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도 지금 초토화 되어있고, 우리나라는 뭐 안 그랬겠냐 싶을 수 있겠지만 ...
중국 남부에서부터 독수리가 올라와서 이재민에 차가 휩쓸려와서 여기저기 버려져있고, 오늘은 베이징에 폭우가 내리는 중이라고 보여주는티비 화면에서는 워터피아 슬라이딩 내려가듯 트럭 차가 줄줄이 휩쓸려 가네요...
중국 특히 북부지방은 강우량이 많지 않아 건물 등 대비가 안되어 있어서 피해가 더 크다합니다. 내년에도 이럴지
일본 오키나와도 지금 초토화 되어있고, 우리나라는 뭐 안 그랬겠냐 싶을 수 있겠지만 ...
중국 남부에서부터 독수리가 올라와서 이재민에 차가 휩쓸려와서 여기저기 버려져있고, 오늘은 베이징에 폭우가 내리는 중이라고 보여주는티비 화면에서는 워터피아 슬라이딩 내려가듯 트럭 차가 줄줄이 휩쓸려 가네요...
중국 특히 북부지방은 강우량이 많지 않아 건물 등 대비가 안되어 있어서 피해가 더 크다합니다. 내년에도 이럴지
상전벽해 되는 과정인가봐여. 일이년 농사만 안되도 기아로 죽는 사람들 부지기수 일겁니다.
이렇게 될수 있다고 기후학자들이 그렇게 외쳐도 트럼프는 기후협약은 개나줘라 이랬었잖아요.
과거에 사라진 문명도 그랬었나봐여
꽤 오래전(10년도 더 된거같은데)에 다큐멘터리에서베이징이 사막화된다는 기후학자의견을 보면서
막연하게 베이징이라는 거대한 도시도 기후변동의 영향을 받는구나하면서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여름엔 홍수피해 봄가을엔 모래분진으로 고통받고 있군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도 물이 점점차올라 이미 옆 섬으로 장기이전한다고 발표했잖아요.
기후온난화 피해가 인류에게 미칠영향이 두렵기만 합니다.
환경대비를 전혀 하지않은 중국이 이번일로 바뀔수있을지
중국 정신차리고 나무 좀 심자..
인간도 많은데 1명당 1그루씩만씩이라도 심어서
민폐끼친것 조금이나마 갚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