31. ㅁㅇㅁㅁ
    '23.8.7 6:50 AM (182.215.xxx.32)

    지역행사면 모든 권한을 지역에 줘야지
    권한은 중앙에서 잡고있으면서 지역행사니 니들책임이라니 ㅉㅉ 뻔뻔

  • 32. 답답한건 221
    '23.8.7 6:53 AM (47.32.xxx.156)

    지자체 공무원들이 그렇게 진행되었다는데 기사나 제대로 읽어요.
    조직위가 그냥 계획서 읽어보지도 않고, 조사도 없이 싸인이나 하는 식물 기관???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본인이 하고 있구만.

    조직위 현 장관 3명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체부 장관

    *실제로 잼버리 행사에 필요한 대부분의 사업은 조직위가 계획을 수립했고 예산도 집행했다. 잼버리 참가자들과 관련된 각종 행사, 먹거리, 화장실, 샤워장 등은 모두 조직위 책임아래 사업이 짜였고 예산이 집행됐다.

  • 33. 게다가
    '23.8.7 6:58 AM (47.32.xxx.156)

    저기 나오는 이상민 장관은 이태원 참사 대응도 제대로 못한 인간 아니던가요?
    양심불량 입벌구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이상민따위가 잼버리 조직위 위원장이었으니 할 말 다했죠.

    국정조사때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명단 없다고 거짓말까치 한 파렴치한 놈이 바로 이상민!
    그런 놈이 올 7월에 새만금에 가서 뭐라고 떠들었는지 찾아보면 기가 차요.

  • 34. 동상이몽
    '23.8.7 6:59 AM (59.12.xxx.239)

    아주 신났네. 이번 행사가 여당 야당 다 얽혀있어서, 애들 핑계대고 어떻게든 상대편 깔아뭉갤 절호의 기회로 삼은 듯.

  • 35. 무능 검찰정권
    '23.8.7 7:05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이태원 참사로 159명 사망
    2022 폭우로 반지하 주민들 인명피해
    2023 폭우로 오송지하차도 인명피해

    폭우로 나라가 재난인데, 수행원들 끌고 다니며 명품 쇼핑에
    장모, 마누라 땅으로 고속도로 재테크 하려는 정권은 정말 처음 봄!
    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 나라가 시궁창에 빠진 느낌.

  • 36. 무능 독재검찰정권
    '23.8.7 7:08 AM (47.32.xxx.156)

    이태원 참사로 159명 사망
    2022 폭우로 반지하 주민들 인명피해
    2023 폭우로 오송지하차도 인명피해

    폭우로 나라가 재난인데, 수행원들 끌고 다니며 명품 쇼핑에
    장모, 마누라 땅으로 고속도로 재테크 하려는 정권은 정말 처음 봄!
    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 나라가 시궁창에 빠진 느낌.

    잼버리 이 사단 날 줄 알고, 지자체도 미루자고 건의했고, 국감에서도 확인했는데.
    무능한 검찰정권 맨날 하는 짓이 그렇지.
    개판 치고, 해처먹고, 남 탓하기!

    2024년 평창 청소년 동계 올림픽도 이 사단을 내려나?

  • 37. 그니까
    '23.8.7 7:46 AM (116.125.xxx.12)

    여가부 행안부주도인 행사에
    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전북만 죽일놈 만들었놨네

  • 38. ..
    '23.8.7 7:49 AM (223.62.xxx.203)

    잼버리 ‘곰팡이 달걀’ 논란에…아워홈, 구지은 부회장까지 팔 걷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72498


    벤앤제리스,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원들 위해 아이스크림 지원
    http://m.viva100.com/view.php?key=20230804010001422

  • 39. 정독해라
    '23.8.7 8:12 AM (123.214.xxx.132)

    운영 예산 900억
    여가부에서 받았고

    잼버리 관련 내용
    모두 여가부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 있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https://www.2023wsjkorea.org/

    여성가족부 공식 블로그
    https://m.blog.naver.com/mogefkorea/223165506167

  • 40. 정독해라
    '23.8.7 8:15 AM (123.214.xxx.132)

    니네 대통이 전북도에서 요청한 잼버리 대회 안전관련예산도 80퍼 가까이 삭감했거든

    알고나 떠들어

  • 41. 어쨌거나
    '23.8.7 11:11 AM (112.154.xxx.195)

    좋아졌다니 다행

  • 42. 여당지지자들은
    '23.8.7 12:03 PM (108.180.xxx.143)

    여당
    여당지지자들
    노답임
    방송 나오는 패널들도 보면
    우기기 물타기 쉴드치기. 원@@이도 있고.
    개인 경험 한정이지만
    내가 겪은 전라도 사람들은 정 많고 야무지고 정성스럽고.
    지역색이 그렇던데 일부러라도 이렇게 엉망으로는 못 한다
    전라도에 맡겨줬으면 잘 했을거야
    니들이 주관이라 개판인거
    여태도 모르냐구
    뭘 얼마나 더 망쳐야 반성할래?

  • 43. 곰팡이 계란 해명
    '23.8.7 7:39 PM (211.246.xxx.164) - 삭제된댓글

    잼버리 시작 초기 아워홈은 곰팡이 핀 구운 계란을 공급하고 식사가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잼버리 현장에 공급된 구운 계란 1만9,000개 중 7개에서 곰팡이가 나왔다고 알렸다. 아워홈 관계자는 "구운 계란을 기존 거래 업체가 아닌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업체로부터 공급받았는데 물량이 많다 보니 일부 관리 부실이 생겼다"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3747?sid=101

  • 44. a1b
    '23.8.7 7:48 PM (180.69.xxx.172)

    평창올림픽도 지역행사라고하지 왜? 멍청ㅋ

  • 45. 오이다
    '23.8.7 7:48 PM (125.185.xxx.9)

    이걸 쉴드라고 치고 있는건지???? 기가 찬다 기가차....
    첨부터 예산배정 제대로 해주고 신경써 줬으면 저렇게 망하진 않았겠지......와 정말
    뻔뻔한것들

  • 46. 예산배정
    '23.8.7 8:01 PM (213.87.xxx.47)

    윗님 ㅜㅜ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 47. 원글은 부끄러운줄
    '23.8.7 8:39 PM (86.190.xxx.3)

    10.29는 이태원 동 행사이니 국가는 책임이 없고 그러니 이상민이 저렇게 뻔뻔하게 돌아 당기면서 잼보리 위원장을 또 맡고 다니는 거지. 그걸 원글같은 자들이 정부가 맡으니 품격이 올라간다고 글을 싸지르고...

  • 48. 아니
    '23.8.7 11:48 PM (180.71.xxx.233)

    전북은 밥, 샤워시설 정도도 알아서 준비 못하나요?
    정말 뭔 일이래요!
    꼭 원인을 가리길..

  • 49. 아니2
    '23.8.7 11:51 PM (210.2.xxx.197)

    지난 5년간 1000억원을 진행했던데 그동안은 도대체 뭘 한 거에요?
    5년 동안 공무원들은 해외로 유람 출장이나 다니다가 급하니까
    중앙정부보고 책임지라 그러고.....한심하네요

  • 50. 그대가그대를
    '23.8.8 1:24 AM (124.50.xxx.140)

    http://m.slrclub.com/v/free/40241869?&page=766929

    이거봐봐요
    아니2님
    중앙정부 무능력한거 전북한테 미루고 회피하는거잖아요

    돈줄 쥐고 있고 빵사오라고 빵셔틀이키는
    일진양아치 새끼들이랑 하는짓이 똑같네

  • 51. 그대가그대를
    '23.8.8 1:26 AM (124.50.xxx.140)

    그리고 눈이 달렸으면
    중앙정부 21년 22년 23년 예산 보세요
    문재인때는 땅다지고 그런것만하지
    시설 확충은 22,23년도에 했어야했는데
    그돈 어디다 쓴겁니까

  • 52. 그대가그대를
    '23.8.8 1:29 AM (124.50.xxx.140)

    아니
    '23.8.7 11:48 PM (180.71.xxx.233)
    전북은 밥, 샤워시설 정도도 알아서 준비 못하나요?
    정말 뭔 일이래요!

    알아서 준비요?
    그쵸 일진애들이 백원주면서 빵사오고 우유사고
    나머지 잔돈은 너가써~~그러죠!!!!

  • 53.
    '23.8.8 5:57 A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2022년 8월에 프레 잼버리 계획디어 있었는데
    2022년 5월까지 땅만 팟어요?
    진짜 무능한 정부네요


    그대가그대를
    '23.8.8 1:26 AM (124.50.xxx.140)
    그리고 눈이 달렸으면
    중앙정부 21년 22년 23년 예산 보세요
    문재인때는 땅다지고 그런것만하지
    시설 확충은 22,23년도에 했어야했는데
    그돈 어디다 쓴겁니까

  • 54.
    '23.8.8 5:58 AM (221.140.xxx.198)

    2022년 8월에 프레 잼버리 계획되어 있었는데
    2022년 5월까지 땅만 팟어요?
    진짜 무능한 정부네요

    글고 도대체 뭘 보신 거에요? ㅋㅋ


    그대가그대를
    '23.8.8 1:26 AM (124.50.xxx.140)
    그리고 눈이 달렸으면
    중앙정부 21년 22년 23년 예산 보세요
    문재인때는 땅다지고 그런것만하지
    시설 확충은 22,23년도에 했어야했는데
    그돈 어디다 쓴겁니까

  • 55. ????????????
    '23.8.8 6:01 AM (221.140.xxx.198)

    조직위에서 지역 할성화 차원에서 차원에서 지역 업체로부터 공급으라 했다는데
    이걸 여가부 장관이 요청 했을까요? 전북도에서 했을까요?
    개딸들도 작은 양심이 있다면 이것까지 윤정부에 덮어 씌우지 마세요

    곰팡이 계란 해명
    '23.8.7 7:39 PM (211.246.xxx.164)
    잼버리 시작 초기 아워홈은 곰팡이 핀 구운 계란을 공급하고 식사가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잼버리 현장에 공급된 구운 계란 1만9,000개 중 7개에서 곰팡이가 나왔다고 알렸다. 아워홈 관계자는 "구운 계란을 기존 거래 업체가 아닌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업체로부터 공급받았는데 물량이 많다 보니 일부 관리 부실이 생겼다"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374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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