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냥 간단히 간장계란밥이나 해먹자고
자기가 밥하겠다면서 왜 자고 있냐고요ㅡㅡ
딸내미는 배고프다고 징징거리고
결국 또 제가 일어나서 밥올리네요.
아...진짜 오늘은 움직이고 싶지 않단말입니다..
집에서 그냥 간단히 간장계란밥이나 해먹자고
자기가 밥하겠다면서 왜 자고 있냐고요ㅡㅡ
딸내미는 배고프다고 징징거리고
결국 또 제가 일어나서 밥올리네요.
아...진짜 오늘은 움직이고 싶지 않단말입니다..
배민 시키세요
외식사러 나가기도더워요
배달 주문하시거나 어려운 곳이면
딸만 데리고 다녀오세요.
원글님 남편 놓고 딸이랑 외식을 해야죠!!!!
님남편 뭉개고 있으면 님이 할 거 알아서 저러는 겁니다!!!!
나가기 귀찮지난하나요?
배달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저희도 간장계란밥 먹었다능
우리에겐 배달이 있잖아요.
남편 용돈에서 제하고 배달시켜 먹어요.
전 딸은 우동 남편어제남은 쭈꾸미양념에 야채넣고 비빔밥
아들 잔치국수 저 열무국수 해서 먹었어요
배민 중식을 시킬까하다
여름이라 위생도 신경쓰이고
요즘 지출도 컸고
모두 맛있게 먹고
돈 아꼈다싶어요
머리 쓰는거죠
둘이 시켜먹고 남기던지
두고 나가세요
남편카드로 배달시키시지요
나가면되지 밥은 왜 올려요?
시켜드시지요 ㅡㅡ
원글님처럼 여기다 투덜거리고 밥하고 해야
가정에 평화가 있는데,,,,
저 같으면 한말 지키라고 뭐라하던지 애데리고 나가던지 했을텐데
내 성격이 싫어지네요
햇반은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