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4 8:29 PM
(211.51.xxx.77)
이 더위에 큰 화면으로 시원한 바다를 보는것 만으로도 좋았어요
2. 칼부림
'23.8.4 8:33 PM
(175.223.xxx.209)
칼부림 너무 길어요
3. ᆢ
'23.8.4 8:33 PM
(1.221.xxx.234)
여름에 보기 좋은영화였어요
저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4. ᆢ
'23.8.4 8:35 PM
(1.221.xxx.234)
칼부림은 별로 기억이 안나네요ᆢ잔인한거 못보는데
별로 잔인하지 않더라구요
5. 잔인
'23.8.4 8:37 PM
(39.7.xxx.70)
약간 킬 빌 느낌있고 그래요
감독 하고싶은 거 다 한 느낌
6. 저도
'23.8.4 8:38 PM
(112.154.xxx.165)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시원한 바다 배경에 연기도 다 배역에 어울리게 잘하고 흥미진진. 조인성 나온 영화 중에 젤 멋진 듯.
7. 내일
'23.8.4 8:3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보러 갈거예요. 박정민 연기 기대하고 있어요.
8. ㅇㅇ
'23.8.4 8:39 PM
(124.50.xxx.100)
칼부림은 뭐,, 요즘 훨씬 잔인한것도 많아서
이건 잔인축에도 못들지 않나 싶은..
전 그것보다 바다속에서 무언가 나타날때마다 옆에서 오또케오또케를 연신 외치던 여자분이 더 괴로웠네요 ㅋㅋㅋ
9. ㅇㅇ
'23.8.4 8:41 PM
(124.50.xxx.100)
극중이 아니라 극장 제 옆자리요 ㅋㅋ
10. 찬
'23.8.4 8:51 PM
(220.79.xxx.107)
염정아가 이뻣어요
후지게 하고 나온는데 저렇게 이뻣나 하고봤어요
그러고 보니 염정아를 영화관어서 본게 처음
안방극장에서만봄
김혜수는 이렇게나오나 저렇게 나오나
세련미가 없음 특히 똑부러지는 발음을 모든연기에
다 적용
역마다 발성으로다르게 해야하는뎅
11. 혹평 보다
'23.8.4 8:57 PM
(116.122.xxx.232)
호평이 많아요.
무난한 오락영화
악당들이 다 죄값 치루는 시원한 영화죠.
좀 잔인은 한데 그 정도야 뭐
김혜수 연기가 좀 갸우뚱 하긴 했네요.
12. ㅎㅎ
'23.8.4 8:57 PM
(175.194.xxx.221)
박정민 팬이라서 보구 싶긴한데. 갈팡질팡.....칼부림에 잔인하다고 해서 에이..그냥 ott나오면 보고 칼부림 부분 스킵할까 겁나 고민중입니다. 그냥 미션임파서블 볼까 . 비공식은 두 약쟁이 형제가 주연이고 이미 모다디슈. 교섭을 다 봐서 기대감 제로고. 더 문도 감독. 배우진 다 땡기는 것이 없어서 극장은 한번 가보고 싶은데 못 정하고 있네요. 이렇게 많이 개봉하는데..........
좀 더 있다가 유해진, 김희선 나오는 영화평 보고 갈까 싶기도 하고
13. ㅇㅇ
'23.8.4 9:03 PM
(124.50.xxx.100)
콘크리트유토피아 평이 좋더라구요. 9일 개봉인데 이거도 보러가려구요.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보는 맛이 좋더라구요
14. 기대않고
'23.8.4 9:08 PM
(1.250.xxx.169)
봤는데 끝까지 몰입하며 재미있게봤어요
15. ㅇㅇ
'23.8.4 9:30 PM
(106.101.xxx.39)
저도 재밌게 봤어요 앵두노래 듣고있어요 요새
16. ᆢ
'23.8.4 9:40 PM
(39.123.xxx.114)
더운날 극장에서 보기 딱 좋은 영화였어요
머리복잡하지않고 시원한 바다배경으로 재미도 있었어요
17. 미션임파서블
'23.8.4 10:22 PM
(175.223.xxx.142)
극장이 있어야하는 이유
밀수와 비교가 많이 되어요
밀수
칼부림 멋있게 잔인하게 많이 길게 나옵니다
집에서 봐도 좋은 영화입니다
18. …
'23.8.4 11:13 PM
(36.39.xxx.190)
큰 화면으로 보면 더 좋은 바다 장면들이었어요.
여름이라 바다, 바다 속~
시원한 느낌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어요.
조인성은 여전히 잘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