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할 수 있겠죠?
반 남은거니 많이 온거죠?
저 좀 다독여주세요
저 잘할 수 있겠죠?
반 남은거니 많이 온거죠?
저 좀 다독여주세요
다독다독~
토닥토닥~
쓰담쓰담~
넘나 감사해요
분말 탄 물 반쯤 마셨어요
누구나 다 한다. 나도 할 수 있다.
잘 해낸 경험담 좀 써주세요.
몇달 뒤 할거라 걱정입니다.
남쪽 끝자락에서 서울 병원에서 받았어요
병원 근처 호텔에 투숙
아침 7시 예약이라 전날 저녁 7시에 알약 두알을 먹고
봉지에 든 가루 한봉지 500미리 물통에 넣어 섞어
마셔주고 또 한봉지 그렇게 먹고
생수 1리터 마셨습니다.
첨 해보는 거라 걱정되었지만 마시기에 역하진 않았어요.
화장실 너댓번 왔다갔다 하고 좀 안정되어 잠을 잤어요.
그리고 새벽 4시에 알람 해놓고 그때는 두봉지 그렇게
마셨어요..
생수 마셔주고…
그리고 검사할째까지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몇번 화장실 다녀오고 …
약은 며칠전 택배로 받았습니다.
검사 3일전부터 음식 가려 먹었던 탓에 몸무게가 팍 줄었더라구요.
용종 두개 있어 떼어냈습니다.
용종 있던 사람은 2년마다 검사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