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규백 "잼버리 준비 과정서 서로 큰소리치고 싸워" -
기사중..
다만 당 내부에선 조직위 공동위원장(김윤덕 의원)과 집행위원장(김관영 전북지사) 모두 민주당 소속이란 점에서 과도한 비판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걸로 윤석열 정부 무능이 덮어지지 않아요
전부 감방으로.
조직위가 민주당이 많다고 예산집행을 제대로 안해서 저 꼴을 만든 이 정부의 무능함이 덮히진 않죠
무능한 건 사실
부산 엑스포까지 떨어지면 무능 확증
잼버리 유치를 이전정부가 하고
전북도에서 진행되고
현정부에서 열리면
양쪽 다 무능한거임
한심한 것들
잼버리 유치는 박근혜정부에서 주도했고 열리는건 이번 정부니 책임은 이번 정부가 제일크죠
읫님 양비론 내세우지마세요
중앙정부 탓만하기엔
전북도지사는 핫바리에요?
우리나라 지자체 제도 이름뿐인거에요?
당 내부에선 조직위 공동위원장(김윤덕 의원)과 집행위원장(김관영 전북지사) 모두 민주당 소속이란 점에서 과도한 비판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정치가 중요한겁니다
다른당이 정권 잡았을때 유치하고 준비했으니 나몰라라 하는 저 태도가 문제에요
평창 봐요 결국 마지막 넘겨받은 쪽이 책임 지는 겁니다
우리나라 지자체가 예산이 그렇게 많나요?
전북도가 책임에서 자유로울순 없지만 예산에 저런 국제행사는 상당부분을 중앙정부에 의지해요
펑창때는 강원도 세금으로만 행사 준비하고 운영했습니까?
컨트럴 타워도 없이
예산 집행도 안되고
연기 요청도 안되고
왜 책임이 없어요?
전정권이 엿먹이고 싶었던건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9890
잼버리 예산 1000억 어디 썼기에…“이제야 얼음물 맘껏 먹고 화장실 깨끗해져”
예산 2배 늘었는데도 시설 미비
‘관계자들 외유성 출장’ 지적도
일각에서는 “지난 6년간 투입된 예산 1000억원가량을 대체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는 비판이 나왔다. 관련 예산은 당초 491억원에서 938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로 늘었는데, 위생·의료 등 기본적인 시설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잼버리를 준비한다며 여성가족부나 전북도청 관계자들이 스위스, 이탈리아, 호주, 미국 등으로 출장을 갔는데, 외유성 출장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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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가 잘못했다 서로 미루는 분위기인가본데 정부 민주당 책임인사들 모두다 총체적 난국